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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오늘의책
30부터 준비하는 당당한 내인생
송양민
21세기북스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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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은퇴준비를 위한 상세한 가이드북

목차

1. 당신은 이미 노령 사회에 살고 있다
2. 또 하나의 트렌드, 조기퇴직 시대
3. 노후생활이 불안하다
4. 윤택한 노후생활을 위한 비용
5. 노후생활 자금 마련의 원칙
6. 고정수입을 통한 노후 자금 마련
7. 개인연금과 보험으로 대비하기
8. 노후 자금과 주식투자
9. 부동산투자를 통한 노후 자금 마련
10. 창업으로 제2의 인생 만들기
11. 미리 해두는 은퇴 준비
12. 해외에서 보내는 노후생활
13. 몸이 건강해야 노후가 편하다

저자 소개 1

현재 가천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가 쓴 『경제기사는 돈이다』, 『경제기사는 지식이다』, 『밥 돈 자유』, 『100세시대 은퇴대사전』 등의 저서는 40만권 이상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로 기록되고 있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벨기에 루뱅대에서 유럽학 석사학위를, 연세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경제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2008년 가천대학교로 옮겨 보건대학원장, 특수치료대학원장을 엮임했다. 연구분야는 인구고령화, 보건정책, 경제교육 등이며, 보건?복지?노동?연금분야 연합학술단체인 사회보장학회 회장을 지냈다. 일선기자 시
현재 가천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가 쓴 『경제기사는 돈이다』, 『경제기사는 지식이다』, 『밥 돈 자유』, 『100세시대 은퇴대사전』 등의 저서는 40만권 이상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로 기록되고 있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벨기에 루뱅대에서 유럽학 석사학위를, 연세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경제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2008년 가천대학교로 옮겨 보건대학원장, 특수치료대학원장을 엮임했다. 연구분야는 인구고령화, 보건정책, 경제교육 등이며, 보건?복지?노동?연금분야 연합학술단체인 사회보장학회 회장을 지냈다. 일선기자 시절 뉴욕, 런던, 도쿄,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등 세계 경제현장을 50여 차례 취재 보도했으며, 1991년 걸프전쟁 당시 이스라엘과 터키에 40일간 파견돼 종군했다. 『경제기사는 돈이다』(21세기북스, 2000), 『경제기사는 지식이다』(21세기북스, 2001), 『초등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경제이야기』(21세기북스, 2003), 『30부터 준비하는 당당한 내 인생』(21세기북스, 2005) 등 10여 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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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5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0908065

출판사 리뷰

국내 최초 은퇴 준비 본격 가이드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한 노후을 꿈꾼다.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훌쩍 어디론가 떠날 수 있고, 부부가 함께 영화와 연극을 보며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고, 여유돈이 남는다면 자식에게 얼마간의 자금도 지원할 수 있는 노후생활은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이러한 노후생활을 보내려면 상당한 준비가 필요하다. 우선 노후에는 고정 수입원이 없기 때문에 상당한 액수의 돈을 미리 준비해두어야 하고, 다음으로 여행과 문화 생활을 즐기기 위한 건강이 밑받침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하리만큼 차갑다. 회사를 다니는 일반 직장인들은 대개 주택 마련, 자식들 뒷바라지, 기타 잡다한 인간관계 등으로 바삐 살다보니 정작 자기 자신은 챙기지 못한 채 ‘준비되지 못한’ 노후를 맞이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가장들은 대체로 비슷한 일생을 살아왔고 현재도 그러한 일생을 살아가고 있다. 소수의 여성 가장들을 논외로 하면 우리나라의 남성 가장들은 대체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에 진학하고, 대학 재학 중에 군대를 다녀온 다음, 27~28세 즈음에 취업을 하여 30여 년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60세를 전후하여 은퇴를 했고, 은퇴 이후에는 퇴직금이나 적금으로 마련된 돈이나 자식들이 보태주는 돈으로 생활해왔던 것이다.그러나 요즘과 같이 변화가 급격한 시대 분위기는 그러한 삶의 전형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 있다. 은퇴 이후의 삶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보장해 주던 평생 고용제도는 거의 사라져버렸으며, 퇴직금 또한 연봉제 도입과 함께 옛말이 되고 말았다. 그뿐이 아니다. 자식이 부모를 공양하던 미풍양속에 의지하여 노후를 보내겠다는 생각 또한 지금의 상황에선 대단히 순진한 생각이 되고 말았다. 현실은 이러한데 의학기술의 발달로 우리들의 평균수명은 80세로 늘어나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 역설적이고 다급한 상황이야말로 지금의 30~40대들에게 큰 위기감을 느끼게 하는 이유이며, 은퇴 이후에 대한 철저한 대비의 필요성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풍요로운 노년은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진다.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에게 국내 최초로 은퇴 이후에 필요한 경제적인 설계뿐만 아니라 건강과 여가 생활, 그리고 새로운 인생의 설계에 필요한 상세한 내용들을 조목조목 명확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은퇴 이후의 자금 얼마나 필요할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구체적으로 노후생활 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노후 설계가 자신의 인생에 꼭 필요하고 언젠가는 해야 한다는 절박함은 느끼고 있지만, 바쁜 일상 생활의 와중에 생각하기가 너무 복잡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라 그냥 시간을 흘려버리고 만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되겠지’하는 낙관적인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노후생활 설계가 그처럼 간단하게 해결될 리 만무하다. 노후생활 설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바로 경제적인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늙어서 고생하는 것은 돈이 없기 때문이다. 독일의 유명한 금융컨설턴트 보도 섀퍼도 ‘돈이 있어야 나이를 먹고서도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설파하고 있다. 사람들은 노후생활 계획을 수립할 때 건강, 취미, 문화, 여행 등에 대하여 고민하지만 결국 이 모든 문제는 돈이 있어야 해결되는 문제다. 그럼 어떻게 그 자금을 마련해야 할까?

