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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과 인간관계에 관한 통념을 깬 유쾌한 반전 제1장 연애 본능, 몸이 먼저 사랑에 반응한다 01. 왜 자신과 다른 체취를 가진 사람에게 끌릴까? 02. 이상형은 냄새에 민감한 배란기에 찾는다 03. 여성은 남성의 겨드랑이 냄새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04. 여자도 체취로 남자를 유혹한다 05. 왜 딸들은 아버지 냄새를 싫어할까? 06. 여성들이 과다 노출을 하는 진짜 이유는? 07. 섹시한 목소리가 인기 있는 이유 08. 왜 여자들은 유머러스한 남자를 좋아할까? 09. 키 큰 남성은 대시 성공률이 높다 10. 사랑에 취하면 혈중 사랑농도도 두 배가 된다 11. 사랑을 하면 왜 상대의 결점이 보이지 않는 걸까? 12. 15분 만에 알 수 있는 이혼 방정식 13. 키스할 때 고개는 어느 쪽? 제2장 남자와 여자, 사랑을 느끼는 방식부터 다르다 14. 남자는 인생의 6개월을 곁눈질로 허비한다 15. 160밀리초, 여성이 야한 사진에 반응하는 시간 16. 여성은 원숭이의 교미 장면을 보고도 흥분한다 17. 고학력 여성은 오르가즘에 쉽게 오른다 18. 여자는 남자보다 사랑이 빨리 식는다 19. 남자들의 S라인도 식후경 20. 여성의 오르가슴을 결정하는 유전자 21. 포르노그래피, 남성 정자의 질을 높인다 22. 귀에서 나는 소리는 성적 취향과 관련이 있다 제3장 뇌과학, 감정의 수수께끼를 풀다 23. 남을 쉽게 믿게끔 하는 호르몬 24. 옥시토신이 부족하면 연애를 잘 못한다 25. 남자는 남의 불행에 몰래 기뻐한다 26. 공포감은 입보다 눈으로 나타난다 27. 모나리자의 미소, 수수께끼를 풀다 28. 빈정거림을 이해하는 뇌의 부위 29. 거짓말을 하는 사람, 뇌 구조가 다르다 30. 에로틱한 이미지에 부디 조심하세요! 제4장 신체 구조의 차이, 타고난 능력을 결정한다 31. 여성 약지의 비밀! 32.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움직이는 손 33. 초능력자는 왼손잡이 34. 왼손잡이는 오른손잡이 보다 돈을 잘 번다 제5장 잠재의식, 욕망을 지배하는 힘이다 35. 웃으면 장수한다 36. 공짜로 할 수 있는 잠재의식 다이어트 37. 식욕을 억제하는 단백질 38. 배꼽시계는 머릿속에 있었다 39. 인간은 동면할 수 없다? 제6장 기억, 나를 지배하는 불가사의한 본능이다 40. 처음 온 곳인데 언젠가 와 본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 41.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는 여성은 행복할까? 42. 여성의 기억은 감동과 결부돼 있다 43. 술주정뱅이는 어떻게 집에 돌아갈 수 있는 걸까? 44. 3~4세 이전의 일을 기억할 수 없는 이유 45. 기억에도 재고파악의 기능이 있다 46. 불쾌한 기억을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 제7장 느낌, 생존을 위한 동물적 감각이다 47. 육감이란 게 정말 있을까? 48. 여자의 직감, 남자보다 정말 뛰어날까? 49.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 50. 꿈이 만들어지는 곳은 어디에 있을까? 51. 당신은 신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가? 제8장 진지한 과학자들의 엉뚱발랄한 인생해법 모든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01. 머피의 법칙에서 벗어나기 02. 한밑천 잡아 부자가 되는 방법 03. 빨리 먹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 04. 과도한 결벽증을 고치는 방법 05. 웃음을 그치는 방법 06. 용서할 수 없는 상사의 음치 07. 사촌오빠의 잘못된 기억에 곤혹스러운 고민녀 08. 아버지의 애완동물 사랑에 질린 딸 09. 직감이 뛰어난 아내를 속이는 방법 10. 우주인에게 납치된 친구 끝맺는 말 지루한 일상에 재미를 주는 엉뚱발랄한 이야기 옮긴이의 글 재치와 웃음이 넘치는 맛있는 책! 출전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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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넬 케미컬 센스 센터의 찰스 와이소키(Charles Wysocki) 박사에 따르면, 남성은 겨드랑이 냄새로 여성의 긴장을 풀어 주어 성관계를 맺을 수 있는 분위기로 이끌어 가려 한다고 한다.
