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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세상을 향해 꿈을 쏴라 Letter 1 정상을 꿈꾸는 소년들에게 Letter 2 아빠는 꼴찌를 응원한다 Letter 3 2PM 박재범 군을 위한 변명 Letter 4 셰르파의 지혜 Letter 5 꿈꾸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Letter 6 미래는 준비하는 이들의 몫이다 Letter 7 아들아, 클럽에 가자꾸나! Letter 8 욘사마, 일본을 사로잡다 Letter 9 란즐링 선생님의 편지 Letter 10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라 Letter 11 빈 항아리론 Letter 12 The beauty and the beast 제2장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행복과 성공의 비밀 Letter 13 발상의 전환 Letter 14 의지와 끈기의 힘 Letter 15 작은 행복 Letter 16 어느 항공사의 약속 위반 Letter 17 세상을 여는 책 Letter 18 안단테 칸타빌레 Letter 19 실패에 맞부딪쳤을 때 울 자격이 있는 사람 Letter 20 물은 답을 알고 있다 Letter 21 1·2·3의 법칙 Letter 22 낚시를 잘하는 방법 Letter 23 반성하지 않는 인생은 가치가 없다 Letter 24 평균적인 날개를 가진 새가 높이 난다 Letter 25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나라 Letter 26 스타일도 전략이다Ⅰ Letter 27 스타일도 전략이다Ⅱ 제3장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Letter 28 비 맞는 아이들 Letter 29 papa’s what and mama’s how Letter 30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Letter 31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Letter 32 도대체 사랑이란 무엇일까? Letter 33 절대 혼자 밥 먹지 마라 Letter 34 한 행위예술가의 문상 Letter 35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Letter 36 야호 삼창에 대한 단상 Letter 37 식사력 Letter 38 이 시간만큼은 유쾌, 상쾌, 통쾌하게! Letter 39 골짜기의 백합 Letter 40 세상을 여는 젓가락 |
SON, ILL 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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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이 가수가 되겠다며 연습 생활을 시작한 것은 2005년 가을 경의 일로, 중학교 1학년이 끝나갈 즈음이다. 그리고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5년여에 걸친 연습생활.
어느 날 아들 녀석은 부랴부랴 짐을 꾸려 숙소로 들어가게 되었고, 마침내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였다. 비록 예고된 이별이긴 했지만, 집을 나서는 아들 녀석을 바라보는 심사는 편치 않았고, 가슴 한 귀퉁이가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내 난 아들 녀석에게 이제 더 이상 잔소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이들 문제에 무심하기 짝이 없는 아빠였다. 아니 어쩌면 참으로 무지하고 무식한 아빠였는지 모른다. 게다가 어릴 때는 직장 문제로 아이들에게 잔소리다운 잔소리조차 하지 못했다. 또 연습 생활이 시작되자 잔소리를 할 수 있는 기회는 더욱 적어졌다. 그것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이 그야말로 손가락을 꼽을 정도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려면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다며 입만 벙긋하면 광고하며 살아왔지만, 정작 자신은 그것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 (중략) … 끝으로 내가 아이를 응원하는 이유를 소개한다. 난 아이의 왕팬으로, 아이를 열렬히 응원한다. 이렇게 말하면 제 새끼인데, 당연한 일이 아니냐며 끌탕을 치는 이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아이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것은 꼭 내 아들이어서만은 아니다. 그리고 아들이 소속되어 있는 그룹이 특출한 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만도 아니다. 그것은 이들이 실패와 역경과 시련을 이겨낸 가상한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일부 무자비하고 몰지각한 네티즌들의 모진 돌팔매를 이겨내고, 남몰래 눈물을 훔치며 우뚝 선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실패와 좌절을 극복한 아이들, 그리고 어두운 구석에서 웅크리고 앉아 눈물을 흘리는 무수한 루저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기립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모두에게 욕설과 돌팔매 대신 눈물을 훔쳐 주고, 갈라진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 주어야 한다고 당부한다. 아이가 소속되어 있는 그룹은 2009년 10월 데뷔한 풋풋한 루키이다. 그야말로 아직은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인 셈이다. 칭찬은 고래는 물론 밥상 위의 꽁치도 춤추게 한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들린다. 아이를 대리할 입장은 아니지만, 잔소리를 못해 못내 아쉬워하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그들이 꿈을 이루고, 나아가 새로운 한류의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칭찬해 주고 격려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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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B2ST) 손동운 아버지,
손일락 교수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2PM 리더 박재범에게 톨레랑스를!’이라는 글로 인터넷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던 손일락 교수의 여덟 번째 저서이다. 그는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B2ST) 손동운의 아버지이자 청주대학교 교수이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이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세상을 향해 꿈을 쏴라! 무한경쟁의 입시전쟁터라는 우리 현실에서 이 책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그저 근시안적으로 대학이라는 것에만 매달릴 뿐 뭔가 명확한 목표가 없는, 또한 학생으로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도 제대로 가지고 있지 않은 우리 10대들에게 이 책은 유용하면서도 곧바로 적용 가능한 알찬 충고들을 건네고 있다. 자신만의 꿈을 꾸고, 준비하는 방법과 또 그것을 하나씩 이뤄가는 과정 속에서 자칫 놓칠 수 있는 혹은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나간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응원! B2ST는 남모르는 실패와 좌절을 겪은 그룹이다. 그들이 실패와 좌절보다 더욱 힘들었던 것은 ‘재활용’이라는 놀림과 야유였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B2ST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치열한 연습을 통해 당당하게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고, 새로운 길이 될 것이다. 저자는 실패와 좌절을 극복한 아이들, 그리고 어두운 구석에서 웅크리고 앉아 눈물을 흘리는 무수한 루저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기립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모두에게 욕설과 돌팔매 대신 눈물을 훔쳐 주고, 갈라진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 주어야 한다고 당부한다. 지금은 1등이라 불리지 못하고, 주목받지 못하는 미운 오리새끼지만 백조가 될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열 마디 잔소리보다 더 효과적인 한 권의 책 저자는 시간 관리 방법, 사람을 대하는 법, 열중하는 법, 지식을 쌓는 법, 사고하는 법, 인간관계를 맺는 비결,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법 등 성공하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와 같은 성공의 비결들은 저자가 직접 체험을 통해 쌓은 산지식으로 아낌없이 아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인생의 지혜'로 가득 찬 이 책은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인생 교과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