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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Chapter 1. 네트워크 시대의 증강된 현실 제01장 네트워크의 이해 제02장 네트워크 시대의 증강현실 제03장 소셜 네트워크 제04장 소통의 원리와 구조 제05장 새로운 소통의 의미와 사례 Chapter 2. 소통의 원리 제06장 대의민주주의의 위기와 직접민주주의의 도전 제07장 정치 과정론의 진화와 정치 UCC의 의사결정 구조 제08장 참여·공유·개방의 온라인 민주주의가 가지는 의미 제09장 온라인 기술의 변화와 정치정보 제10장 정치정보와 UCC 제11장 정치 UCC와 참여·공유·개방 Chapter 3. 인터넷 선순환의 구성과 맥락 제12장 인터넷 선순환을 위한 참여·공유·개방의 맥락과 조건 제13장 롱테일 정치 모델의 의의와 한계 제14장 롱테일 법칙과 멱함수의 의의와 한계 제15장 집단 지성과 자기조직화 이론 Chapter 4. 네트워크 시대, 민주주의 모델 제16장 기술 성숙에 따른 정치 모델의 공존 모델 제17장 세 가지 정치 모델의 공존 제18장 참여·공유·개방의 정치 UCC 선순환 모델 참고문헌 용어해설 인명해설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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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0-02-04
아이폰은 위치기반의 트위터를 가능하게 했다. 위치 정보는 구글 지도 위에 '친구들'의 위치를 '가족들'의 움짐임을 공유하게 한다. 일상의 잔잔한 변화가 스마트폰으로 실현된다. ICT 기술은 인터넷에서 새로운 유대, 민중의 새로운 교감과 시민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2008년 촛불시민운동은 새로운 변혁운동이었다.
뉴미디어는 컴퓨터사이언스분야뿐만아니라, 저널리즘 법학 정치학 사회학 등 사회문화 전반의 학문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이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사회, 문화적 합리성을 균형있게 분석하고 다양한 그림으로 현상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글은 뉴미디어기술과 변혁을 주요 내용으로한다. 그 기술을 정치학의 소통(정치정보 흐름)으로 분석했기 때문에, 사회학, 행정학, 법학 등 ICT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학문에 접목을 시도하려는 연구자 및 학생에게 도움을 준다. 비단 과학도에게는 컴퓨터 및 통신 기술이 내재한 기술 원리가 사회, 문화와 상호작용하여 어떻게 변화하거나 영향을 끼치는지를 깨닫게 한다. 이는 기술자에게 기술 선택과 활용의 시각을 넓히고 기술 속에 내재한 참여, 공유. 개방의 가치가 비즈니스로 성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로 대면할 수 있도록 이끈다. 네트워크 시대에 뉴미디어에 내포된 과학 원리와 이와 상응하는 개인, 시장, 사회, 국가의 문제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도전과 위기로 파악되어 글의 분석 대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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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시대, 대중은 정치 실험을 꿈꾸는가?