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면 남자는 샤워를 너무 자주 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단, 그랬다가 냄새 난다고 여성들이 싫어해도 책임질 순 없지만. 이제 여성 여러분은 긴장을 풀고 편안해지고 싶을 때는 아로마 테라피 대신 남성의 ‘땀 냄새 테라피’를 해 보면 어떨까? 여성 아나운서가 스포츠 선수와 곧잘 결혼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었나? --- 여성은 남성의 겨드랑이 냄새에 편안해진다 중에서 그러고 보면 옛날 일본에서도 예를 들어 『겐지 이야기(源氏物語)』(일본 헤이안 시대에 여류 작가 무라사키 시키부가 쓴 장편소설 - 옮긴이)와 같은 작품을 읽어 보면, 주인공인 히카루 겐지가 여인을 찾아올 때는 우선 상대의 목소리밖에 들을 수가 없었다. 물론 지금처럼 조명 기구가 발달하지 않아 사방이 컴컴하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당시 여인들은 남자에게 함부로 얼굴을 보이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때 유행했던 전화방도 처음에는 상대의 목소리밖에 들을 수 없으니, 마찬가지 상황일지도 모른다(경우가 좀 다른가?). 어쨌든 매력적인 목소리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지니고 있는 듯하다. --- 섹시한 목소리가 인기있는 이유중에서 남자라면 누구나 거리에서 예쁜 여자를 보면 무심코 눈길을 빼앗겨 정신없이 쳐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만일 그때 여자 친구와 함께 걸어가던 중이었다면 여자 친구의 팔꿈치로 한 대 얻어맞기 십상일 것이다. 혹은 그 여자로부터 “뭘 봐요?” 하며 째려보는 험악한 꼴을 당할 게 뻔하다. 영국의 안경 회사‘BuySpecs4Less'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영국의 평균적인 남성은 매일 여성 8명을 2분 이상 쳐다본다고 한다. 그 시간을 합치면, 남자는 일생에서 약 반 년간을 여성을 곁눈질로 바라본다는 말이 된다. 어떻게 남자는 이토록 비생산적인 일에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걸까? --- 남자는 인생의 6개월을 곁눈질로 허비한다 중에서 남성의 성 충동이 일정한 이유는 다른 남자에게 여자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는 독일 함부르크 에펜도르프 대학의 심리학자 디트리히 클루스만(Dietrich Klusmann) 박사가 530명의 남성과 여성을 취재한 끝에 나온 결과다. 조사 결과, 30세 여성의 60%가 남성과 관계를 맺기 시작할 무렵에는 빈번한 성관계를 원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사귄 지 4년 이내에 이 숫자는 50%까지 감소했다. 그리고 20년 후에는 약 20%까지 떨어져 있었다. 반대로 몇 년 동안 관계가 있었는지에 상관없이, 남성의 60~80%는 계속 성관계를 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여자보다 오히려 남자가 더 강한 집착을 보인단 말인가? --- 여자는 남자보다 사랑이 빨리 식는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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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인간관계에 관한 상식을 뒤집는 불가사의한 법칙들!
