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1950년대 신문소설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리토피아]창간호에 [문학의 권위와 위기, 그리고 대중문학 현상]을 발표하며 문학평론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통을 꿈꾸는 마들』『제주문학론』『기억의 현장과 재현의 언어』『우리 소설의 통속성과 진지성』,4.3의 진실과 문학』『신문소설의 재조명』 등이 있다. 현재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과 교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