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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사정관제로 살아남기
확! 바뀐 입시 정글
김종순
혜민원 2009.09.07.
베스트
진학/입시/학습법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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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대변혁의 신호탄, 입학사정관제
입시 현장의 새로운 화두, 입학사정관제/왜 입학사정관제인가?/정부의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대학들의 움직임

제2부
입학사정관제의 내용
입학사정관제의 의미/입학사정관제의 특징/입학사정관제의 대학별 차이/입학사정관제의 실제

제3부
국내외 전형 비교
미국 명문대학의 예/한·미·일 입학사정관제 비교/한·미·영 대학별 비교/미국 대학의 입학사정관 사례

제4부
입학사정관의 역할
입학사정관의 업무/입학사정관의 역할/입학사정관의 참여 정도/입학사정관, 어떤 사람들인가?/모집공고를 통해 본 입학사정관

제5부
입학사정관제 전형 절차
다단계 전형/전형 절차의 공통적 특징/입학사정 전형 절차/대학과 고교의 연계

제6부
입학사정관제 전형요소
입학사정관의 핵심 전형 요소/입학사정관제 전형과 교과 성적/평가 요소 중 개인적인 자질이란?/서류평가 방법/서류평가의 내용/서류평가 예시/면접평가 방식/대학의 면접평가 방식/면접평가 예시

제7부
대학별 입학사정관제 소개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성균관대학교/한양대학교/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경희대학교/중앙대학교/가톨릭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 /카이스트/건국대학교/동국대학교/단국대학교/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명지대학교/홍익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제8부
입학사정관제 대비 전략
적성과 사회성이 중요하다/자신에게 맞는 전형 찾기/목표 대학과 학과 정하기/제출서류 준비/제출서류 내용 점검/면접 준비/면접 시 주의 사항/면접의 형식/면접의 실제/학년별 사전 준비

제9부
초중학생,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왜 초등학교 때부터인가?/중학교 때의 경험이 대학으로

에필로그
입학사정관제를 둘러싼 쟁점들
입학사정관제의 부작용/입학사정관제에 관한 논의/공정성과 신뢰 확보 방안

부록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실시 대학/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 인원/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요강/각종 경시대회

저자 소개

저자 : 김종순
한성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국문학)를 취득했으며, 『예술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학평론가로 데뷔했다. 대학에서 다년간 ‘문장실습’을 강의하였으며 현재 한성대학교에서 ‘사고와 표현’ ‘고전의 재탐구’를 강의하고 있다. 이밖에 국립중앙도서관·신세계문화센터 등의 사회교육 기관에서 ‘청소년을 위한 독서지도법’을 강의하는 등 독서교육에 힘쓰는 한편, ‘문이재독서논술연구소’를 운영하면서 학생 교육은 물론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창의적책읽기』 『창의적책읽기 플러스』 『안데르센 깊이읽기』 『글놀이 말놀이』 『논술대비 세계명작』 등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557g | 164*224*20mm
ISBN13
9788995885758

