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나도 교환학생이다
교환학생들의 생생한 유학생활과 미국학교 체험기
베스트
교육 top100 2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교환학생 체험기(한글편)
14기 교환학생 체험기(2003~2004년)
소중한 삶의 추억들…
새로운 룰, 한국말을 쓰지 않는 것…
처음 별명은 ‘Crazy Korean’
우리나라와는 상당히 다른 미국학교
내 인생의 첫 반환점!
미국 유학은 세계 유학!
host mom을 ‘mom’이라고 부르기!
작은 도시 Mayville!
눈이 퉁퉁 부운 host 동생들

15기 교환학생 체험기(2004~2005년)
시골이었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노력, 노력, 또 노력
Turning Point of My Life
작별인사는 눈물
의사소통을 넘어 생각을 공유하기
내 인생의 황금기

16기 교환학생 체험기(2005~2006년)
한국이 어디에 있지
다양한 인종, 다양한 문화!
Aubrey First!
다가가는 건 내가 할 일
Hey, Give me a five
내가 겪은 두 가지 에피소드
처음 둥지를 떠나는 것처럼
내 인생의 가장 값진 경험, Alaska~
텍사스에서의 값진 11개월

17기 교환학생 체험기(2006~2007년)
1년의 시간을 뒤돌아보며…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나를 성장시킨 고마운 YFU
도전하세요!
힘들 때마다 도움이 된 리터니의 스피치
나의 미국 도전기
Global Mind를 배우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미국

18기 교환학생 체험기(2007~2008년)
새로운 나를 찾아서
YFU를 통한 값진 경험과 보물
내 인생의 Turning Point가 되어준 1년
좋은 인연으로 행복한 미국생활기
내 인생의 전환점

19기 교환학생 체험기(2008~2009년)
미식축구, 나의 또 다른 나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자신감…
김치와 떡볶이에 반한 Host Family
지구본 한 바퀴
짧고도 긴 여정
그리운 세계 친구들
보고 싶은 미국가족들과 친구들…
평생 잊지 못할 시간들
기적 같은 선물

20기 교환학생 체험기(2009~2010년)
지난 3개월을 돌아보며…
Burlingame에서의 교환 생활
하루하루 달라져 가는 나

2.교환학생 체험기(영문편)
Independent mind and changed my character!
Anney’s Journey
Fun and Excited
A year I will not forget!
I am a Korean Ambassador!
Time to find another myself
My awesome year with my awesome family
Making New Life
American Mom and Greman Brother

3.학부모 체험기
14기 학부모 체험기(2003~2004년)
위스콘신 대학으로부터의 ‘Leadership상’

15기 학부모 체험기(2004~2005년)
자녀들의 앞길을 열어주는 YFU
교환학생 경험은 삶의 든든한 밑거름
그 큰 사랑에 더 감사합니다

16기 학부모 체험기(2005~2006년)
알래스카의 스위스 Valdez
철없는 아이들에게 참 좋은 프로그램

17기 학부모 체험기(2006~2007년)
YFU를 통해 변화된 우리 가족
아들에게 감사의 전화가 왔었습니다.
YFU를 통하여 성장해 가는 아이들
아빠 눈으로 본 교환학생 체험기

18기 학부모 체험기(2007~2008년)
미국에서 유용한 ORT

19기 학부모 체험기(2008~2009년)
‘해결사’를 키우는 YFU 교환학생 프로그램

20기 학부모 체험기(2009~2010년)
아들을 보내며
잘 적응하는 아이들을 보며…

4.국제학생 체험기(영문&한글편)
YFU를 통해 얻은 귀한 재산 ‘人’
Norwegian Std for 1 year in Korea
A Life Changing Experience
Knowing Korea
Finding my Seoul
Endless Amounts of Friends
A Lot of New experiences!

