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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망 2010
대한민국·아시아·세계 경제 전문가 100명 심층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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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1 _ 한국 경제
한국 경제 개관 | 소비 | 물가 | 실업률 | 설비투자 | 수출 | 환율 | 금리 | 재정 | 가계부채 | 녹색성장

CHAPTER 2 _ 금융
금융환경 | 금융정책 | 글로벌 금융 | 은행 | 유가증권시장 | 코스닥시장 | 채권시장 | 사모펀드 | 국민연금 | 특수연금(군인, 사학, 공무원) | 보험 | 신용카드 | 서민금융

CHAPTER 3 _ 정치?사회
정치 | 인구 | 교육 | 노사관계 | 공기업 선진화 | 국방 | 외교 |남북관계 | 여성 | 환경 | 복지 | 문화예술 | 주택 | 에너지 | 건강보험 | 기후 변화 | 4대강 개발 | 세종시 건설

CHAPTER 4 _ 글로벌 이슈
미국|유럽연합|일본|중국|북한|동남아시아|러시아|중동|통상환경|국제 원자재 | 국제 유가

CHAPTER 5 _ 산업?과학기술
산업기상도|반도체|디스플레이|통신서비스|통신장비·단말기|인터넷|미디어|유통|운송ㆍ항공|증권|전기?가스|자동차|조선|제약 바이오|석유화학|음식료|교육|섬유·의복 | 철강·금속 | 건설 | 관광 | 신재생에너지

CHAPTER 6 _ 기업경영
경영환경 | 재계 판도 | 소유지배구조 | 연구개발(R&D) | 기업 규제 | 인수합병(M&A) | 해외 투자 | 제조업 동향 | 특허 | 인재 확보 | 중소기업 지원 | 퇴직연금 |

CHAPTER 7 _ 재테크
재테크 트렌드|코스피 유망 업종 | 코스닥 유망 업종 | 부동산 정책 | 아파트시장 | 상가시장 | 오피스시장 | 뉴타운·재개발시장 | 재건축시장 | 경매 | 토지 | 부동산 세금 | 청약통장 | 해외 부동산 | 금융상품 | 해외 펀드 | 적립식 펀드 | 보험상품 | 미술품 | 금 투자 | 소자본 창업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75쪽 | 692g | 153*224*30mm
ISBN13
9788947527347

출판사 리뷰

2010년 대한민국 미래를 입체적으로 전망하는 예측서

한국경제신문의 경제지「한경비즈니스」,「MONEY」,「PROSUMER」가 공동으로 2010년 한국을 조망하는 전망서『대전망 2010』을 펴냈다. 『대전망 2010』은 급변하는 국내외의 정치·경제·사회적 환경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2010년 각 기업과 조직의 경영 전략에 대한 최선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해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서 불거진 금융위기는 지구촌을 초토화시켰고, 1930년대의 대공황을 떠올리며 지구에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는 분석마저 등장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2009년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위험보다 새로운 기회에 주목하며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바뀌고 있다. 그러나 섣부른 낙관론은 금물이다.
격변의 해가 될 2010년 우리 경제는 어느 해보다 중요하다. 2009년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데 이견을 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방향성도 이미 상승 쪽으로 돌아선 상태다. 그러나 곳곳에 복병이 도사리고 있는 형국이기도 하다. 과도한 가계부채, 부동산 경기의 하드랜딩 우려, 기업활동의 침체와 이에 따른 고용 부진, 소비 위축이 그것이다. 따라서 2010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금융위기 때로 돌아갈 수도 있고, 반대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어느 방향으로 갈 건지는 전적으로 경제 주체인 기업, 국민, 정부의 손에 달려 있다. 경제 흐름에 대한 정확한 전망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2010년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길라잡이가 되어 줄 『대전망 2010』을 펴낸 이유도 바로 이러한 배경 때문이다.

경제, 정치, 문화 등 전문가 100여 명이 심층 진단한 2010 대전망

정치, 경제 분야에서부터 기업 경영, 산업, 재테크 등 국내외 모든 분야의 최신 동향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학계, 산업계, 언론계, 민간연구소 등 각계 최고 전문가 100여 명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각종 통계 수치와 방대한 분석 자료를 토대로 한국과 아시아 그리고 세계 각국의 현실을 심층 진단함으로써 2010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입체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대전망 2010』에 참여한 상당수의 전문가들이 여러 지면을 통해 회복과 희망을 강조하고 있고, 경기 혼란기인 현재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야 하는지 전문가들의 조언이 상세하게 실려 있어, CEO를 비롯한 비즈니스맨과 산업계, 학계, 연구소는 물론 각 정부기관 등 각 경제 주체들이 내년도 사업계획이나 장단기 전략을 짜는 데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CHAPTER 1 _ 한국 경제
2010년의 한국 경제는 2009년보다 나아질 것이며, 방향성도 이미 상승 쪽으로 돌아선 상태라는 데는 큰 이견이 없다. 다만 얼마나 빠르게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아가느냐가 관건인데, 이와 관련해 미국 경제를 주목할 수밖에 없다. 위기 자체가 미국 금융위기에서 비롯된 만큼 이를 푸는 열쇠 역시 세계 경제, 특히 미국이 쥐고 있다는 얘기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10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3.1%로 전망했고, 2009년은 마이너스 1.1% 선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3.6%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고, LG경제연구원은 4.2%로 전망했다. 소비시장은 회복세를 보이지만 그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국 경제의 큰 고민 중 하나인 실업률은 하반기부터 나아져 3%대로 낮아질 것이라는 게 대세다. 환율과 금리는 2010년 한국 경제의 뇌관이다. 환율의 경우 글로벌 달러의 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금리 인상은 출구전략 차원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그 후 유증도 예상되고 있고, 한국은행은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2010년 인상가능성을 예고해 놓고 있다.

