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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 베스트그림책 A세트(전 5권+CD1장) 우리엄마&괜찮아&나도&까만크레파스&우리는친구
앤서니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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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웅진주니어] 앤서니브라운 베스트 그림책 세트 1:우리엄마&괜찮아&나도&까만크레파스&우리는친구

목차

1.우리엄마
인기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놀랍고 뛰어난 존재인 엄마를 바라보는 모습들을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글로 담아 두었다. 만능 재주꾼, 뭐든지 할수 있는, 언제나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엄마! 가족과 엄마의 의미를 아이에게 더욱 새롭고 소중하게 부각시킬 수 있는 책.

2.괜찮아
"개미는 작고, 뱀은 다리가 없고, 타조는 못 날아요.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는 모두 잘 하는 게 있어요." 다양한 동물의 생태 특징을 통해 생명의 건강함과, 또 특별한 것 없어 보이는 사람에게도 한가지씩 잘하는 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등을 그린 최숙희 씨가 직접 그리고 썼습니다.

3.나도 나도
최고의 베스트 셀러 『괜찮아』최숙희 작가의 신작인 『나도 나도』. 세상 모든 것이 날마다 신기하고 즐거운 아기들은 새로운 것을 보면 바로 따라해 보고, 또 스스로 해 보면서 하나하나 세상을 배워나갑니다. 이 책은 동물을 관찰하고 인지하며, 그것을 모방해 달리고, 노래하고, 구르고, 먹고, 씻으며 즐거워하는 아기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아기는 자연을 보고, 동물을 보면서 신나게 놀기도 하고, 기본이 되는 생활 습관과 리듬도 배웁니다. 부드러운 색감과 귀엽고 깜찍한 아이의 표정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얼룩말이 힘차게 달리는 모습을 보면 아기도 달립니다. 즐겁게 지저귀는 종달새를 보면 아기도 예쁘게 노래합니다. 데구루루 구르는 판다를 보고, 맛있게 먹는 토끼를 보고, 응가를 하는 강아지를 보면 아기도 “나도, 나도!” 외치며 그 모든 것을 따라해 보지요. 그렇다고 늘 따라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동물들을 따라하던 아기는 이제 자기가 먼저 해 보일 거라며 자랑하는데요. 그러고는 엄마에게 달려가 “쪽!” 뽀뽀해 줍니다.

4.까만 크레파스
알록달록 새 크레파스가 모였어요. 크레파스들 중 노랑이가 심심하다며 뛰쳐나갔어요. 노랑이는 새 하얀 종이에 나비를 그리고, 꽃을 그리고 싶어 빨강이와 분홍이를 불렀지요. 연이어 초록이와 연두를 그리고 황토와 갈색이를 불렀지만, 우리의 까망이는 부르지 않았어요. 까망이는 혼자가 되어 슬펐지만, 샤프 형이 위로를 해 주었지요. 그런데 종이 위의 크레파스 친구들이 서로 자기 색을 그리다가 다투고 있지 뭐에요. 까망이는 샤프 형이 알려준데로 까만 색으로 종이를 채웠답니다. 알록달록 친구들은 놀랐어요. 하지만 그 까만색의 종이 위를 샤프 형이 싹싹 벗겨내였어요. 어머! 화려한 불꽃이 되었네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미술공부를 하게 해줍니다. 종이를 준비하여 알록달록한 색을 칠한 후 까망이로 채워보세요. 그리고 삐죽한 것으로 벗겨내여 보세요. 금새 불꽃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 창의력을 갖게 해 줍니다.

5.우리는 친구
고릴라와 고양이의 우정을 다룬 『우리는 친구』. 세계 최고의 그림책 작가이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그림책 작가 중 하나인 앤서니 브라운의 2008년 신작이 출간되었다.

어느 동물원에 특별한 고릴라가 있었다. 그 고릴라는 손짓 말을 할 줄 알아서 원하는 것은 다 얻을 수 있었다. 고릴라는 부족한 게 하나도 없어 보였다. 하지만 고릴라는 슬펐다. 그는 손짓 말로 동물원 사람들에게 ‘나는 친구가 필요해.’라고 말한다. 고민하던 동물원 사람들은 고릴라에게 ‘예쁜이’라는 작은 고양이를 데려다 주었다. 고릴라는 예쁜이를 보는 순간, 좋아하게 되었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우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우정이란 누군가와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이 되는 순간 비로소 진정한 우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막 또래와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친구 사귀기’의 의미를,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에게는 ‘올바른 소통하기’의 의미를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 소개