부록

저자 소개

편집 : 한국YFU 국제학생교류협회
한국YFU는 국제교육교류 민간단체이며, 교육적, 문화적, 국제학생교류(중?고?대학생)를 통하여 국가 간 상호이해를 증진하며 서로의 신뢰와 우호를 촉진하고, 나아가서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국제YFU의 본부는 메릴랜드 주에 있으며, 미국국무성으로부터 비영리의 민간국제교류 기관으로서 정식 인가를 얻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1951년 미시간 주 기독교 교회협회 레이첼 앤더슨(Rachel Andresen, YFU 초대회장) 박사가 당시 적대국이던 독일의 고교생 75명을 첫 교환학생으로 받아 1년간 미국의 봉사가정에 홈스테이(homestay) 시킴으로써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젊은이들을 서로 교환교류하고 있다. 한국YFU는 1989년 처음으로 미국에 교환고등학생교류를 시작하여, 지난 20여 년간 2,000여 명의 국제 고교생 및 대학생을 단기 및 연간으로 보내기도(send) 하고, 받고(host) 있다. 현재 미국, 일본, 독일,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프랑스, 에스토니아, 아르헨티나, 호주, 중국, 태국, 필리핀 등 13개국 이상의 회원국과 활발히 학생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29g | 153*224*20mm
ISBN13
9788993484144

책 속으로

…어머니께서는 나에게 제안을 하셨다. ‘미국’이라는 곳으로, 문화 체험을 위한 여행을 시작하자고…. 만 14살, 조금은 이를 수도 있지만 이 교차점에서 눈빛의 생기를 되찾을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마치 무형의 춤과 같이 흥겨웠다. 이러한 기쁨은 그야말로 ‘말로 표현이 불가능한’ 것이었다. 시간은 흐르는 물처럼, 쓸어가는 바람처럼 조용히, 그리고 빠르게 지나갔다. 그리고 난 여행에 한 발을 내디뎠다. 교차점에서 내딛는 한 발은 엄숙했으며, 무거웠다. 약 1년간의 부재. 그것은 나 자신과 내 가족 모두에게 있어 어려운 결정이기도 했다. 지구본의 반 바퀴쯤 돌았을까, 그새 미국 공항에 한 발을 내디뎠다. 그리고 시야에 들어온 것은 익숙한 아시아계의 사람이 아닌, 콧대가 높고 키가 훤칠한, 외국인이었다. 그때야 비로소 내가 다른 나라에 왔구나 하는 것을 실감했다고나 할까, 비행기는 착륙한 지 오래였지만 기분은 하늘에 있는 듯하였다.
내가 간 곳은 인디애나 주, 어번 시. 높은 아파트 대신 거대한 나무가 자리 잡고, 다닥다닥 붙어있는 상가 대신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 집들이 시야에 들어온 것이었다. HF(host family)는 참으로 좋았다. 나이 지긋한 할머니께서 나를 host해 주셨는데,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행동 하나 하나에 결점을 찾아볼 수 없었으며,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상대방을 배려하는 느낌이 들어 내 자신 또한 할머니께 존경을 표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시는 감자 수프의 맛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내가 간 학교는 크리스천 학교였다. 왕궁같이 거대한 학교가 아닌, 소박하게 지어진 유치원 같은 학교가 맘에 와 닿았다. 내가 학교에 다니면서 제일 처음 신기하다고 느낀 것은, 과목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내가 다니던 학교 Lakewood park Christian school은 신학과 영어가 필수 과목이었다. 그 외에 내가 택한 수업은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컴퓨터, 흥미는 없지만 재능이 있는 수학 중에 도형학을 택하고, 미국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미국사를, 건강을 위해 체육을, 흥미가 있는 미술, 그리고 생소하지만 한 번쯤은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한 심리학을 택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심리학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흥미 있었다. 둥그렇게 테이블을 만들어 토론하는 형식이었는데,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거야말로 죽어가는 교육 시스템의 구원자이자 꼭 도입해야 할 시스템이라고 느꼈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11학년 과정을 택한 것이 지금 생각하면 약간 아쉽기도 하지만 일면으론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도 생각한다. 시간이 꽤 흐른 듯 느꼈지만, 여전히 의사소통이 힘들기는 했다. 이런 의사소통의 장애는 친구 사귀기에도 큰 문제가 생기기에, 소극적인 태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의사를 전달해야만 한다. 그래서 의사표현을 할 때 제스처를 섞어 가며 의사를 전했다. 의사소통이 원만해질 즈음, 내 곁엔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있었고 자연스레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다. 애석하게도 여전히 말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때부터는 들리는 대로 따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3월 어느 때, 어느 정도의 구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 pp.153~154

