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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옵션 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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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원리를 알면 너무도 쉬운 선물·옵션

2장 선물·옵션 이론가격과 대박의 원리

3장 현물시장을 움직이는 선물 투자전략

4장 주가방향과 변동성을 이용한 옵션 단순전략

5장 위험회피와 초과수익을 노리는 옵션 헤지전략

6장 옵션 간의 가격차이를 이용한 옵션 스프레드전략

7장 주가 횡보 시에도 이익을 내는 옵션 콤비네이션전략

8장 반드시 수익이 나는 옵션 차익거래전략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791g | 153*255*30mm
ISBN13
9788957820797

책 속으로

코스피200선물·옵션과 스타지수선물, 개별주식선물·옵션 등 다양한 선물·옵션 상품의 등장은 고위험 고수익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선물·옵션시장의 거래규모가 현물시장을 넘어설 정도로 커지면서, 파생상품인 선물·옵션시장이 몸통인 현물시장을 움직이는 현상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물시장이 선물·옵션에 휘둘리면서 이제 현물주식시장에만 참여하는 투자자들도 선물.옵션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현물시장의 움직임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선물·옵션거래는 현물주식투자에 비하여 하락장에서도 고수익이 가능하고 적은 돈으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현물주식거래보다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선물·옵션거래에는 고수익의 기대만큼이나 고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뿐 아니라 훨씬 복잡한 거래규칙과 이론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에 투자에 앞서 거래규칙과 이론을 충분히 숙지하고 나서 거래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현물주식과 선물·옵션의 상관관계를 알고 싶은 현물주식투자자와 선물·옵션시장에 참여하려는 초보 투자자, 그리고 기초가 부족해 투자수익을 못내 고민하는 선물·옵션 중급투자자를 대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선물옵션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선물·옵션의 기본개념과 선물·옵션시장의 기능, 선물옵션의 이론가격과 손익구조, 대박의 원리, 선물·옵션을 이용한 각종 투자전략에 대한 내용을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와 사례. 삽화, 그래프를 이용하여 최대한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옵션의 가격움직임과 매매시점을 종잡을 수 없어 고민하던 투자자들도 이 책에 소개된 선물·옵션의 개념과 그래프를 통해서 '선물·옵션의 손익구조의 원리'와 ‘옵션 대박의 원리’를 깨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 책에는 많은 선물·옵션 그래프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떤 독자들은 그래프 때문에 책의 내용이 어려울 것으로 짐작하는 분도 있겠지만 알고 보면 그 반대입니다.
서울지리를 설명들을 때 말로만 듣는 것보다 약도를 보면서 듣는 것이 이해하기 쉬운 것처럼, 선물·옵션의 개념과 다양한 전략을 이해하는데도 그래프를 이용하면 더욱 이해하기 쉽고 또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에 대해 기본지식이 없는 독자라도 이 책의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면 어떤 다른 방법보다 쉽게 선물·옵션의 개념과 투자전략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물·옵션투자에 있어서 어려운 이론까지 알 필요가 없다는 사람들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제로섬 게임의 시장에서 아군은 없습니다. 선물도 그러하지만 특히 옵션에는 이론에 밝은 투자자에게 유리한 게임의 원리가 있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선물·옵션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101가지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설!