저자는 이 책에서 우선 자신의 경제적 현실에 대한 분석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한다. 지난 10년 동안 재산은 얼마나 늘었는지, 또 앞으로 10~20년간 얼마나 증가할 것인지, 그리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보내려면 얼마만큼의 돈을 준비해 두어야 하는지 먼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와 관련한 경제 상태를 분석해보면 결과는 대부분이 비슷하다. 즉 확실한 경제적 대책을 세우지 않고 지금과 같은 생활을 계속하는 한 노후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남자의 10년 후 평균 수명이 80세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렇다면 60세를 은퇴 기준으로 잡아도 은퇴 이후 무려 20여 년을 고정 수입 없이 소비만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런 상황세서 2001년 한국인의 평균 월 생활비 128만원을 상정한다면 노후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비용은 3억 700만원에 이른다. 이 비용은 자녀결혼 자금, 주택 자금과 같은 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순수 생활비용이다. 만약 여행이나 건강 관리, 문화 생활에 필요한 자금까지 포함시킨다면 무려 5억~8억이라는 자금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러한 돈이 준비돼 있지 않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 그 돈이 언뜻 보기에는 커보이지만 이 책에 상세하게 제시돼 있는 ‘노후 자금 마련의 원칙’에 따라 각자의 경제 상황에 맞게 실천에 옮긴다면 30~50대까지 충분히 마련할 수 있는 돈이다.

은퇴준비 빠를수록 유리하다!
노인 인구의 급증에 따라 국민연금이 오는 2048년쯤 고갈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민연금과 관련하여 더 심각한 문제는 그 고갈 여부와는 상관없이 국민연금 자체가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의 기본적인 처방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30~40대의 직장인이 연금을 수령하게 될 나이인 65세 즈음에는 얼마의 연금을 수령할 수 있을까? 현재 자신이 받고 있는 연봉의 30% 정도가 수령액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전망이다.직장인들이 믿고 있는 퇴직금도 노후생활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이미 경험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퇴직금을 받았다고 해도 2~3년 정도 지나고 나면 그 돈은 곧 바닥이 나고 만다. 또 연봉제와 퇴직금 중간 정산제 등으로 인해 아예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도 상당수이다. 사태가 이러하다면 노후생활 자금 준비는 다방면에서 철처하고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경제기사는 돈이다』 『경제기사는 지식이다』 를 저술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재정 상황에 걸맞는 노후 대비용 금융상품은 물론 각 연령대에 필요한 부동산, 주식, 보험, 창업 등을 통한 노후 자금 마련의 방법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1년 빠르게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노후생활에 이롭고, 1년 늦게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노후생활에 불리할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1년 빨리 준비하면 10이 더 풍요롭다’는 말이 실감날 것이다.

추천평

노인인구의 급증에 따라 국민연금이 오는 2048년 고갈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퇴직금 또한 노후대책 수단으로는 불완전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 책은 한국 사회의 젊은이들이 얼마나 재정적으로 큰 위기에 처해 있는지 보여주고 있으며, 그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탁월한 책이다.
--- 김정태 (국민은행장)
누구나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하지만 대부분 바쁜 일상에 쫒겨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한다. 이 책은 시간이 부족하거나 자신의 노년에 대한 그림이 명확히 그려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체계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 배정충 (삼성생명 사장)
의료기술의 발달로 이제 ‘60세 청춘’이라는 말이 식상할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런 대비책 없이 노년을 맞이한다면 그 결과는 비참할 것이다. 노년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고민을 시원하게 털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 송병락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국민연금발전위원회 위원장)
빠르면 40대에 회사를 떠나야 하는 조기퇴직이 이미 한국 사회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런 상황에서 예전처럼 회사만 믿고 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자신의 인생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이 책은 모든 사람에게 길을 인도해주는 등불과도 같은 책이다.
--- 문순민 (재테크 전문가, 전 하나은행 PB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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