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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마당
음음음음 음음음 안식을 모르는 영혼 음음음음 음음음 차라리, 구명조끼를 벗고 싶다 홀로 있음이 춤이 됐나 장르를 뛰어넘어 무인도無人島, 그 섬에는 파도가 루 살로메, 그 야성野性의 부호符號들 둘째 마당 나의 삶, 나의 문학 이관규천以管窺天 나의 삶, 나의 문학 1 나의 삶, 나의 문학 2 해체, 포스트모더니즘적 춤사위 꿈꾸는 보헤미안 나를 웃게 하는 건, 너야 이름 모를 예술가들의 엽기타령 바닷물이 밀려오는 마을 셋째 마당 희나리 목련이 툭툭 터지는 날이면 명작名作에서 훔친 사랑의 논쟁 당신에게 드리는 기도 희나리 시간에게 길을 묻다 천기天氣를 뿜어내는 붉은 운동 춤추는 강박관념 빙떡과 동탯국의 날갯짓 넷째 마당 초경初經에 관한 주술적 회고 초경初經에 관한 주술적 회고 수절과부 보쌈하기 재키, 생전에 사생활을 공개하지 마 빌헬름 라이히, 그는 누구인가 카사노바의 데이트 법칙 성지聖地의 땅에 사로잡힌 남자들 칼칼한 엑스터시Ecstasy를 음미하라 천계天界의 사자로 변신한 정나라 목공 사약의 맛, 사랑의 맛 사귀는 남친 마다 모두 오빠래 다섯째 마당 삶의 파노라마 삶의 파노라마 행복에 관한 엄숙한 명상 명상을 통한 비장悲壯한 점검 우산도 없이 걷던 그날 요즘 남자, 요즘 여자 해로동혈偕老同穴 머그잔이 되고 싶은 하루 낭만파클럽의 슬로건처럼 미스 엔 의식 여섯째 마당 나를 거듭나게 해준 그들의 향기 슬픔, 그 사치스러운 환상 몰두하지만 집착하지 않겠다 술에 취해, 꽃에 취해 나를 거듭나게 해준 그들의 향기 펭귄들, 그 펭귄들의 춤사위 붙잡고 싶었다, 그 가운 자락을 전혜린의‘먼 곳에의 그리움’ 마광수 선생의 퍼포먼스 수레바퀴 일곱째 마당 그래도 그건 사랑이 아니다 왕의 남자, 그리고 그 회귀적 본능 영원한 예술의 공간 도전하는 사람은 늘 새롭다 교포들의 민족운동 코리아 NGO센터 그래도 그건 사랑이 아니다 10년 뒤 모습을 상상해 볼래? 만남의 미학 섬이라서 섬이 좋아 골방엔 재봉틀이 없어서 초심으로 돌아가라 여덟째 마당 박양근 선생의『번홍화』감상법 박양근 선생의『번홍화』감상법 윤재천 선생의『그림과 시가 있는 수필』 정목일 선생의 세미나에서 고두심 선생과의 마당놀이 임자 없는 산쿠뎅이 장영희 선생의「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윤재천 선생의 서평 오차숙의 아방가르드 에세이 수필의 영역을 넓히기 위한 끝없는 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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