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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엮으며
1부 사진 에세이 사진은 예술인가 / 장용학 장용학 씨의 ‘사진예술’에 대하여 / 조중 카메라의 눈 / 홍성혁 사진 한 장은 운명이 되었다 / 박용윤 추억의 흑백사진 / 이정호 배부른 사람들의 아프리카 구경 / 김충식 사진 애가 / 서현 조선 사진 애환사 / 이규태 내가 만난 러시아 사진가 / 김봉규 사진 정치와 남북관계 / 김학준 망쳐 놓은 혼인 사진 / 한정식 고마운 사진첩 / 문창재 정치인과 카메라 / 남찬순 묵시록의 이미지 / 조우석 아내의 사진 / 채규철 한눈으로 세상 보기 / 강운구 불쌍한 마누라와 카메라 / 오효진 사진의 노예에 대하여 / 최광호 빛바랜 사진 / 오명철 역사를 품은 사진 앞에서 / 신수진 사진 고고학 / 남윤호 착한 빵집 아가씨 / 정성희 사라지는 희망사진관 / 김광일 나를 울린 한 장의 사진 / 강지원 사진가는 사람이다 / 육명심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 / 최민식 아름다운 사진 한 장 / 오현금 찍기 본능 / 양성희 2부 사진기자 이야기 일장기 사진 말소 회고기 / 이상범 사진강의를 받은 교훈 / 김득수 나의 사진기자 시절 / 최경덕 사진기자의 1년 / 구자호 힘겹고 외로운 작업 / 김해운 사진기자는 어려운 직업 / 김주호 특파원이 본 사진기자 / 신용석 진짜 사진과 만든 사진 / 정재두 신문 똑바로 만들어 / 서영수 카메라를 들고 있는 박대통령 / 홍훈자 최후의 사진 / 문창재 사진기자들이 비난받는 땅 / 조근주 사진기자라는 직업은 특권인가 / 변상근 골초 사진부장, 김정래 부장 / 이명동 공채 1호 사진기자 / 최정민 김신조와 사진기자 / 주홍행 긴급조치 위반 / 홍성혁 데스크가 보는 사진기자 / 이봉섭 필름 아껴 쓰라우 / 오동명 뇌리에는 항상 낙종뿐 / 조덕연 이박사 하와이 망명 / 윤양중 사진기자 생활 / 조천용 박정희 인터뷰 사진 / 김영상 통신사 기자 생활 / 이지웅 기사를 쓰는 사진기자, 이요섭 / 김재영 내가 사진기자가 된 사연 : 동소희·명현준 대담 / 이오봉 사진기자 민영식 선배를 추모하며 / 이병훈 3부 사진집에 부쳐 그는 한국의 브레송 / 이경성 삼각산은 그의 운명 / 박인식 『윤미네 집』을 내면서 / 전몽각 한국에서 출판된 나의 사진집 / 구와바라 시세이 ‘빛의 사냥꾼’을 위하여 / 유홍종 인도방랑 / 후지와라 신야 사진기자 김천길 / 헤럴드. G. 뷔엘 전직 장관 사진가 / 박해동 사진은 정신의 해방감을 준다 / 신현림 골목은 나의 촬영무대 / 김기찬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진가 / 마이클 코일러 사라지는 것들을 위하여 / 최봉림 깨끗하고 부드러운 남자 / 한정식 그의 사진은 주술에 가깝다 / 김용택 나의 사진공양 / 이종승 사진은 진실을 증언한다 / 신복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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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에 대한 글들을 묶은 책. 1956년에서 2006년 사이에 씌어진 사진에 관련된 글들을 모았다. 사진에 얽힌 경험과 감동, 실수, 취미, 추억, 교유 등을 밝힌 글들을 먼저 선별하고, 사진의 사회적 의미를 다룬 몇 편의 글들을 포함시켰다. 사진기자에서부터 사진가, 시인, 소설가, 언론인, 교수, 비평가 등 다양한 필자들이 참여하였다. 사진가나 사진 이외의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사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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