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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다
개그보다 더 웃긴 이홍렬의 인생 쇼
이홍렬
마음의숲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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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며
What’s your name?
잊을 수 없는 그 한마디

1장 웃을수록 즐거운 인생

붙잡을 수 없는 시간 / 가난이 주는 축복 / 불편한 진실 / 성공인가, 성공적인 삶인가/ 연예인으로 살아가기 / 어제와 다른 오늘 / 배은망덕한 놈/ 뼛속부터 개그맨 / 나는 개그맨이다 / 유쾌한 나의 임종 이야기

2장 함께할수록 따뜻한 인생

엄마 밥 줘 / 뒤늦게 묻고 싶은 말 / 기억에도 없는 자라 피 / 군대 가면 안 되는 이유 / 세상의 전부였던 어머니 / 묻어두었던 편지 /표범의 얼룩무늬는 바뀌지 않는다 / 표범의 얼룩무늬는 바뀌지 않아도 좋다 / 있지도 않을 상상 / 미웠다가 / 예뻤다가

3장 나눌수록 행복한 인생

내가 먼저 / 종간나 / 진짜보다 가치 있는 가짜 / 구봉서 선생님 / 촌철살인의 대가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아프리카의 환한 웃음 / FUN DONATION

마무리하며

저자 소개 1

1979년 3월 TBC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MBC-TV 《청춘만세》,《영11》,《일요일 일요일 밤에》,《쇼 토요특급》,《오늘은 좋은날》, SBS-TV《TV 전파왕국》 등에서 활약했다. 한창 인기를 누리고 있을 때 공부에 대한 의지로 일본과 미국에 다녀와서 SBS-TV의 《이홍렬쇼》를 진행했다. 현재 TBS 라디오에서 〈이홍렬의 라디오쇼〉를 진행하고 있다. 1993년 MBC 방송연기상 최우수상, 1994년 올해의 스타상 우수상 코미디언, 1995년 제7회 방송프로듀서상 특별상 코미디언 부문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아버지 되기는 쉬워도 아버지 노릇하기는
1979년 3월 TBC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MBC-TV 《청춘만세》,《영11》,《일요일 일요일 밤에》,《쇼 토요특급》,《오늘은 좋은날》, SBS-TV《TV 전파왕국》 등에서 활약했다. 한창 인기를 누리고 있을 때 공부에 대한 의지로 일본과 미국에 다녀와서 SBS-TV의 《이홍렬쇼》를 진행했다. 현재 TBS 라디오에서 〈이홍렬의 라디오쇼〉를 진행하고 있다.

1993년 MBC 방송연기상 최우수상, 1994년 올해의 스타상 우수상 코미디언, 1995년 제7회 방송프로듀서상 특별상 코미디언 부문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아버지 되기는 쉬워도 아버지 노릇하기는 어렵다』, 『사요나라 개그나라』 ,『60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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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82g | 148*205*20mm
ISBN13
9791187119852

책 속으로

사람과의 교류, 그것이 행복으로 가는 첫 번째 순서이다.---「불편한 진실」중에서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공적인 삶’이다. 성공적인 삶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조금은 다를지 몰라도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성공적인 삶은 ‘나누면 커지는 행복을 아는 삶’이다.---「성공인가, 성공적인 삶인가」중에서

돈은 갚는 데 기한이 있지만, 은혜는 갚는 데 기한이 없다. 평생 죽을 때까지 갚아야 하는 것이다.---「배은망덕한 놈」중에서

“그날은 반드시 온다”를 떠올리면서 임종의 그날을 생각한다면, 또 생각을 해놓는다면 하루하루가 정말 보석같이 빛난다. 경우에 따라서는 두렵고 무서울 수 있으나 그날이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면 오히려 큰 위안이며 행복이다.---「유쾌한 나의 임종 이야기」중에서

항상 아이들이 말이 없다고 툴툴대는 나는 우리 아버지에게 어떤 말이든지 다정스럽게 건넨 적이 있었던가. 나야말로 아버지에 대한 온갖 불만은 다 갖고 있었다. 능력 없다고 얼마나 아버지를 답답하게 생각했던가. 후회보다도 아버지의 나이가 되니 아버지 속에 들어가 아버지의 많은 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듯하다.---「기억에도 없는 자라 피」중에서

