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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이곳만은 지키자
환경다큐
EnE Media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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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품목정보

발매일
2008년 12월 08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줄거리

회수 부? 제 내?? 용 방영일 연출
1 남해 방조 어부림 주민들의 노력으로 잘 보존되고 있는 남해 물건방조어부림을 찾아 어떤 노력이 뒷받침되고 있었는지, 그리고 방조어부림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2007-08-06 노혁강
회수 부? 제 내?? 용 방영일 연출
2 신두리 해안 사구 한국의 사막'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해안 사구, 충남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육지와 바다 사이의 퇴적물 양을 조절하여 해안을 보호하고, 내륙과 해안의 생태계를 이어주는 교량적 기능과 완충적 기능을 하며, 해안가 식수원인 지하수를 저장하여 공급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다. 모래밭이라 척박할 것 같지만 이곳엔 멸종 위기종인 금개구리를 비롯, 표범장지뱀과 무자치, 갯방풍과 갯메꽃 등 보존가치가 높은 동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땅이다. 그래서 2001년 문화재청이 천연기념물 제 431호로 지정했고, 이듬해엔 해양수산부가 사구 주변의 바다를 ‘해양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정했으며, 환경부는 사구 안의 두웅 습지 일대를 ‘습지보전지역’으로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사구 주변이 최근 개발붐을 타고 훼손이 시작되면서 보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개발과 보존이라는 낯익은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신두리 해안사구를 찾아가본다. 2007-08-20 남윤석
3 창녕 우포늪 2008년 람사 총회 개최지로 한국의 경상남도가 선정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것이 경남 창녕의 우포늪이다. 람사 총회는 습지와 철새 보호를 위한 국제 협약인 람사 협약을 바탕으로 하는데, 우포늪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습지라는 점에서 국내외에서 오래전부터 주목받아 왔다.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준비 중인 람사 총회. 환경 올림픽이라는 람사 총회에 걸맞게 우포늪의 보존 상황도 세계적인 수준일까? 2007-09-03 남윤석
4 지리산 국립공원 1호로 지정된 지리산이 또 한 번 댐 건설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97년 처음 댐건설계획안이 발표됐다가 환경?시민단체들의 반대에 부딪혀 취소됐던 댐 건설 추진 계획이 올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지리산댐(남강상류댐)을 반대하는 이들은 댐 건설을 추진 중인 수자원공사 측의 주장에 많은 오류가 있다는 주장이다. 일단 댐이 한 번 건설되면 생태계 파괴는 물론 마을이 수몰될 위기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사전 조사나 치밀한 계획이 없는 채로 밀어붙이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족의 영산이라 불릴 정도로 한민족의 얼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지리산은 지난 세월 무분별한 개발에 의해 아직도 아물지 못한 생채기가 곳곳에 남아있다. 지리산을 건강하게 보존하는 데 과연 어떤 식의 접근이 지혜로운 방법일까? 2007-09-17 남윤석
5 백령도 점박이 물범 최근 점박이 물범이 인기다. 버스정류장 광고판에까지 등장한 백령도 점박이 물범. 콧구멍을 벌름거리는 모습, 까맣게 초롱초롱한 눈망울, 뒤뚱거리며 움직이는 귀여운 모양새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1982년에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2005년에는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되었지만 그런데 점박이 물범은 정확한 개체수 조사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최근 개체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는 충격적인 보고가 전해지는 가운데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물범 연구에 들어갔다. 아직은 개체수를 조사하는 단계다. 점박이 물범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원인은 무엇이며, 보존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최근 연구 활동을 시작한 고래연구소 내 점박이 물범 연구팀을 따라가 본다. 2007-10-01 노혁강
6 장항 습지 한강 하구는 쉽게 말해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곳이다. 바다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이곳은 염분 농도가 0.5~30% 사이인 기수역이다. 해양 생물의 70%가 이 기수역에서 산란을 한다고 한다. 이곳은 숭어나 참게 따위의 회유성 어류나 갑각류의 영토이다. 또한 기수역에는 그곳에서만 자라는 독특한 식물군이 있다. 우리나라의 마지막 남은 기수역 생태권에 장항습지가 있다. 장항습지에서는 기수역의 지표종인 붉은발말똥게, 크기가 2센티미터 미만의 펄콩게, 우리나라 최대의 버드나무 군락, 그리고 버드나무와 공생하는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그런데 올해 1월, 한강 하구의 철책선 철거가 발표되었다. 이는 곧 환경단체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는데, 철책선은 그동안 장항습지의 생명보존선과 같은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철책선이 철거된다면 장항습지에서 둥지를 틀고 살아가던 많은 생물들이 쫓겨날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장항습지는 왜 보존되어야하고, 철책선은 왜 철거되어선 안 되는지.. 직접 그곳을 찾아가본다. 2007-10-15 구진국