책 속으로

확 바뀐 입시정글, 입학사정관제로 살아남기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대학이 인생의 한 전환점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대학입시제도의 변화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따라서 입시제도의 변화는 학교나 학부형들 입장에서 민감한 사안이 될 수밖에 없다.
입학사정관제도는 사실상 논술과 함께 실시된 특별전형제도가 전신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본격적으로 사정관이라는 직책이 생기고, 그들에 의해 학생들의 서류가 검토된다는 점에서 교수들에 의해 전형이 이뤄진 특별전형과 다른 점이다. 그러나 입학사정관제도도 결국 마지막 결정은 대학 당국의 관계자, 즉 해당 교수들이 한다는 점에서는 특별전형에 전문 인력이 투입되는 과정이 하나 더 늘었다는 것이 간단한 분석일 것이다. 즉, 교수들 선에서 평면적으로 진행된 서류심사가 전문 인력에 의해 보다 적극적으로 확인과 검증이 이뤄지는 과정이 더해진 것이다.
따라서 학생부가 중심이 되었던 서류심사 때보다 전문 인력이 검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류와 요건들이 추가되었다고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그동안 실시된 특별전형이 학생부와 영어 공인시험 성적, 수학이나 역사, 경제 경시 점수 등 서류만으로도 검증이 가능한 면에 치중했다면 입학사정관제도는 서류로는 표시할 수 없는 다양한 능력까지 확대하고 이를 확인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
(중략)
그러나 입학사정관제도는 공부 말고 남보다 잘하는 것이 한 가지라도 있는 학생들을 구제해 주는 제도가 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그들이 얼마나 되느냐가 입학사정관제도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 기초 학습 능력만을 키우는 데 주력해 온 학생들에게 갑자기 개인기를 보이라고 한다면 쉽게 나설 학생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억지로 개인기를 만들어 내는 학원이나 부모님들의 발걸음만 부산해질 수도 있다.
이 책은 입학사정관제도가 어떤 것인지를 먼저 알고 우리 아이에게 해당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다양해진 대입 전형에 맞는 전략을 짜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입학사정관제도는 지금도 변경 가능한 설계도이다. 그만큼 변수가 많고 유동적이라는 얘기다. 따라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전형이 있을 때 일찍부터 준비를 하면 유리한 전형이기도 하다. 개인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재능을 발견한 경우라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전략적인 계획과 많은 노력, 그리고 훈련이 필요하다. ‘입학사정관제도’를 입시 정글의 또 하나의 트랙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제 부모님들은 더 바쁜 걸음으로 급변하는 입시 정글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해 나가야 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초중고 학부모와 수험생이 꼭 읽어야 할 입학사정관제 입문서

이장무 서울대 총장은 “입학사정관제를 2011학년도 입시부터 정원 내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753명)으로 확대 실시하고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일부도 입학사정관제로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는 2011학년도 입시에서 입학사정관 제도로 뽑는 학생 수를 전체 선발 정원의 40%까지 확대한다. 서울대는 현재 고교 2학년생들이 치르는 2011학년도 입시에서 모집인원 10명 중 4명꼴인 1,200여 명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
이미 입학사정관제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는 수시모집 기회균형선발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외국인학생전형 등에 수시 지역균형선발 인원을 더하면 2011학년도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이 선발하는 학생은 정원의 38.6%인 1,201명까지 늘어난다. 이는 서울대가 2010년 입학사정관제로 뽑겠다고 밝힌 331명(정원의 10.6% 추정)의 4배 가까운 인원이다.
이처럼 입학사정관제가 대학입시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지금, 수험생은 물론 초중고 학부모들이 반드시 읽고 대비하여야 하는 책이다.


구분 대학수 대학명
2009학년도 16개교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양대
2010학년도 52개교 경북대, 고려대, 공주대, 목포대, 부경대, 부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울산과학기술?,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충주대, 한국교원대,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 건양대, 경원대, 경주대, 경희대, 계명대, 단국대, 동국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배제대, 부산가톨릭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순천향대, 신라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제대, 인하대, 전주대, 조선대, 중앙대, 포스텍, 한국외대, 한동대, 한림대, 한신대, 한양대, 호서대, 홍익대, KAIST

입학사정관제란 무엇인가?

대학입시는 내신성적 수능성적 그리고 논술, 면접 등 한정된 전형 요소를 활용하여 철저히 계량화된 입학시험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하다 보니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교육여건, 개인적인 특성, 지역적인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학생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평가하기는 불가능하다.
이에 각 대학이 고교교육과정, 대학의 학생선발 방법 등에 대해 전문가를 채용, 이들을 활용하여 지원자의 성적, 개인 환경, 잠재력 및 소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각 대학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학생을 선발하고자 생겨난 제도가 바로 입학사정관제이다.
즉, 입학사정관제는 입학사정관이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학업성취도자료, 자기소개서 인터뷰(면접), 추천서 등 다양한 전형자료를 토대로 학생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평가하여 대학의 각 모집단위의 특성에 맞는 학생을 자율적으로 선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추천평

『입학사정관제로 살아남기』는 교육제도가 급변하는 상황에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이 책은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총괄적인 기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등 다른 나라의 입학사정관제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우리나라 입학사정관제도가 생기게 되는 계기와 진행되는 변화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제를 자세히 제시하고 있어서 학생들의 입장에서 미리 대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면에서 참으로 좋은 책입니다. 나아가 초중등학생과 입시를 눈앞에 둔 고등학생들이 실천적으로 하여야 할 것을 구체적인 사례를 가지고 제시한 내용은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민 (이슈앤스카이 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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