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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앤서니 브라운
Anthony Browne 앤서니 브라운은 현대 사회의 단면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독특하게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동화작가이다. 1946년 영국 셰필드에서 태어난 앤서니 브라운은 1963년 입학한 리즈 예술학교(Leeds College of Art)에서 미술을 배웠다. 3년 동안 맨체스터 로얄 병원(Manchester Royal Infirmary)에서 의학 전문 화가로 일한 경험과 15년 동안 골든 프레이저(Gord-on Fraser) 갤러리에서 연하장을 디자인 한 경험이 앤서니 브라운의 세밀한 표현과 이색적인 그림들의 바탕이 되었다. 작품의 모티브는 주로 자신의 개인적인 성장 과정에서 가져 왔으며, 현대 사회의 모습을 깊은 주제 의식으로 그려 내어 동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그는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벽한 구성, 간결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글, 꼼꼼하게 화면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그림 속의 정물들, 기발한 상상력 등으로 언제나 세상의 권위와 편견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내용의 책을 만들어 왔다. 1976년 첫 작품인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고, 1983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원』으로 영국의 권위 있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200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일...앤서니 브라운은 현대 사회의 단면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독특하게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동화작가이다. 1946년 영국 셰필드에서 태어난 앤서니 브라운은 1963년 입학한 리즈 예술학교(Leeds College of Art)에서 미술을 배웠다. 3년 동안 맨체스터 로얄 병원(Manchester Royal Infirmary)에서 의학 전문 화가로 일한 경험과 15년 동안 골든 프레이저(Gord-on Fraser) 갤러리에서 연하장을 디자인 한 경험이 앤서니 브라운의 세밀한 표현과 이색적인 그림들의 바탕이 되었다. 작품의 모티브는 주로 자신의 개인적인 성장 과정에서 가져 왔으며, 현대 사회의 모습을 깊은 주제 의식으로 그려 내어 동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그는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벽한 구성, 간결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글, 꼼꼼하게 화면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그림 속의 정물들, 기발한 상상력 등으로 언제나 세상의 권위와 편견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내용의 책을 만들어 왔다. 1976년 첫 작품인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고, 1983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원』으로 영국의 권위 있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200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일러스트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였다. 윌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캐릭터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에는 윌리를 비롯해 유난히 침팬지와 고릴라가 많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그가 어렸을 때 본 영화 ‘킹콩’에서 아주 깊은 인상을 받은 데다, 고릴라가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리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릴라나 침팬지의 눈이 사람의 눈과 꼭 닮아 있다는 것도 그가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된 또 다른 이유이다. 『침팬지 윌리 이야기』』『미술관에 간 윌리』『윌리와 악당 벌렁코』『축구 선수 윌리』『윌리와 휴』『꿈꾸는 윌리』 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한 윌리를 만날 수 있는데, 작품 속에서 침팬지 윌리는 썩 근사한 주인공이 아니다. 오히려 초라하고 왜소하며 답답할 정도로 소심하다. 그다지 뛰어나게 잘 하는 것도 없고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기 일쑤다. 그러나 앤서니 브라운은 윌리를 통해서 약간은 부족해 보이는 윌리가 세상의 편견이나 무시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지켜가며 최선을 다하고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늘 윌리의 시작은 다소 처량해 보이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언제나 유쾌, 상쾌, 통쾌한 반전을 선보여 보는 이의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 게다가 소중한 희망과 용기, 따뜻한 격려까지 빠뜨리지 않는다. 대표 저서 중 하나인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은 그가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에서 실제 아이들과 함께 한 워크숍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전시 작품들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 아이들의 그림놀이가 작품의 기초가 된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 책에서 테이트 미술관을 배경으로, 또 거기에 전시된 그림들을 소재로 미술관 구경을 간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예술’이라는 이름에 주눅들지 말고 자기만의 느낌과 생각에 솔직하며, 떠오르는 대로 상상하고, 서로 이야기 나누어 보라는 것, 그것이 앤서니 브라운이 말하는 작품 감상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또 함께 나눌 수도 있는 생기발랄한 즐거움이 바로 예술 작품의 소중한 가치이며 힘이라고 말한다.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알록달록한 조끼를 입은 귀여운 침팬지 윌리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몽상가 윌리』, 『마법사 윌리』, 『윌리와 휴』, 『미술관에 간 윌리』 등과 가부장적인 가정의 불행을 그린 『동물원』, 가정에서 가사노동에 시달리는 여성들의 불평등한 현실을 정면으로 다룬 문제작 『돼지책』, 『고릴라』등이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특별한 손님』,『피터의 기묘한 몽상』,『앤서니 브라운의 거울 속으로』, 『우리 아빠가 최고야』, 『우리 형』, 『잘 가, 나의 비밀친구』,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너도 갖고 싶니?』, 『이상한 놀이공원』, 『내가 좋아하는 것』, 『나는 책이 좋아요』, 『커스티는 다 알아』, 『앤서니 브라운이 그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이 있다.
