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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사양

상품상세설명 언어:한국어 자막:한국어 영화상세설명 상영시간:107분 관람등급:15세이상관람가 감독 - 황수아 주연 - 강혜정 , 박희순

감독/출연진 소개 3

감독황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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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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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일찍 연기를 시작했으나 사실 지금도 배우라고 스스로를 규정짓는 일이 어색하다. 다만 데뷔작인 드라마 <은실이>에서 보여준 악역 연기로 TV 바깥에서 동네 아주머니에게 ‘너 너무 못됐더라’라며 등짝을 맞았던 그 짜릿한 순간을 선명히 기억한다. 영화 <올드보이> <웰컴 투 동막골> <연애의 목적>에서처럼 고유한 결로 연기하고자 했던 ‘배우 강혜정’에서 ‘사람 강혜정’으로서 첫 에세이를 집필하게 되었다. 정자세로 앉아 노트북이나 원고지에 글을 쓴 것이 아니라, 반쯤 누워 한 뼘 휴대폰에 떠오르는 것을 톡톡 두드려 넣는 시간 동안, 쓰는 일이 나다워지는 일이며 나를 구원하는
아주 일찍 연기를 시작했으나 사실 지금도 배우라고 스스로를 규정짓는 일이 어색하다. 다만 데뷔작인 드라마 <은실이>에서 보여준 악역 연기로 TV 바깥에서 동네 아주머니에게 ‘너 너무 못됐더라’라며 등짝을 맞았던 그 짜릿한 순간을 선명히 기억한다.

영화 <올드보이> <웰컴 투 동막골> <연애의 목적>에서처럼 고유한 결로 연기하고자 했던 ‘배우 강혜정’에서 ‘사람 강혜정’으로서 첫 에세이를 집필하게 되었다. 정자세로 앉아 노트북이나 원고지에 글을 쓴 것이 아니라, 반쯤 누워 한 뼘 휴대폰에 떠오르는 것을 톡톡 두드려 넣는 시간 동안, 쓰는 일이 나다워지는 일이며 나를 구원하는 방식이구나 싶었다. 무수한 타인으로 살아가는 배우로서가 아닌 그저 나 한 사람으로서 살아오며 느꼈던 기분좋은 어색함과 두근거림, 그리고 잔인한 물결들을 지금 이 책에 고스란히 잇대고 싶다는 열망만은 분명하다.

강혜정의 다른 상품

주연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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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목화 출신으로 연극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연기파 배우. 연기인생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진출, 영화마다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가족>에서는 <레옹>의 게리올드만을 연상케 하는 비열함과 잔인함에 몸서리를 치게 하고, <남극일기>에서는 작은 말투와 표정만으로도 긴장감을 만들어내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박희순은 출연작마다 같은 배우라는 걸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다른 모습으로 열연을 펼쳐 보임으로써 그 가능성에 주목케 했다. [필모그래피]가족(2004)|창원 러브 토크(2005)|지석 러브토크+10분단편(2005)|주연배우 나의 친구 그의 아내(2006)|재문 세
극단 목화 출신으로 연극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연기파 배우. 연기인생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진출, 영화마다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가족>에서는 <레옹>의 게리올드만을 연상케 하는 비열함과 잔인함에 몸서리를 치게 하고, <남극일기>에서는 작은 말투와 표정만으로도 긴장감을 만들어내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박희순은 출연작마다 같은 배우라는 걸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다른 모습으로 열연을 펼쳐 보임으로써 그 가능성에 주목케 했다.

[필모그래피]

가족(2004)|창원
러브 토크(2005)|지석
러브토크+10분단편(2005)|주연배우
나의 친구 그의 아내(2006)|재문
세븐데이즈(2007)|김성열
헨젤과 그레텔(2007)|변집사
바보(2008)|상수
작전(2008)|황종구
우리집에 왜 왔니(2009)|김병희
십억(2009)|주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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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09년 08월 18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내용

보면 볼 수록 수상한 그녀 3년 동안 자살 시도에 줄곧 실패만 해온 병희. 드디어 정말 죽으려는 순간! 정체불명의 여자, 이수강이 “다녀왔습니다!”라며 병희집에 당당하게 쳐들어온다. 수상한 그녀, 수강은 마당에 꼭 묻어야 할 놈이 있다며 병희에게 조용히 지낼 것을 강요하는데… 도대체 그녀는 왜 우리 집에 쳐들어왔을까? 맘대로 죽지도 못하고, 온 몸이 묶인 채 자기집에 감금당하는 신세가 된 병희. 수강이 우리집에 쳐들어온지도 3주가 훌쩍 지나고, 끼니 때마다 식사를 대령하는 수강 덕분에 감금생활에 익숙해져가는 병희. 그런데 수강은 먹고, 잠자는 시간 외에는 하루 종일 오페라 글라스로 창 밖의 누군가의 집을 감시한다. 도대체 그녀는 뭘 하는 걸까? 병희는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자신을 묶고 있는 끈으로 수강을 포박하는 데 성공한다. 경찰에 수강을 신고하지도 않고, 우리집에서 도망가지도 않는 병희는 그녀에 대한 호기심에 수강을 돕겠다고 나선다. 이제, 이수강의 수상한 비밀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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