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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IN 2003
세계대전망
The Economist 저 / 현대경제연구원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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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2003년 세계를 전망한다

1. 리더
두 가지 세상을 살아야 하는 조지 부시 (존 미클레스웨이트)
유럽이 동진하고 있다 (벤 홀)
꽃피우는 경제, 빈약한 지도력 (클라이브 크룩)
난관을 헤쳐나가는 행운의 아라비아 (더들리 피슈번)

제2부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분석과 전망

1. 영국
내리막길에 들어선 노동당 정부 (앤서니 킹)
말들은 많으나 영국 경제는 여전히 건실하다 (아나톨 칼레츠키)
보수주의자들의 생각 (데이비드 윌레츠)
등대로서의 런던 (켄 리빙스톤)
국민보건서비스 문제, 돈이면 다 해결될 것인가? (폴 윌러스)
영국인들의 여가생활 (마틴 밴더 웨이어)
영국의 신 르네상스 시기 (앤서니 킹)
혼잡통행료 징수 : 교통 혼잡을 참고 견딜 것인가, 아니면 통행료를 낼 것인가? (애덤 라파엘)

2. 유럽
유럽 헌법 개정 (가디언 라흐먼)
독일 혼란의 개선 (비버라 베크)
변화가 필요한 프랑스 (앨런 라이딩)
아일랜드
터키
광대 노릇은 이제 그만 (브라이언 비덤)
이탈리아의 평균율 (베페 세베르그니니)
스페인의 차기 총리 (후안 루이스 세르비안)
베네룩스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곳
중부 유럽의 서구화 (조너선 레거드)
북유럽 국가들
러시아의 청소부
위기를 벗어나 변화의 기로에 선 러시아
설명이 어려운 축구 경제학

3. 미국
일방통행 대통령 (세바스천 멀래비)
미국의 빛 (자니 민턴 베도스)
미키마우스 프로젝트는 없다
사라져가는 청교도 정신 (라이오넬 비버)
위대한 사람들
게임의 법칙을 무시하지 마라 (크리스 패튼)
나를 패하게 한 스파이 (마크 마제티)
스크린의 제왕 (콜린 케네디)
남부의 난항 (케이트 갤브레이스)
버거노믹스
무조건 인색하게 (조엘 R. 차미)

4. 아시아, 태평양
중국에 부는 바람, 정말로 세대교체가 있을 것인가?
저주의 양쯔강
아시아의 분쟁지역은 진정될 것인가? (프랑수와 고드망)
한국, 휴식을 취하다
일본의 개혁 (피터 태스커)
아시아의 번역은 왜 지속될 것인가? (폴 마킬리)
말레이시아
필리핀
아메리칸 컵인가, 뉴질랜드 컵인가?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존 하워드)
인도, 자신과의 전쟁 (스와미나탄 S. 안클레사리아 아이야르)
잘 나가고 있는 호주 (미셸 그래튼)

5. 국제
중동의 복잡한 미래 (룰라 칼라프)
악마의 가마솥 (케이트 맬린슨)
또 다른 아르헨티나는 없다? (마이클 레이드)
페루
카라카스의 분열 (마이클 레이드)
뒤죽박죽 혼란의 아프리카 (패트릭 스미스)
페르시아 만 연안국가
세계 최악의 나라, 라이베리아
활력에 찬 도시들 (사라 댈러스)
우승 컵을 향해 뛰어라 (매튜 글렌디닝)
석유전쟁
빈곤, 그러나 개선될 조짐 (코피 A. 아난)
졸장부 국가

제3부

1. 산업, 경영
기본으로 되돌아가서, 그리고 약간의 요령으로
하이테크는 살아 있다 (니콜라스 발레리)
마지막 우편배달
글로벌화의 신호황 (다니엘 프랭클린)
컴퓨터가 사라지다 (빌 게이츠)
현실로의 비행 (아이언 카슨)
만년필의 복귀 (루시 켈러웨이)
심각해지는 게임 산업 (톰 스탠데이지)
움직이는 표적
이사회를 교체하면 뭐가 좋아지나?