1. 돼지책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책은 엄마와 아내의 위치와 존재를 생각하게 하는 다소 진지한 책이다. 이름없이, 얼굴없이 살아가는 여성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곳곳에 배치된 볼거리와 함께 유쾌하게 풍자되어 있어 무게에 균형을 잡아준다. '행복한 가정지키기는 가족구성원 모두의 몫'이라는 근본적인 원칙에 대한 깨달음이 담겨있다. 공동체를 인지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과 가족과 가정에 대한 인식에 신선한 충격이 필요한 아빠, 가족 모두에게 권할만 하다.
2. 우리 엄마
인기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놀랍고 뛰어난 존재인 엄마를 바라보는 모습들을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글로 담아 두었다. 만능 재주꾼, 뭐든지 할수 있는, 언제나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엄마! 가족과 엄마의 의미를 아이에게 더욱 새롭고 소중하게 부각시킬 수 있는 책.
3. 미술관에 간 윌리
세계의 명화들을 패러디 해 감상하는 유쾌한 그림책. 유명하고 멋진 그림 감상하기 좋아하는 윌리가 밀레, 다빈치, 보티첼리 등 우수한 화가들의 그림을 구경하게 되었어요. 기분좋게 감상을 끝낸 윌리. 그 그림들을 따라 그리기 시작했는데.. 어머, 이게 뭐지? 그 유명한 '모나리자의 미소'가 '고릴라의 미소'로 변했잖아? 어린이의 상상력을 재밌는 이야기로 구성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세계 명화를 패러디한 그림들이 명화감상보다 더한 재미를 준다.
4. 우리는 친구
5.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의 최신작. 미술관 구경을 간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간의 소통과 따뜻한 관계의 회복까지 전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저자의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과 깊은 주제 의식이 완벽하게 결합된 또 하나의 걸작 그림책으로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에 전시된 그림을 이용한 작품입니다. 작가가 미술관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과 작품에 대한 아이들의 다양한 반응이 토대가 된 작품입니다. 예술 작품의 진정한 가치,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 등에 대한 앤서니 브라운만의 독특하고 유쾌한 시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6. 너도 갖고 싶니?
7. 꿈꾸는 윌리
앤서니 브라운의 침팬지 윌리 시리즈, 그 다섯 번째 이야기! 그림 그리기, 음악 듣기, 책 보기를 좋아하는 윌리가 이번에는 멋진 '몽상'의 세계로 들어간다. 윌리는 꿈 속에서 '찰리 채플린, 앨비스 프레슬리, 발레리노' 등 영화 배우와 가수로 변신하기도 하고 '고흐와 루소, 달리'의 그림 속에 들어가 그림을 해체하기도 한다. 가령 초현실주의 화가 달리의 대표작 '기억의 영속' 속의 늘어진 시계며 사물들은 모두 '바나나'로 뒤바꿔 있다. '바나나'는 다른 그림 속에서도 바나나 꼬리, 바나나 마이크, 바나나 발레슈즈, 바나나 침대 등으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면서 윌리의 '바나나' 사랑을 여실히 보여준다. 기발하고, 유쾌하고, 패러디와 위트로 가득한 앤서니 브라운의 윌리 시리즈 다섯 번째, 바나나 찾기 대작전!
8. 축구선수 윌리
앤서니 브라운의 윌리 이야기 그 세 번째. 축구를 좋아하는 윌리는 축구화는 커녕 시합에 나가본 적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윌리는 낯선 인물을 만나고, 낡은 축구화를 얻게 된다. 낡은 축구화는 마법의 힘이 있는 것처럼 윌리의 축구 실력이 몰라보게 좋아졌고, 중요한 시합에 선수로도 뽑히게 한다. 하지만, 시합 당일, 늦게 일어난 윌리는 축구화를 잊은 채 경기장으로 달려간다. 마법의 축구화 없이도 윌리는 환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축구 신동으로 영웅이 된다.윌리는 왜소한 몸집처럼 소심하고 나약해 보인다. 보도 블록의 금을 밟지 않는다든가, 잠들기 전에 하는 행동들에 순서를 정해 놓는 것 등 자신만의 금기를 만들어 놓고 깨뜨리지 않으려고 조심한다. 축구 연습에서 공 한 번 차보지 못한 것도 어쩌면 다른 친구들이 패스를 해 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위축되어 자신 있게 나서지 못하는 열등감 때문인지도 모른다. 앤서니 브라운은 그런 윌리가 '변화'되는 모습을 통해 보는 이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사실 낡은 축구화가 마법의 축구화는 아닌 것 같다. 윌리는 축구화가 생긴 기쁨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연습을 했기 때문에 선수로 뽑힌 것이고, 그러면서 매일 시합을 준비하며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중요한 시합에서는 그 '마법'의 축구화가 없었지만, 자신의 실력으로 통쾌한 결승골을 넣고 영웅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 책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화면 구성과 그림 속에 숨겨진 갖가지 장치들로 볼수록 감탄하게 만드는 그림을 보여준다. 축구화가 생기기 전과 생긴 후, 축구를 하는 윌리의 표정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위축되고 자신감 없는 얼굴에서 미소까지 띈 자신만만하고 여유로운 모습이 되었다. 이 밖에도 선수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만이 크고 또렷하게 보인다든지, 시합 전날 밤, 윌리의 불안한 마음을 윌리의 머리맡에 걸린 잔뜩 기울어진 에펠탑 그림이 대신하고 있는 것 등 윌리의 심리는 그림으로 더 자세히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축구공 모양의 가로등, 축구공 모양의 달, 알람 시계의 축구공은 모두 윌리의 축구에 대한 열망을 잘 보여준다. 숨가쁜 축구 시합 장면은 넘치는 박진감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 작가는 윌리의 축구 경기를 움직임 별로 조각 그림으로 나누어 속도감을 주고, 마치 파노라마를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살려 역동성을 느끼게 한다. 마치 축구 경기를 실제로 보고 있는 듯 그 속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외에도 낯선 인물이 윌리의 집에 걸린 윌리 아빠의 사진과 얼마나 닮았는지 비교해 보고, 또 윌리의 아빠는 누구를 닮았는지, 마지막 장면에서 윌리의 그림자 모양이 어떤지 살펴보는 것 또한 자잘한 즐거움을 줄 것이다.
