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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이경미 피아노 연주집 - 연문 / 쇼팽, 라흐마니노프, 베토벤, 모짜르트, 그리그, 라벨
이경미 연주
신나라뮤직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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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Chopin - No.2 in f minor op.21 Largetto
  • 02 Rachmaninoff - Rhapsody on a theme by Paganini op.43 No.18
  • 03 Beethoven - No.3 in c minor op.37 Largo
  • 04 Mozart - No.23 in A major K.488 Adagio
  • 05 Grieg - in a minor op.16 Adagio
  • 06 Ravel - in G major Adagio assai
  • 07 Chopin - No.1 in e minor op.11 Romance

아티스트 소개 1

연주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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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매일
2009년 03월 13일
시간/무게/크기
110g | 크기확인중
KC인증

제작사 리뷰

피아니스트 이경미

피아니스트 이경미 (경남대 교수,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음악원 초청교수)가 드라마와 영화에서 사용된 주옥 같은 클래식 음악을 모아 'Love Story'라는 Title로 음반을 출시하였다.

클래식 음악은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감동을 더 자아 내는데 이용되고 있다. 귀에 익은 클래식의 한 소절을 들으면 아름다웠던 혹은 슬펐던 영상이 떠올라 새로운 감흥을 일으킨다. 다만 이러한 인용된 음악의 경우 스토리에 부합되도록 편곡되어 지는 경우가 많아 실제 원곡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경우도 많은데, 오히려 원곡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경우가 많다.

피아니스트 이경미씨는 클래식 음악이 드라마나 영화에 사용되어 일반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오게 된 것을 반가와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러한 친숙한 음악의 원곡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어 기획하였다고 한다.
"요즈음에는 컴퓨터가 워낙 발달하여 우리가 접하는 음악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전자음'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처음 듣는 소리는 어떤 소리인가요? 때로는 시계 알람 소리? 휴대폰 소리? 라디오 소리? 귀 기울여 보세요. 이 모든 음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음악' 입니다. 현대인의 생활은 이러한 '전자음' 및 '소음'의 홍수 속에 푹 빠져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른쪽을 보아도 왼쪽을 보아도 들려오는 소리는 모든 '전자음...' 이러한 환경은 결국 우리들의 생활을 피곤하게 합니다. 이럴 때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 지는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여기서 한번쯤 생각해야 하는 것은 '어떤 음악을 들을 것인가?' 일 것입니다. 만약 마음의 위안을 받고자 들은 음악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소리' 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이러한 의미에서 '클래식' 음악과 같은 '생음악',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는 내츄럴한 음악은 '전자음' 및 '소음'에 지쳐 있는 영혼에 편안한 안식과 몸 깊숙이 배어 있는 피로를 정화시킬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클래식 음악은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감동을 더 자아 내는데 이용되고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러한 클래식의 원곡을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경미씨는 그녀가 평소 즐겨 보았던 드라마 겨울연가, 모래시계, 천국의 계단, 여름향기, 물새, 영화 집시의 사랑, 연인, 피아니스트, 어느날 어디선가, 심판, 나진스키, 시베리아의 사랑 등에 쓰였던 음악을 선곡하였다.

"사실 저는 드라마와 영화를 무척 좋아합니다. 오래전에 '모래시계'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그때 너무나도 슬프게 들렸던 주제가가 작곡된 파가니니의 '소나타'였어요. 사실 저도 클래식을 하고 있지만 몰랐었거든요... 바로 음반점에 가서 파가니니의 소나타 원곡을 사서 들었습니다. 분위기가 사뭇 달라 한편으로는 재미 있기도 했구요."

