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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1. MIX KAFFEE - 그는 복화술사였다, 그리고 어느 날 바리스타가 되었다 02. GRAPH CAFE - 카페도 하나의 인생이 있겠죠 03. HAND KRAFT CAFE - 카페는 커피를 만드는 곳, 그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04. HAVE A HUG FUSION FARM CHIANG MAI - 카페의 시작이 커피일 필요는 없다 05. SS1254372 CAFE - 미술의 우주 공간으로 음식을 보내는 우주선 에필로그 판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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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카페 스토리는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다. 태국 사람들로부터 듣는 그들의 진짜 삶이 들어있는 에세이다. 어떤 이는 복화술사로 10년을 살아가다가 바리스타가 되었다. 어떤 이는 엔지니어로 살다가 카페를 시작하게 되었고, 어떤 이는 도자기 작품을 보여주기 위한 공간으로 카페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게 카페라는 공간에 사람들이 모였고, 그렇게 모인 공간의 사람들은 또 하나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관계. 우리가 놓치고 있던 관계의 중요성을 그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들어본다. 지금 이 책이 한국 독자들에게 필요한 이유는, 그들이 실제 경험을 통해서 전달해주는 이야기, 그리고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가 지금 우리가 사회에서 느끼는 피로감을 회복해줄 수 있는 하나의 메시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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