-공학자의 전문성과 정치학자의 통찰력으로 네트워크 사회의 정치학을 말하다- 융합기술의 발전은 여러 산업 간의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를 허물고 전송 및 배포, 저장의 순환과정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와 같은 도전은 정치와 민주주의의 과제만이 아니라 전 사회에 파급되는 현상이다. 그런데도 문화와 기술의 배경과 맥락에 대한 학술적 접근과 시의적절한 연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뉴미디어 시대의 콘텐츠에 대해 인문사회학적 시각과 공학적 기술로 분석하고 성찰한 연구 결과이다. 이 책은 개인의 미시적인 행동이 웹 2.0의 도움을 얻어 정치 2.0 사상을 반영한 민주주의를 이루어낼 방법을 모색한다. 최신 기술 및 직접민주주의의 새로운 도전과 대의민주주의의 위협에 대한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기술했다. 구글, 유튜브, 플리커 등 참여·공유·개방의 연결고리가 왜곡되지 않은 사례와 포드캐스팅과 페이스북 등 우수한 벤처 모델들의 사례, 촛불 시민운동의 전개 양상에 관한 분석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지은이는 정치학적 시선으로 온라인 기술을 분석함으로써 정치과정의 진화와 정치 UCC의 선순환 구조를 밝히고, 복잡성이 증대하는 온라인 정치과정을 논리적으로 규명하며, 사회적 네트워크와 기술적 네트워크의 상호작용으로 형성된 정치 UCC의 순환 구조를 과학적으로 밝히고 있다. 책의 내용 1부는 방송·통신이 인터넷으로 융합되는 뉴미디어 환경을 전반적으로 다룬다. 융합, 유비쿼터스 컴퓨팅, 웹 2.0, UCC 등 새롭게 등장한 개념이 사회변혁의 기술 기반으로 어떤 연관관계를 가지는지를 논증한다. 분석의 준거 틀로 네트워크 이론과 원리를 세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소셜 네트워크의 가능성과 미래를 진단한다. 2부는 소통의 형식과 내용을 달리하는 뉴미디어가 대의민주주의의 위기와 직접민주주의의 도전을 야기하고 있음을 논한다. 네트워크의 불안정성과 분화는 아날로그적으로 고착된 사회 네트워크와 디지털로 새롭게 형성되는 기술 네트워크와의 충돌과 갈등을 야기한다. 특히 새롭게 대두되는 현상들이 기술과 사회가 상호작용해 나타난 ‘집단 지성이 발현되는 직접민주주의’, ‘숙의가 가능한 네트워크 민주주의’ 등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진단한다. 참여·공유·개방의 선순환 구조가 기술·사회·제도·정치적으로 어떻게 구성될 때 소통의 물꼬가 열릴 수 있는가에 대해 다양한 그림과 모형으로 제시한다. 3부는 온라인 정치 UCC의 참여·공유·개방의 맥락과 조건을 다룬다. 뉴미디어의 출현으로 정치 UCC를 활용한 참여가 새롭게 나타났다. 이러한 참여를 분석해 개인·시장·정부 간에 협치가 가능한 기술 규약과 정책 지침을 얻는다. 웹 2.0 사조로 1인 1미디어와 정치 참여의 유연성이 가능해진 환경에서, 롱테일 법칙을 맥락으로 롱테일 정치 모델의 의의와 한계를 분석한다. 멱함수의 원리로 파악한 롱테일 법칙 속에 내재된 ‘파레토 법칙’을 지적하면서 집단 지성 속에 파악되는 파레토 원리와 같은 논리적 모순을 규명한다. 더불어 인터넷으로 수렴되는 뉴미디어가 전문가 참여의 집단 지성을 발현해 ‘숙의 가능한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 특히 네트워크 이론으로 소개된 자기조직화 이론을 통해 무작위적 노드 간 상호작용이 유기체적 외연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이 과정을 통해 과학적 분석의 틀과 원리로 정치와 뉴미디어의 생태계를 조망한다. 4부에서는 공학적 차원에서 고찰한 네트워크 이론과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분석한 뉴미디어 소통 메커니즘, 그리고 정치·사회학적인 변화를 종합한다. 그 결과 기술 성숙에 따른 정치 모델을 제시하고 각 모델의 특징과 한계를 분석한다. 물리적 영역에서의 공존과 논리적 영역에서의 융합, 비동기적으로 공존하며 발전하는 정치 모델을 기술 스펙트럼하에서 예측, 기술 성숙에 따른 정치 모델의 의의, 의미 있는 UCC 모델과 다수의 UCC 모델의 구분과 의의, 롱테일 정치 모델과 세 가지 정치 모델의 비교 등을 통해 다양한 모델 구현과 실현의 가능성을 시나리오 및 유형별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시대에 역기능을 최소화하고 순기능을 강화하는 참여·공유·개방의 정치 UCC 선순환 모델과 신뢰할 수 있는 정치 UCC 선순환 모델을 제시한다.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 모델은 정치 실험실(politic lab)을 통해 직접민주주의의 도전과 대의민주주의의 위기 해결에 활용할 수 있다. 독자 대상 -IT에 관심을 가진 정치학자, 사회학자 -콘텐츠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IT에 관심을 가진 관련 전공자,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