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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2009년 여름-29호)
청소년 문예지
편집부 편
초암네트웍스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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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논을 펼치며 | 편집부
꿈꾸는 사진 | 신영배
노래가 된 시11 | 최규승
“평화는 천천히 떨어져 내리는 것” ― 예이츠의 〈이니스프리의 호도湖島〉와 빌 더글라스의 ‘Lake isle of Innisfree’

특집| 별들이 떴다, 십대 거장

십대들만의 특별한 그 무엇 ― 한지이 · 노지연 인터뷰| 신영배
평범한 건 싫다, 별종 고교생 소설가 3인방 ― 정수아 · 윤태선 · 김경오 인터뷰 | 박상
그거 아니? 지금 내 가슴이 뜨거워졌다는 거 ― 이병수 · 노의현 인터뷰 | 조범구

청소년 창작 시

잔상― 어머니 | 김나람_영운고 1학년
즐겨먹는 겨울날 | 김선아_경희여고 2학년
시詩 | 박슬기_성지여고 3학년
먼지의 비행 | 김병철_영락중 3학년
우기雨氣 | 박운선_반여고 2학년
시평 풋풋한 시인들에게 | 신영배

청소년 창작 소설

조까아 |김의현_한빛고 2학년
잘빠진 그녀의 사색 |함윤이_한빛고 2학년
소설평 튀는 소설이 끌리는 그의 한마디 | 박상


박상의 중얼중얼 | 박상
쓰는 거야1

미술관 옆 시詩숍shop① | 신영배
그림자를 사세요

드라마상자 속으로 들어간 토끼 | 강은정
드라마 작가의 첫 걸음

클릭! 시사개념 사전 | 김정환
약점을 들추는 비논리적인 오류 ― 인신공격人身攻擊

연재
밤새 머리를 쥐어뜯으며 글을 쓰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2) | 글_로버트 마셀로, 옮김_김명이
방황을 끝내자, 지금길은 있다

만화로 보는 세상 | 임명호
인터넷 시대의 ‘베끼기’ ― 지적재산권

리뷰

Zoom in TV | 이병애
VJ 특공대 ― VJ, 세상의 구석에서 사람을 보여 주다
지난 영화 뜯어보기 | 유유리
복수의 딜레마를 껴안은 인간의 비극 ― 〈올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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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71975209101

출판사 리뷰

꽃나무들이 꽃잎을 떨구는가 싶더니, 어느새 습하고 더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여름의 문턱에서 계간「논」여름호가 나왔습니다. 십대의 푸르른 열정과 여름 햇살만큼이나 뜨거운 십대들만의 색깔을 한가득 담았습니다.

특집, ‘별들이 떴다, 십대거장’

이번호 특집, ‘별들이 떴다, 십대 거장’에서는 독보적으로 존재하는 십대 작가들을 만났습니다. 십대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그 무엇과 조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열아홉의 나이로 등단한 두 십대 시인의 시에 대한 생각과 신작시를 실었습니다. 평범함을 거부한 고교생 소설가 세 사람의 독특한 소설 작품과 인터뷰를 통해 틀을 깨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십대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고교생 최초 부산국제영화제 본선 진출과 과감한 연출력을 선보인 두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 영화감독의 진면목을 함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름호 특별부록으로 두 영화감독의 작품 〈젊은 날의 초상화〉와 〈숨은, 작은 숨〉이 담긴 CD를 정기구독자께 보내드립니다.

글쓰기에 도움을 주는 꼭지 신설

지난 봄호에 이어 글 쓰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 또래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논」은 지속적으로 지면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여름호에는 청소년 작품들에 대해 박상 소설가의 소설평과 신영배 시인의 시평을 실었습니다. 더불어 문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작품 활동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글쓰기에 대한 꼭지를 새로이 마련했습니다. 〈박상의 중얼중얼〉〈미술관 옆 시詩숍shop〉〈드라마상자 속으로 들어간 토끼〉라는 꼭지 들은 청소년 여러분의 글쓰기에 다각도로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일상적인 글쓰기에서부터 시와 소설 드라마 등 작품으로서의 글쓰기까지 생생하고 재미있게 안내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클릭! 시사개념 사전〉 〈zoom in TV〉 〈만화로 보는 세상〉 〈푸른리뷰〉 같은 꼭지를 통해 인문성과 교양, 문화적 소양을 쌓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알아야 하는 글쓰기 비법, 틀에 얽매이지 않은 글쓰기 전략이란 기획 아래 연재되고 있는 꼭지, 〈밤새 머리를 쥐어뜯으며 글을 쓰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은 연재 2회를 맞았습니다. 글쓰기의 고통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속수무책으로 빠졌다든가 다크서클이 걷잡을 수 없이 진해졌다면 이 꼭지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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