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Ⅰ. 빛을 쫓아서
1. 빛의 신비: 벨라스케스의 초상화 1) 초기 초상화: 빛과 어둠의 대립 2) 객관적 사실주의: 빛의 포착 3) 거울과 회화: '시녀들 Las Meninas' 2. 자연을 보라: 근대 미술의 태동 1) 살롱: 혁명과 그 이후의 미술 2) 사실주의 풍경화의 대두 3) 역사화와 누드화의 변화 4) 인상주의자 모네의 출현 Ⅱ. 인간에 관해 말하다 1. 인간의 욕망과 무의식: 라캉으로 읽기 1) 관음증과 타자의 욕망 2) 거울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2. 인간의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1) 장 포트리에: 전쟁과 포로 2) 장 뒤뷔페: 낙서와 배설작용 3) 물질과 자유에의 갈망 3. 비틀거리는 도시의 사람들 1) 에드워드 킨홀즈: 어둠 속의 사람들 2) 조지 시걸: 일상에 지친 도시인 Ⅲ. 과학기술과 만나다 1. 신은 인간을, 인간은 오토마타를 창조했다 1) 오토마타는 무엇인가 2) 인형이 살아 있다: 의사유기체의 창조 2. 기계의 예술적 의미 1) 조각이 된 기계 2) 인공지능을 가진 미술: 사이버네틱 미술(Cybernetic Art) 3) 유토피아: 사이버네틱 도시(Cybernetic City) Ⅳ. 도시를 현대 미술 작품으로 1. 도시와 미술 1) 라데팡스: 현대성의 상징 2) 라데팡스의 '개선문' 3) 라데팡스 광장: 도시, 자연, 미술의 만남 2. 총체적 미술품으로서 도시계획 |
김현화의 다른 상품
|
시간과 역사가 담긴 미술은 시각적ㆍ조형적 요소보다 내용이나 주제를 보는 감상, 즉 보는 미술이 아니라 읽는 미술이 된다. 즉, 미술을 알면 알수록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는 뜻이다.
이 책은 예술의 시대를 향한 저자의 동경과 염원이 담겨 있다. 이미 지나가버린 앞선 시대의 찬연한 예술적 성과에 대한 아쉬움과, 이것이 새롭게 부흥하기를 저자는 희구한다. 그리고 새로운 예술의 부흥을 위해 당대 예술 조류를 공박의 대상으로 삼아 다분히 논쟁적인 문제들을 제기하고 비판한다. 이에 당대 화가들의 한계와 지향점, 대표 예술가들의 특징 등에 대한 저자의 간결하고도 명확한 해제와 풍부한 그림 자료가 담겨 있어 회화에서 조형예술로의 발달사를 보다 쉽게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