부모가 되어 애들이 커가는 것을 보면서 어머니를 생각하고, 나이가 들면서 어머니를 생각한다.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은 유효기간이 없다. 이제는 잊힐 만도 한데 그러지 못하니 아마 내가 이 세상을 다하는 그날까지 어쩔 수 없는가 보다.---「세상의 전부였던 어머니」중에서

자기 복은 자기가 찾는다는 말이 있다. 자기 웃음도 자기가 찾는다. 자기가 웃으려고 마음먹으면 웃을 수 있다. 자신의 즐거움은 자기가 찾을 수 있는 법니다.---「내가 먼저」중에서

어렵게 사는 코미디언들이 많다고 조의금을 받지 말라고 유언하셨답니다. 우리 모두 상갓집에는 빈손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빈소를 찾아온 모든 이에게 조의금을 되돌려주셨습니다. 용돈을 주시고 떠나셨습니다. ---「구봉서 선생님」중에서

바른 생각을 갖고 있는 선배가 좋다. 아니, 좋은 게 아니라 존경스럽다.---「촌철살인의 대가」중에서

나눔 봉사는 처음에 하기가 정말 어렵다. 근데 일단 하면 멈추기도 어렵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중에서

출판사 리뷰

요즘 뭐 하세요?
아, 요즘도 웃기느라 바빠요!


한때 웃겼고, 여전히 웃기는 그 남자, 이홍렬이 『인생 뭐 있다』로 돌아왔다. 이홍렬 특유의 입담이 그대로 녹아있어 시종일관 독자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 책에는 많은 대중들이 떠올리는 예전 인기 절정의 코미디언 이홍렬의 모습이 아니라, 인간 이홍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아쉬움,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자식을 키우면서 느끼는 고충, 할수록 즐거운 나눔의 필요성과 고마움 등에 대해 진지하게, 때로는 재치 있게 담아냈다. 어릴 적부터 꿈꿔온 코미디언의 꿈을 이룬 지 38년. 자신의 이름을 내 건 토크쇼를 진행하고 대학이나 강연장에서 수많은 특강을 진행해온 덕분인지 책에서 또한 그 편안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개그맨 1천 명 시대, 다들 개인기는 물론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무엇 하나 못하는 게 없다. 이홍렬은 예전에 개그맨이 되길 잘했다며 너스레를 떨지만, 그의 진짜 전성기는 지금부터다. 38년 동안 받아온 대중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도 개그맨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주려고 노력하는 이홍렬. 그가 지난 시간 동안 쌓아온 웃음 철학과 웃음 이야기를 만나보자.

버티는 삶이 아니라
즐기는 삶을 위한 이야기


한 기자는 이홍렬과 인터뷰를 한 후 기사에 “이홍렬의 입을 틀어막고 싶었다”라고 썼다. 그 이유는 그가 말이 너무 많아서라고 했다. 이 책에서도 이홍렬의 유쾌한 수다는 끊이지 않는다. 고맙고 존경하는 선배인 허참과 전유성과의 일화, 한국 코미디계의 대부 구봉서 선생님과의 에피소드 등 독자들이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 할 이야기들을 친근하게 풀어놓는다. 다만, 연예인으로서의 과시나 힘은 빼고, 코미디언으로서의 친근함은 더했다.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한다. 무언가를 평생 염원해 운 좋게 이루어내더라도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그래서 이홍렬은 왕년에 잘나갔던 시절을 이야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말한다. 성공했다고 인정받고 자부하는 이가 하루아침에 추락하는 상황을 수없이 봐왔기 때문이다. 그는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성공적인 삶’이라고 말한다. 그 성공적인 삶을 위해 그는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우리가 방송으로 접해온 개그맨 이홍렬의 모습이 이홍렬이라는 사람의 전부가 아니다. 그 또한 오늘도 부지런을 떨며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버지이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네 이웃이다.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연예인 이홍렬이 아니라,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인간 이홍렬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40대~60대 독자들에게는 “아, 그땐 그랬지~” 하는 공감을, 20대~30대 독자들에게는 “그땐 그랬구나” 하는 지난 시절과 부모님 세대에 대한 이해를 안겨줄 것이다. 기대하시라! 이홍렬의 입은 틀어막고 싶을지라도, 이 책은 덮을 수 없음을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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