글그림 : 앤서니 브라운

Anthony Browne 앤서니 브라운은 현대 사회의 단면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독특하게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동화작가이다. 1946년 영국 셰필드에서 태어난 앤서니 브라운은 1963년 입학한 리즈 예술학교(Leeds College of Art)에서 미술을 배웠다. 3년 동안 맨체스터 로얄 병원(Manchester Royal Infirmary)에서 의학 전문 화가로 일한 경험과 15년 동안 골든 프레이저(Gord-on Fraser) 갤러리에서 연하장을 디자인 한 경험이 앤서니 브라운의 세밀한 표현과 이색적인 그림들의 바탕이 되었다. 작품의 모티브는 주로 자신의 개인적인 성장 과정에서 가져 왔으며, 현대 사회의 모습을 깊은 주제 의식으로 그려 내어 동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그는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벽한 구성, 간결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글, 꼼꼼하게 화면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그림 속의 정물들, 기발한 상상력 등으로 언제나 세상의 권위와 편견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내용의 책을 만들어 왔다. 1976년 첫 작품인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고, 1983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원』으로 영국의 권위 있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200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일...앤서니 브라운은 현대 사회의 단면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독특하게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동화작가이다. 1946년 영국 셰필드에서 태어난 앤서니 브라운은 1963년 입학한 리즈 예술학교(Leeds College of Art)에서 미술을 배웠다. 3년 동안 맨체스터 로얄 병원(Manchester Royal Infirmary)에서 의학 전문 화가로 일한 경험과 15년 동안 골든 프레이저(Gord-on Fraser) 갤러리에서 연하장을 디자인 한 경험이 앤서니 브라운의 세밀한 표현과 이색적인 그림들의 바탕이 되었다. 작품의 모티브는 주로 자신의 개인적인 성장 과정에서 가져 왔으며, 현대 사회의 모습을 깊은 주제 의식으로 그려 내어 동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그는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벽한 구성, 간결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글, 꼼꼼하게 화면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그림 속의 정물들, 기발한 상상력 등으로 언제나 세상의 권위와 편견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내용의 책을 만들어 왔다. 1976년 첫 작품인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고, 1983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원』으로 영국의 권위 있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200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일러스트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였다.

윌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캐릭터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에는 윌리를 비롯해 유난히 침팬지와 고릴라가 많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그가 어렸을 때 본 영화 ‘킹콩’에서 아주 깊은 인상을 받은 데다, 고릴라가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리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릴라나 침팬지의 눈이 사람의 눈과 꼭 닮아 있다는 것도 그가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된 또 다른 이유이다.

『침팬지 윌리 이야기』』『미술관에 간 윌리』『윌리와 악당 벌렁코』『축구 선수 윌리』『윌리와 휴』『꿈꾸는 윌리』 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한 윌리를 만날 수 있는데, 작품 속에서 침팬지 윌리는 썩 근사한 주인공이 아니다. 오히려 초라하고 왜소하며 답답할 정도로 소심하다. 그다지 뛰어나게 잘 하는 것도 없고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기 일쑤다. 그러나 앤서니 브라운은 윌리를 통해서 약간은 부족해 보이는 윌리가 세상의 편견이나 무시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지켜가며 최선을 다하고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늘 윌리의 시작은 다소 처량해 보이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언제나 유쾌, 상쾌, 통쾌한 반전을 선보여 보는 이의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 게다가 소중한 희망과 용기, 따뜻한 격려까지 빠뜨리지 않는다.

대표 저서 중 하나인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은 그가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에서 실제 아이들과 함께 한 워크숍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전시 작품들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 아이들의 그림놀이가 작품의 기초가 된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 책에서 테이트 미술관을 배경으로, 또 거기에 전시된 그림들을 소재로 미술관 구경을 간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술’이라는 이름에 주눅들지 말고 자기만의 느낌과 생각에 솔직하며, 떠오르는 대로 상상하고, 서로 이야기 나누어 보라는 것, 그것이 앤서니 브라운이 말하는 작품 감상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또 함께 나눌 수도 있는 생기발랄한 즐거움이 바로 예술 작품의 소중한 가치이며 힘이라고 말한다.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알록달록한 조끼를 입은 귀여운 침팬지 윌리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몽상가 윌리』, 『마법사 윌리』, 『윌리와 휴』, 『미술관에 간 윌리』 등과 가부장적인 가정의 불행을 그린 『동물원』, 가정에서 가사노동에 시달리는 여성들의 불평등한 현실을 정면으로 다룬 문제작 『돼지책』, 『고릴라』등이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특별한 손님』,『피터의 기묘한 몽상』,『앤서니 브라운의 거울 속으로』, 『우리 아빠가 최고야』, 『우리 형』, 『잘 가, 나의 비밀친구』,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너도 갖고 싶니?』, 『이상한 놀이공원』, 『내가 좋아하는 것』, 『나는 책이 좋아요』, 『커스티는 다 알아』, 『앤서니 브라운이 그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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