선물·옵션의 스테디셀러 개정판 출시!
기본개념에서 실전전략에 이르기까지
대박의 원리를 쉽게 설명한 책


「선물·옵션 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는 2001년도에 출간된 것을 새롭게 개정한 책이다. 그동안 선물·옵션에 관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존의 선물·옵션 관련 책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구성과 내용으로 투자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선물·옵션거래의 핵심사항들을 간단명료하게 해설하고 있다.
한마디로 선물·옵션에 대한 101가지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이다. 200여 개의 이르는 그래프와 표, 일러스트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초보자에서 중급자까지 체계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꾸민 점이 큰 특징이다.
특히 질의응답하는 형식의 편집을 통해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점들을 구체적으로 예시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친절하게 제시함으로써 누구나 선물·옵션거래의 원리와 기법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선물·옵션을 보면 정말 현물의 움직임도 보이나요' '선물·옵션의 거래단위, 약정금액, 프리미엄이 뭐죠' '옵션의 시간가치를 외재가치라고 하는 이유는요' '차익거래와 프로그램매매의 차이점은 뭔가요' 등등에서 보듯이 질문만 보고도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즉시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굳이 앞에서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읽어나갈 필요 없이 차례를 보고 당장 알고 싶은 사항을 찾아서 읽어도 괜찮다. 한마디로 사전식으로 활용 가능한 책이므로 공부를 하면서 혹은 투자를 하면서 의문나는 사항이 생길 때마다 즉시 펼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물론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다 해결해 주는 데는 한계가 있겠지만 선물·옵션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은 망라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 책이다. 기초를 확실히 잡고 싶은 초보투자자라면 처음부터 통독하는 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 것이다.
한 가지 덧붙인다면 본문 증간중간에 실린 40여 개의 팁은 본문에서 미처 언급하지 못한 사항이나 선물·옵션과 관련된 시사성 있는 정보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고 있어 독자들에게 책을 읽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해준다.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선물 옵션거래는 현물거래에 비해 종목수가 적어 거래종목의 선정이 단순할 뿐 아니라, 하락장에서도 고수익이 가능하고 적은 돈으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또 선물 옵션시장의 거래규모가 현물시장을 넘어설 정도로 커지고, 파생상품인 선물 옵션시장이 몸통인 현물시장을 움직이는 현상도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장 변화로 현물시장에만 참여하는 투자자들도 선물 옵션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현물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더구나 개별주식 선물 옵션이 본격 도입되면 그러한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선물 옵션거래에는 고수익의 기대만큼이나 고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훨씬 복잡한 거래규칙과 이론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에 투자에 앞서 거래규칙과 이론을 충분히 숙지하고 나서 거래를 시작해야 한다.
그러한 취지에서 이 책은 선물 옵션시장에 참여하려는 초보투자자, 현재 선물 옵션거래를 하고 있지만 선물 옵션의 이론을 좀더 체계적으로 알고 싶어하는 기존의 투자자, 현물과 선물 옵션의 상관관계를 알고자 하는 현물투자자 등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선물·옵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엮었다.

사례 제시

1. 미국 테러사건과 옵션투자 ① : 풋옵션 대박 사례
2001년 9월 11일, 미국의 세계무역센터와 펜타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테러가 발생하자 주가가 폭락했다. 그 다음 날인 2001년 9월 12일(옵션만기일은 13일), 국내 옵션시장에서는 무려 504배 폭등한 종목이 나타났다. 전날 종가가 0.01포인트였던 행사가격 62짜리 풋옵션은 이날 시가 1.67포인트로 출발하여 고가 5.45포인트, 그리고 종가 5.05포인트로 마감되었다. 주식으로 치면 전날 주가가 1,000원에서 50만 5,000원으로 폭등한 셈이다.
실제로 키움닷컴의 한 투자자는 이날 하루에만 50억 원 이상의 이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투자자는 전날 종가 1,000원에 불과한 풋옵션 62.50과 60.00 등 2종목 5만 6천계약(5,600만 원)을 매수, 보유한 상태에서 이날 시초가에 전량을 처분해 평균 100배의 이익을 남겼다. 한편 테러 전에 행사가격 65와 62.5의 풋옵션을 집중 매도했던 일부 증권사들은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

2. 미국 테러사건과 옵션투자 ② : 중간청산 타이밍을 놓쳐 대박을 날린 사례
미국 테러 다음 날인 2001년 9월 12일 주가 급락으로 옵션에서 대박을 췅뜨렸던 개인투자자들은 선물·옵션 만기일인 13일 주가 반등으로 풋옵션 가격이 급락하면서 커다란 손해를 봤다. 반면 전날 2,000억 원을 넘는 평가손실을 봤던 기관투자가들은 손실을 크게 줄였다. 이날 기관투자가들은 60풋을 중심으로 매도전략을 펼쳐 주가 상승에 대한 이익을 본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하루 동안 16만 2,443계약의 풋을 매수해 전날 주가지수 하락으로 벌어들인 평가이익 중 상당 부분을 날린 것이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프로그램매수로 인해 막판 주가지수가 7포인트 가까이 추가 상승하면서 60 풋옵션의 가치는 3포인트에서 제로가 되었다. 전일 504배의 기록적인 상승을 기록했던 62.5 풋옵션도 전일의 종가 5.05포인트보다 81.8% 하락한 0.92에 청산되었다. 전날 62.5 풋옵션에서 대박을 터뜨린 개인투자자들이 전날 수익을 확정짓지 않았다면 번 돈의 90% 정도를 하루 만에 날린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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