이경미씨는 그동안 미국 뉴욕 링컨센터, 카네기홀 100주년 기념 음악회, 일본 산토리 대홀 등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한 연주가로 특히 러시아와 인연이 깊다. 1991년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백야음악제에 거장 알렉산더 드미트리예프가 지휘한 상트 페테르부르크 심포니와의 성공적인 연주는 러시아 현지 언론에서 '비루투오소'(최고의 음악명인)의 칭호를 받으면서 러시아 음악계에 인정을 받아 러시아 데뷔 10년 째된 2000년에 러시아 문인 아카데미로부터 예술가로써 최고 영예인 '예술 최고상'을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수상하여 러시아에서 피아니스트 이경미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 러시아에서 이경미의 활발한 활동이 인정되어 2001년에는 극동 예술 아카테미에서 음악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역대 러시아 최고의 예술가들을 배출한 100년 전통의 상트 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서는 2003년에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초청 교수로 임명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연유로 이번 음반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전곡을 녹음하였다. 평소 친분이 깊은 상트 페테르부르크 음악원 교수 및 심포니 단원들이 대거 참가하였다. 알렉산더 드미트리예프가 이끄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심포니, 클라리넷, 트럼펫, 러시아 민속 악기 돔라 등 다양한 악기들이 피아노와 호흡을 맞추었다. 또한 곡에 대한 해설은 이경미씨의 에세이와 함께 일본의 아동 동화 작가 '고분 고죠'가 음악에 어울리는 삽화를 그렸다. 2004년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백야 음악제에도 초청되어 거장 알렉산더 드미트리예프가 지휘한 상트 페테르부르크 심포니와의 성공적인 협연으로 러시아 관객들의 아낌없는 박수 갈채를 받았다.

금년 초에는 태교음반 '0세 음악회'를 출시 하여 주목을 받았던 이경미씨는 최근에는 병원을 찾아 다니면서 '자선 뷀악회'를 여는 등 사회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 '클래식' 하면 좀 딱딱하고 어렵게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클래식은 결코 어렵지 않고 생활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클래식 음악은 단지 편안한 안식을 주는데 그치지 않고 때로는 생활의 활력을 줍니다.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에게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유행하는 '크로스 오버'를 통한 대중과의 접근이 아닌 '대중과 가까운 클래식'을 통하여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음악인이 되고자 하는 피아니스트 이경미! 우리 귀에 익숙한 클래식 선율을 들으며 잠시 편안한 휴식을 느끼게 된다.


* 학력
- 일본 동경에서 초,중,고 재학 중 일시 귀국
-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
- 미국 North Carolina School of the Arts 고등학교 졸업
- 미국 Boston New England Conservatory학사, 석사, Graduate diploma
- 러시아 극동예술대학교 음악학명예박사


* 연주경력
- 미국 카네가 대홀 100주년 기념 음악제에서 New York City Symphony와 협연
- 미국 링컨 센터 모짜르트 서거 20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협연
- 일본 신일본 교향악단, 도쿄 교향악단, 요미우리 교향악단, 칸사이 필하모닉, 오사카 심포니와 협연
- 불가리아 소피아 심포니, 소피아 심포니에타와 협연
- 독일 베를린 심포니와 협연
-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카잔 심포니와 협연
-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백야제 초청 연주
- 아시아 태평양 음악제 초청 연주
-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일본 전국 순회 연주에서 솔리스트로 협연
-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 심포니, 부산시향, 대전시향, 창원 시향 등과 협연
- 미국, 일본, 러시아, 한국에서 독주회
- KBS TV의 「이경미의 피아노교실」 (고정프로) 진행
- KBS TV의 「토요객석」 (리사이틀) 독주회
- KBS TV의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출연
- KBS 의 화제의 음악인 선정


* 상훈
- 미국 Young Artist Competition 최고상
- 2000년 러시아 문인 아카데미로부터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최고 예술상
- 2001년 한국 평론가 협회 한국음악대상 수상


* 레코딩
- Mozart Piano Concerto No. 20 & 23 (일본 폰텍)
- Mozart Piano Concerto No. 9 & 21 (일본 폰텍)
- Love of Mozart (소니클래식)
- Romance(소니클래식)
- 0세 음악회(소니클래식)
- 현재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심포니와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곡 녹음 진행중


* 현재
- 일본의 대표적인 매니지먼트 카지모토 소속 아티스트
- 경남대학교수
-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최초의 외국인 초청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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