9. 윌리와 악당 벌렁코
반듯한 머리에 알록달록 조끼를 입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윌리. 하지만 왜소한 몸집에 잘 하는 운동은 하나도 없었어요.또 슬픈 영화를 보면 훌쩍 울기까지 했지요. 그런 윌리를 보고 친구들은 남자답지 못하다고 놀려대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주먹을 휘두르는 무시무시한 악당 벌렁코를 윌리가 한 방에 울려 버린 거에요.윌리는 대체 어떤 아이일까요? 윌리는 누가 뭐라고 하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즐길줄 알았어요. 운동은 잘 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다른 애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슬프면 눈물도 흘릴 줄 아는 아이였어요. 이런 자신의 느낌을 소중히 여기고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당당한 아이'였어요. 이런 윌리야말로 진정 강한 남자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문화관광부 추천도서『미술관에 간 윌리』에 이은 앤서니 브라운의 두 번째 윌리 시리즈인 이 책은 세상의 편견과 쓸데없는 권위를 통쾌하게 풍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바탕에는 항상 세상과 아이들에게 대한 이해와 사랑이 깊게 깔려 있는 작품입니다.
10. 우리 형
11. 윌리와 휴
앤서니 브라운의 윌리 이야기 네 번째. 윌리는 외롭다. 모두들 자기만 빼고 친구가 되어 놀이에도 끼워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서 공원을 산책하던 윌리는 혼자서 달리던 휴와 부딪쳐 넘어진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둘은 금세 친구가 된다. 공원, 동물원, 도서관에도 함께 간다. 휴는 악당 벌렁코가 윌리를 괴롭히려고 하자 윌리를 도와 주고, 윌리는 거미를 보고 놀란 휴를 위해 거미를 치워 준다. 전혀 닮은 점이 없어 보이지만, 둘은 진정한 친구가 된다.윌리와 그의 새 친구가 된 휴. 겉모습을 보아서는 둘은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다. 왜소한 침팬지와 거대한 고릴라, 알록달록한 조끼를 단정하게 입은 침팬지와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고릴라가 짝이 된다는 것은 어쩐지 어색하다. 하지만 그런 둘의 다름과 차이는 서로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우정을 키워 가는 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잘못을 했을 때 먼저 사과하고, 공원과 동물원과 도서관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웃을 수 있게 만들어 주고, 또 위험에 처하거나 놀랐을 때 성심껏 도와 준 것, 그게 윌리와 휴가 친구가 되기 위해 필요했던 전부였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 책에서도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과 재치 넘치는 유머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휴가 사사건건 윌리를 괴롭히는 벌렁코를 말 한마디로 제압했을 때, 벌렁코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나, 그때 벌렁코 모자에 달린 버클의 표정이 바뀌는 것도 재미있고, 도서관에서 윌리와 휴가 즐거워할 때, 도서관의 고릴라들이 구석구석에서 그들을 매서운 눈초리로 주시하고 있는 것도 보인다. 또 윌리와 휴가 함께 간 동물원에서 쇠창살 안에 갇혀 있는 것은 공포에 질린 표정의 사람들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그렇게 사람과 유인원의 위치를 뒤틀어 놓음으로써 기발한 발상이 주는 재미와 더불어 인간과 동물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는 기회도 준다. 악당 벌렁코도 말 한마디로 물리친 덩치 큰 휴가 조그만 거미를 보고 머리털이 쭈뼛 설 정도로 사색이 되는 것 역시 너무나 의외의 모습이라 보는 이를 웃게 만든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친구가 되어 다음 날 다시 만났을 때, 휴가 윌리의 알록달록한 조끼를 입고 있고, 윌리는 휴를 따라서 처음으로 청바지를 차려 입은 모습을 보여 준다. 서로의 것을 나누고 닮아 가는 친구들의 모습을 옷차림을 통해 행복하고 흐뭇하게 표현한 것이다. 이렇게 윌리와 휴는 그 이야기가 주는 따뜻함과 감동뿐만 아니라 그림이 담고 있는 기발함과 유머로도 보는 재미가 특별하다.
12. 잘가, 나의 비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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