…저는 delaware christian high school에 다녔어요. 한마디로, 기독교계 학교입니다. 그래서인지 학교에서 성경을 배웠습니다. 맨 처음, 성경을 배울 때 반 친구 얘들이 성경구절을 가지고 선생님과 토론을 하는데, 진짜 눈앞이 깜깜하더라고요. 왜냐면, 전 신약순서도 몰랐거든요.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가면서 하나님 앞에서 필요한 것은 언어적인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인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나중에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역사시간에 한국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의 역사 선생님은 저에게 친구들에게 한국에 대해 가르쳐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하셔서, 저는 한복, 그리고 엽서 등 집에서 들고 간 것을 몽땅 들고 갔지요. 그리고 역사 선생님은 한글로 된 동화책을 가져오셨습니다. 제가 한국에 대한 소개를 할 때 미국 친구들은 한글과 독도에 대해 엄청난 호기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다행히도 친구들이 제 발표를 좋아해 주었고 그 뒤에 딴 반의 요청으로 초청강사도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학교의 특징이 있다면 매주 목요일에 초청한 사람들이 간증하는 것이 있었어요. 이것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가 꼭 권유하고 싶은 것은 클럽 활동입니다. 저는 소프트볼과 농구를 했었습니다. 저는 태권도를 8년 정도 배웠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운동엔 자신이 있었는데, 미국아이들은 저를 뛰어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리고 varsity 팀에도 들어가고 재미있는 클럽활동을 했습니다. 미국의 클럽활동은 방과 후 2시간의 연습이 있고, 연습기간 후에는 학교별 시합이 있습니다. 딴 학교 아이들과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매력이지요.
저희 학교에서 저는 첫 교환학생이었고, 소수의 동양인 학생 중 하나였습니다. 한국인은 주변에서 찾기도 어려울 정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학교 친구들은 저에게 다가와 주었고, 첫 만남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 친구들과 어떻게 친해지는 거냐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지나가면서 ‘안녕?’, ‘오늘은 무슨 일이야?’이러면서 쉽게 친해질 수 있고 나의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면 학교 친구들도 편견 없이 다가와 미친 듯이 같이 놉니다. 그냥 한국 고등학교 아이들 같아요. 그리고 친구들 많이 사귀고 싶다면 클럽활동을 하면 빨리 사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의 경우도 그랬거든요. 힘든 운동 같이 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게임에서 이기면 같이 기뻐하고, 그러면서 친해지는 것 같아요. 지금도 가끔 facebook에서 서로 글도 남기고 채팅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2012년 제가 졸업하고 나서 저도 그 아이들 졸업하는 거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미국교환학생을 다녀와서 가장 많이 발전한 것은 영어문법도 아니고 발음도 아닌, 인간과의 관계, 한국인이라는 자긍심, 사람에 대한 배려, 그리고 삶에 대한 만족입니다.

--- pp.170~171

출판사 리뷰

세계 속에서 빛나는 별은 바로 당신이다
긍정적인 열정과 정신력으로 도전하면 꿈과 희망은 여러분의 것!!


이제 우리는 우리나라만 바라보는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세계를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 시대에 맞닥뜨렸다. 이미 세계화의 흐름은 국가를 넘어서기 시작했기에, 세계화의 흐름을 읽어 내어 미리 준비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세계화, 국제화, 다국적 기업 등으로 어우러져 있는 세계는 서로 의존하고 협력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상호의존적 국제사회로 변화되지 않으면 도태되기 십상이다. 다변적인 세계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외국을 깊숙이 이해하며 그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또 한국의 문화를 가르쳐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먼저 상대국을 배우고 또 자기 나라를 알려야 할 필요도 있다. 문화의 ‘다양성’을 모르고서는 현대 사회에서 원하는 ‘국제인'이 될 수 없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국제적 추세에 맞춰 21세기 역군이 되려는 한국의 젊은이들을 육영시키고 뒷받침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겪은 생생한 유학 체험담이다. 다양한 제도 속에서 몸소 느낀 유학 체험담을 통해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