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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현명한 선택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합니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사이언스 - '첫발견 오디오 시리즈(My First Discoveries)'
논술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아이들에게 넌픽션 가운에서도 사이언스 분야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독서 영역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작동화와 오디오동화를 통해 이야기를 먼저 접하는 아이들에게 영어로 사이언스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주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 엄마들의 고민을 단번에 끝내줄 해결사가 바로 20세기의 명작 '첫발견 오디오 시리즈(My First Discoveries)'입니다. 탄탄한 구성과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선명한 컬러 사진, 2차원적인 페이퍼북의 단점을 보완한 투명 필름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지식 전달은 물론 입체적이고 능동적인 리딩을 제공함으로써 평생 즐거운 책읽의 기초를 쌓는데 기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토리와 사이언스를 접목함으로써 어린 아이들이 본격적인 넌픽션 영역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특히, 금번 개정판을 통해 속지가 두꺼운 보드지로 바뀌면서 어린 유아들에게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졌으며, 간결해진 문장과 한층 강화된 오디오CD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사이언스와 친해지게 만듭니다.
10권의 시리즈는 아래와 같이 각각 네가지 영역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Nature
'Colours'에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과 식물, 장난감 등의 이미지를 통해 빨강-노랑-파랑 세 가지 삼원색을 먼저 접하고 각각을 혼합해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색깔들을 투명 필름으로 쉽게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흰색과 검은색을 비교함으로써 색깔이 결국 사물이 태양빛을 반사하는 데서 생겨난다는 사실과 주변 색깔과 어울어짐으로써 더 밝게 혹은 더 어둡게 보이기도 하는 색의 대비 현상까지 아이들의 사고력을 확장시켜주고 있습니다.
'The Weather'에서는 계절과 날씨, 물의 순환 등에 관한 지식들을 아이의 관점에서 '놀이'와 결합시킴으로써 'Earth Science(지구과학)'를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서정적인 이야기 전개와 천진난만한 아이들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일러스트가 돋보입니다.
Plants
'Flowers'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꽃들은 물론 식용꽃과 들꽃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종류의 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정이 되고, 열매를 맺는 식물 생태에 관한 일련의 과정을 화려한 일러스트를 통해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Fruit'에서는 맛있는 사과 속에 숨어 있는 작은 씨가 땅속에서 싹을 틔우고 커다란 나무로 자라나 다시 가지마다 주렁주렁 사과가 열리는 나무의 생장 과정을 보여줍니다. 또한, 여러가지 과일들 속에 다양한 종류의 씨앗을 먹음으로써 사람도 결국 자연의 일부로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Animals
'The Ladybird'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무당벌레의 특성과 먹이, 짝짓기, 그리고 '알(egg)-유충(larva)-번데기(pupa)-성충(adult insect)' 네 단계 변태(metamorphosis)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당벌레 외에도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곤충을 통해 다른 동물들과 차별되는 곤충류의 특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The Egg'에서는 수탉과 암탉의 짝짓기를 통해 암탉의 몸 속에 알이 생성되는 과정과 따뜻한 암탉의 품에서 병아리가 자라나고 알이 부화되는 모습까지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새들은 물론 새끼를 낳는 포유동물과 달리 물고기와 파충류에 이르기까지 알을 낳는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봅니다.
'Farm Animals'에서는 동틀 무렵 우렁찬 소리로 농장의 하루를 깨우는 수탉을 필두로 여러 종류의 가금류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집토끼와 Cattle(가축화된 소의 총칭), 양, 돼지, 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가축들의 모습과 특성들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정보을 제공합니다.
'Dinosaurs'는 수억년 전 육지와 바다, 공중에 이르기까지 수백만년 동안 전 지구를 지배했던 새의 조상 공룡에 관한 책입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아이들이 만나볼 수 있는 실제 공룡의 모습은 단지 화석과 발자국을 통해서입니다. 공룡의 뼈를 맞춤으로써 과학자들은 공룡의 다양한 크기와 종류, 특성 등을 재현해낼 뿐이지만, 영화와 다큐멘터리, 공룡 피겨 등을 통해 공룡은 아이들 가까이에 영원한 친구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Vehicles
'Cars'에서는 투명 필름을 통해 차 내부를 들여다 볼 수도 있으며 터널을 통과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자동차의 종류와 그 쓰임새 등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 바퀴가 달린 자전거, 오토바이, 유모차, 세발자전거 등의 바퀴는 각각 몇 개인지 아이들과 함께 세어보세요.
'Planes'에서도 투명 필름을 통해 비행기의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으며, 인간의 비행 역사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됩니다. 엔진 동력 없이 비행할 수 있는 글라이더, 공중에서 맴돌 수 있고 수직강하가 가능한 헬리콥터, 거대한 화물기, 산에서 불이 나면 탱크 가득 물을 채우고 날아가는 워터밤버, 곡물을 뿌리는 헬리콥터와 최신 익스플로어러까지 다양한 종류의 비행기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