회수 부? 제 내?? 용 방영일 연출
7 계양산 인천 계양산이 골프장 건설 문제로 연일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고 있다. 계양산의 토지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롯데건설에서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면서 인천 시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게 된 것인데, 인천 시민들은 각종 공단과 도시화로 회색도시로 변한 인천에, 그것도 인천의 주산으로 꼽히는 계양산에 골프장이 들어선다는 것은 절대 안된다는 입장이다. 롯데건설은 골프장 규모를 줄여서라도 강행하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접점을 찾을 수 없는 양측 입장을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롯데건설의 골프장 건설과 관련해 환경파괴가 우려된다며 두 차례나 부동의 했던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이 조건부 동의(올 6월)를 했고, 뒤이어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골프장 건설계획을 통과시켰다. 이에 시민들은 시장 퇴진운동, 도시계획위 해체 등을 주장하며 매주 화요일 저녁, 계산역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현재 건교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만 남겨놓은 상황이다. 2007-10-29 구진국
8 곰소 염전 젓갈이 맛있기로 소문난 곰소항. 그 젓갈 맛을 좌우하는 것은 소금이다. 곰소염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프랑스의 게랑드 소금과 비교해서도 뒤지지 않는 품질을 자랑한다. 그러나 최근 수입산 소금의 영향과 천일염이 광물로 분류되는 탓에 식탁에서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얼마 전 문화재청에서 국내 염전을 문화재로 등록, 보전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긴 했지만 그마저도 곰소염전은 제외됐다. 남선염업주식회사에 의해 운영되는 곰소염전은 수익성이 떨어질 경우, 다른 염전과 마찬가지로 골프장으로 전락할 예정이라고… 우리나라 근대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충분하며, 국내 천일염 중에서도 가장 고가로 팔릴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곰소 염전을 찾아가본다. 2007-11-12 남윤석
9 강원도 굴피집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대평리 사무곡.. 인간극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영자'에 대해 방송을 하면서 잘 알려진 곳이다. 그러나 아직 오지로 남아있는 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도시에서 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이런 오지에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나, 원시시대 인간의 삶이 아닐까.. 얘기할 수 있지만 민속학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보존 가치가 높은 문화 유산이 그곳에 숨어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굴피집이다. 우리나라 전통 가옥 중 하나인 굴피집은 나무 사용이 금지되면서 너와집을 지을 수 없게 되자, 산 사람들이 대안으로 찾아낸 집 짓는 방식이다. 우리나라에 굴피집은 몇 군데 남아있는 것으로 보이나, 산 살림을 살고, 굴피를 보수해가면서 세월의 무게가 더해진 진짜 굴피집은 아마 대평리 굴피집이 유일할 지도 모른다.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도 1시간 이상을 걸어 올라가야하는 8부 능선에 위치한 굴피집. 아들 내외가 삼척으로 내려와 살라고, 부인까지 아들 내외와 함께 내려와 살라고 재촉하지만, 일흔일곱의 할아버지는 여전히 그 집을 지키고 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하듯이, 산에서 40년 세월을 보낸 할아버지는 지나온 시간을 되새김질하며, 여전히 산에 기대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그저 소중할 뿐이다. 2007-11-26 구진국
10 낙동강 하구 강원도 태백에서 남으로 약 525km를 달린 강줄기가 부산 앞바다와 만나는 지점. 그 곳을 낙동강 하구라 한다. 낙동강 하구는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 1966년에 이미 그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179호로 지정됨과 동시에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인정받은 곳이다. 그 밖에도 생태경관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연안특별관리해역이라는 명칭을 가진 보기 드문 생태 자원이다. 낙동강 하구가 이렇게까지 여러 개의 보호구역으로 지정받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위치상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이다 보니 기수역이라는 생태계를 지니게 되었고, 하구 안에 분포하는 갯벌, 습지, 사구 등에서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국립환경과학원은 '2007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결과'에서 전국 최고의 철새도래지가 낙동강 하구라고 밝혀 그 곳의 자연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하지만 낙동강하구는 지금 위태롭다. 여기저기서 훌륭한 경관과 지리적인 위치를 구실 삼아 개발 계획들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수역은 1987년 낙동강하굿둑으로 인해 막혀버렸고 하구 인근엔 주거단지가 대거 조성된 상태다. 그리고 여전히 활발히 진행 중인 개발의 움직임.. 낙동강 하구. 이제 그 곳은 더 이상 철새들의 평화로운 공간으로 남아있지 않은 것이다. 2007-12-10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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