CHAPTER 2 _ 금융
세계 경기 재건을 위한 글로벌 공조가 한층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시장 안정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과제다. 2010년 금융 환경의 최대 화두로 출구전략의 본격화를 예상하면서 비상조치들이 정상화되고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정부가 재정건전화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 각국이 출구전략 시기를 조심스럽게나마 검토할 것으로 보며, 다만 글로벌 경제의 더블딥 여부와 국내 부동산 시장 상황이 정부의 출구전략 시기를 결정하는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업종은 내년 상반기까지 상승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 반면,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의 내년 전망은 다소 우울하다. 또한 내년 우리 경제의 중요한 화두인 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사모펀드는 M&A시장의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다고 보고 있다.

CHAPTER 3 _ 정치·사회
세종시와 지방선거, 개헌이 3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세종시 문제가 어떻게 매듭지어지느냐에 따라 이명박 정부의 집권후반 국정운영의 방향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내에서 친박계와 친이계와의 권력분화의 촉매제로 작용할 공산이 크며 선거이후의 개헌 논의도 변수다. 저출산대책에서 효과를 보지못한 가운데 학령인구와 청소년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핵심생산연령인구(25~49세)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인구의 11%로 진입할 것이다. 교육부문에서는 고교다양화 및 외고 등 특목고 정책의 조정과 개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노사관계에서는 복수노조와 공무원 노사관계가 최대변수로 작용할 것이며, 공기업 선진화부문에서는 공기업 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관계는 인도적 지원, 남북경협, 민간교류확대 등으로 이어질 것이며, G20정상회의 개최 이전에 한반도 비핵화를 진전시켜나감에 따라 2010년은 남북관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시장에서는 정부의 출구전략과 DTI규제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잠실 주공5단지 재건축과 뉴타운 재개발이 집값을 주도할 화두다.

CHAPTER 4 _ 글로벌 이슈
글로벌 경기침체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내년 1,960억 달러의 정부재정 투입으로 정부주도하의 경기회복패턴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실업률도 크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기업투자의 회복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주택시장은 바닥을 통과했다는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고 있다. 한편 올 상반기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7%대의 경제성장률을 보인 중국은 내년에는 10%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상최악의 경기침체상황이었던 유럽연합(EU)도 2010년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유럽은행과 영국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계속적으로 인하함으로써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으나 가장 큰 변수는 유로화 강세와 실업률이다. 일본은 새로 출범한 민주당 정부가 적극적 재정투입을 통한 경기부양에 부정적이어서 큰 회복세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2009년도는 -2.8%, 2010년도는 1.0%의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통상환경에서는 ‘보호주의’가 최대이슈다. 수입억제같은 직접적 규제보다는 지구온난화 방지 등이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원자재 값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가운데 유가는 2010년 배럴당 70~80달러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CHAPTER 5 _ 산업
2010년의 한국 산업은 2009년보다 밝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기업의 영업이익은 사상최대였던 2007년을 30%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부문에서 D램 시장에서 낸드플래시와 스마트폰의 질적 성장으로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되며 LCD시장은 공급량이 크게 증가하여 패널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통신산업에서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모바일인터넷시장이 본격화되는 것이 가장 큰 이슈이다. 자동차산업은 2010년에는 2009년보다 내수시장이 확실히 커질 전망이다. 그러나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고, 판매지원정책도 끝나게 되면 그 폭과 속도가 더뎌질 것으로 보인다. 조선업에서는 가격경쟁력이 있는 중국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국내조선업계는 에너지·자원개발 및 탐사 등 사업다각화를 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업종은 계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각종 사교육 억제책에도 불구하고 선두교육업체들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철강가격은 2010년도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금은 등 귀금속가격은 2010년에도 강세를 보일 것이다. 관광업은 경기회복과 원·달러환율, 유가안정세, 2010년 신종플루의 영향력 감소에 따라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CHAPTER 6 _ 기업경영
위기시 구조조정보다는 인재확보와 연구개발(R&D)에 집중하는 것이 전반적인 추세다. 이를 통해 한국이 빠른 속도로 기술혁신 중신의 경제구조로 바뀌어가고 있으므로 대부분의 경제연구소들이 2010년에는 4%대의 경제성장률을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인재확보 및 인재육성환경의 조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소비심리 회복과 4대강의 공공투자로 인해 내수시장은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그러나 가계부채의 증가와 금리상승 가능성에 따라 그 회복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수출에서는 유가 및 원자재가 상승, 금리상승과 환율하락의 3중고가 변수가 될 수 있다. 기계, 자동차, IT부문은 호조를 보일 전망이며 건설, 해운, 조선은 상대적 부진이 예상된다. 세계각국은 녹색산업 육성과 친환경 기술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며 그 효과는 2~3년 이후에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재계내부에서는 금호아시아나, LG텔레콤·LG데이콤·LG파워콤 3사의 인수합병이 주요 화두이다.

CHAPTER 7 _ 재테크
부동산의 경우 연립·다세대·재건축 단지 등을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 서울시의 전략정비나 유도정비구역 내에 있거나 개발호재가 있는 곳의 1억원 내외 소액투자가 가능한 빌라를 눈 여겨 보는 것이 좋다. 아파트의 경우 개발호?를 끼고있는 2억원 이하의 소형으로 관심을 두는 게 좋다. 청약통장으로 재테크를 하고싶다면 보금자리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50% 이상 저렴하므로 무주택자들이라면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해외부동산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미국, 영국과 호주, 말레이시아 주택시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고, 펀드의 경우 중국·인도·브라질펀드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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