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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첫 번째 이야기 김경자 두 번째 이야기 김은진 세 번째 이야기 김해영 네 번째 이야기 박규자 다섯 번째 이야기 박윤수 여섯 번째 이야기 박재광 일곱 번째 이야기 신동일 여덟 번째 이야기 신병문 아홉 번째 이야기 신상희 열 번째 이야기 안정훈 열한 번째 이야기 안혜정 열두 번째 이야기 염관식 열세 번째 이야기 옥인교 열네 번째 이야기 이경원 열다섯 번째 이야기 이광숙 열여섯 번째 이야기 황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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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생활 사진가들의 열정과 감동.
- 사진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이며 희망이 된다!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거울에 비추는 것과 같다. 사진에는 저마다 개성이 넘쳐나지만 자신이 촬영한 사진에는 분명 촬영자의 생각이 들어가기에 결국 사진은 스스로 거울이 되는 것이다. 같은 곳을 함께 가서 촬영해도 결과물들을 보면 전부 다르게 촬영된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사진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번 책에 함께 참여한 작가들에게는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다. 사진을 향한 그 순수한 열정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그런데 수준 높은 작품만을 기대하고 이 책을 본다면 실망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 사진가들이 그동안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속내를 풀어 놓았기에 이 글과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깊은 울림이 있을 것이다. 가장 순수한 감정으로 사진을 담기에 그럴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노라면 저자들이 걸었을 산과 들, 그리고 이들이 만난 인연들을 함께 만나고 돌아온 느낌을 받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