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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ro2. Kind Of Einschlummem3. Adagietto4. Resonance5. Lamentation6. Berceuse7. G28. L'ombra Della Luce9. Maresias10. Princess Des Tulipes11. In Trutina12. Prelude No. 1513. Ederlezi14. Minore15. Betty Blue Theme16. Nocturne No. 117. Syrinx18. Claire De Lune19. Spiegel Im Spiegel크로스오버의 진수 `리마스터피스`
- 이 앨범의 주인공 크리스 코코는 자신의 클럽에서 DJ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유명 패션쇼에서 음악을 담당하고 있고 사샤 푸트남은 클래식 댄스 팝 CF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작곡을 하고 있는 뮤지션들이다. 이번 앨범은 이들의 자작곡들 몇 곡을 제외하고는 슈만 말러 사티 오르프 쇼팽 존 필드 드뷔시 패르트 등의 클래식 작곡가들의 작품을 클럽 라운지 스타일로 편곡한 것인데 매우 몽환적인 청각적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말러 교향곡 5번 중 `아다지오`에서 이들은 오리지널리티으 훼손 없이 전자 사운드의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치 마술 같은 사운드 효과의 군더더기 없는 편곡은 한 시대를 앞서 나간 클라우스 슐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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