사랑과 인간관계는‘과학’과는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그저‘감정’과‘심리’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학적 실험결과에 따르면 그러한 문제들도 엄연히‘과학적’이다. 세계 각국의 대학 교수와 과학자들이 직접 이색적인 실험을 통해 밝혀낸 결과는 상식을 뛰어넘어‘엉뚱발랄’할 정도다. 일본의 과학전문칼럼리스트인 구가 라나이(久我羅內)가 지은 『엉뚱발랄 연애 잡학 사전』(전나무숲 刊)은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과학자들의 실험 결과를 통해 상식과 예상을 뒤엎는 엉뚱하면서도 파격적인 결론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 수집해 온 국내외 과학, 심리학 뉴스 중 연애와 인간관계에 관련된 최신 화제만을 모아 재미있게 풀어낸 연애에 관한 잡학서이다. 책 속에는 무심코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발견도, 폭소가 터질 듯 우스꽝스러운 실험도, 진짜일까 싶어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드는 연구도 있지만, 모두 재미를 기준으로 삼아 선정한 것들이다. 비활성화된 뇌가 만들어내는 ‘사랑의 콩깍지’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랑은 과학이다’고 말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 정도이다. 책속에서 흥미를 끄는 결과 가운데 하나는 흔히 말하는 ‘사랑의 콩깍지’에 관한 것. 사랑을 하게 되면 상대의 결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에는 별다른 이견이 없다.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하니까’라는 말을 하지만 사실 이는 비활성화된 뇌의 일부분 때문이라는 것. 흔히 사랑에 빠지게 되면 뇌의 특정 부위가 활성화되면서 마약 중독과 같은 강렬한 감정을 맛보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오히려 비활성화되는 부분도 있다. 사회적 판단과 관련된 전부(前部) 전두엽부와, 부정적인 감정 등과 관련된 뇌의 영역을 연결하는 부분이 바로 그곳이다. 결국 상대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에 대해서 감정이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사랑의 콩깍지’는 아주 두껍게 씌여지게 된다. 섹시한 목소리는 왜 인기가 있나? 흔히 말하는 ‘섹시한 목소리’에 대한 비밀도 있다. 미국 뉴욕주립대학 심리학부의 고든 갤럽(Gordon Gallup) 박사는 남녀 149명에게 여러 개의 목소리 샘플을 들려주고 ‘섹시한 목소리’를 찾게 했다. 놀랍게도 많은 사람이 ‘섹시한 목소리’라고 지목할수록 남자는 어깨가 넓고 허리가 가는 ‘몸짱’이었고 여성 역시 누구나 인정하는 여성스러운 몸매를 갖췄다는 것. 결국 섹시한 목소리에도 ‘과학적 매커니즘’이 있다는 이야기다. 15분 만에 남녀의 이혼 여부를 알 수 있는 ‘공포의 방정식(?)’도 밝혀냈다. 美 워싱턴대의 명예교수이자 수학자인 머레이 박사는 ‘러브 랩(Love Lab)’에서 신혼부부와 이제 곧 결혼할 예정인 커플들을 상대로 15분 동안 성, 친척, 집안, 돈 등에 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게 하고 이를 비디오로 녹화해 분석했다. 이때 커플들의 다양한 행동들에 점수를 매기고 이는 플러스 점수와 마이너스 점수로 분류하게 된다. 결국 최종적으로 이 플러스와 마이너스 점수를 합해 종합하면 불행한 이혼과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영구 석세스대학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대학, 멜버른대학이 협력해 실시한 전화 조사의 결과인 ‘고학력 여성이 오르가즘에 쉽게 도달한다’는 과학적 결론과 ‘직감이 뛰어난 아내’를 속일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한 네덜란드 틸뷔르흐대학 헬다 교수의 ‘두려움-분노’ 조합 실험결과도 매우 흥미롭다. 지루한 일상을 깨우는 ‘유쾌한 과학’의 반전 『 엉뚱발랄 연애 잡학 사전 』에서는 사랑과 연애뿐만 아니라 기억, 느낌, 잠재의식, 뇌과학과 관련된 전반적인 과학적 실험결과를 토대로 일상이 어떻게 과학과 연관되어 있으며 또한 이것이 현실적으로 어떠한 효과를 발휘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에로틱한 이미지, 거짓말하는 사람의 뇌구조, 식욕억제 단백질, 여성의 기억과 행복 등에 대한 재미있는 잡학 상식은 지루한 일상을 ‘유쾌한 과학’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전해주고 있다.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이지만 어려운 전문 용어는 빼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화제들만 골라 알기 쉽고 톡톡 튀는 문체로 읽는 재미를 더했으니 어깨의 힘을 뺀 채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