2. 금융, 경제
시장이 준 과제 (하미시 맬래)
누가 은행을 맡을 것인가? (다이엔 코일)
밀가루의 특권 해제
꽁꽁 묶인 자유무역 (필립 르그레인)
은행의 변신 (데이비드 시레프)
중국의 큰 골칫거리 (후 슐리)
하락장의 일침 (벤델리네 본 브레도)

3. 과학
생명의학의 신개척 분야 (알룬 앤더슨)
백신의 마술 (스티브 코너)
변화의 씨앗들
생명공학의 발전의 딜레마 (프랜시스 후쿠야마)
위대한 전환점 (크리스 앤더슨)
2003년 세계의 주요 지표

제4부 2003년 한국경제전망

개관 - 21세기를 새로 시작하는 한국
실물 경제 전망
금융시장 전망
산업 경기 전망
남북 경협 전망
기업 경영전략

2003년 세계 주요 일정

저자 소개

편역자 : 현대경제연구원
“지성인의 양심과 온 정성으로 연구하고 창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새 천년을 앞서가자”는 모토 아래 “Better than the Best”와 “Challenging for the 21st Century”를 경영 이념으로, 석 박사급 연구진 등 90여 명의 고급 인력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미시 거시, 금융 등 경제 분석과 전망, 기업경영 전략 연구, 남북 통일을 앞당기는 통일경제 연구 등 각종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에 필요한 각종 경제 경영 정보의 제공, 국민 경제의 선진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 기업과 국민경제의 싱크 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저자 : The Economist Newspaper Limited.
1843년 영국에서 창립,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출판 그룹. 국제적 경제주간지 The Economist를 비롯, 전세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다음 해에 전개될 정치, 경제, 사회의 전체 상을 개관하고 핵심 이슈들을 전망하는 'The World In -'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매년 94개국에서 15개 언어로 번역되어 동시에 출간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69쪽 | 71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7524148

책 속으로

미래 중국은 어떤 모습일까. 중국은 숨가쁜 속도로 경제성장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20년 뒤에는 경제가 4배로 성장하겠지만, 미국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2020년까지 미국과 EU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4%이고, 중국이 9%라고 가정하자. 그럴 경우 2020년 미국의 연간상품과 서비스 총가치는 21조 달러, EU는 19조 달러다. 그러나 중국은 고작 5조 달러 안팎에 그친다. 경제가 성숙해지면 필연적으로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풍부한 자본과 노동력도 감소한다. 이 때 단순한 자본과 노동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바로 생산성이다. 미국의 우위에 숨겨진 비밀은 바로 생산성이다.

--- 본문

중국의 세대교체 바람 : 새로운 당총서기 후진타오(胡錦濤)는 중국의 실질적인 지도자로서 시험대에 서게 될 것이다. 13년 간 당을 통치해온 장쩌민과 또 다른 실력자이자 좌파들의 지지를 받는 리펑을 후진타오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역사적으로 기록될 중요한 행사가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두 번 있다. 첫째는 인민대표대회로서 새로운 총리 임명을 위해 3월에 열린다. 주룽지의 뒤를 이어 원자바오(溫家寶)가 바통을 이어받게 될 것이다. 둘째는 7월로, 원자바오와 후진타오 등은 중국의 최대 도시 산샤 댐의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모일 것이다.

아시아의 화약고와 통일 한국 : 아시아는 전세계의 무기 구매를 선도한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핵보유국의 문턱에 와 있는 나라로서는 북한과 사실상의 핵보유국 일본, 그리고 대만이다. 탄도탄 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나라도 많다. 한국과 대만, 인도, 파키스탄 등이 그렇다. 이들 세 지역은 핵 전쟁터화할 가능성을 안고 있다.

이 가운데 예외를 꼽으라면 한반도다. 서해교전에 대해 김정일은 대한민국에 사과를 하면서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북한 내에서 농산물 가격이 오르고 소규모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고, 무역특구 개방이 허용됐다.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평양방문과 남북한의 철도 복구, 동해선 연결 등 북한은 평화를 향해 한발 한발 다가서고 있다. 화해의 과정은 가속화될 수 있다. 통일 한국은 이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일본의 개혁 : 고이즈미 총리에게 새로운 급선무는 민간과 공공부문의 부채 문제를 해결하면서 경기 침체에서 회복하는 것이다. 일본은 강력한 금융정책, 의도적 엔저 유도, 자산시장에 대한 세금우대 조치 등을 통해 구조조정의 주요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다. 이로써 경제도 10년 간의 침체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회복 궤도에 오를 것이다.

인도 자신과의 전쟁 : 힌두 민족주의자들과 인도의 정신을 지지하는 비종교적 온건주의자들과의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첫 번째 전쟁터는 2002년 말 또는 2003초 투표가 실시될 구자라트 주다.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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