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맥문학』에 시가 당선되며 등단했고, 계간 『한국작가』에 단편소설 「엇모리」로 신인상을 받았으며, 제20회 『경기문학』에서 단편소설 「스콜을 기다리며」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제37회 근로자문학제에서 단편소설 「겨울여행」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현재 (주)현대로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시집으로 『장미와 할아버지』가 있다. 한국소설가협회, 부천소설가협회, 주부토 소설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