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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고 싶은 사람
김순희
문학수첩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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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내 생각
9월 1일
꽃씨를 뿌리다
보고 싶은 마음
여의도
거짓말
곡우
너의 집
주인
작은 꽃
검정 고무신
여보에게
함께 있고 싶은 사람
아들
봄이 오는 길목
보았니?
그 골목길
마음 한 조각
추억이 내리네
장손에게

제2부
초복
징검다리

진주 품은 조개
보름달
번개 팀
카톡도 비자 받아야 하나
지하철에 무슨 일이
꿈이었기에
장미
비 오는 날
망초 꽃의 눈물
바다가 보이는 베란다에서
전복 목걸이
바닷가에서
멋진 친구
앞길
9월 마지막 날에

제3부
하모니카에 실린 마음
감나무 한 그루
왜 이렇게 궁금할까?
장호원 사과밭
목마른 백담사 계곡
실버 요양병원
선인장 꽃
가을
고속도로
큰언니
새치가 곱다
배려
소머리국밥집
청국장
고맙다
천천히 가는 세월
게을러지고 싶은 날
바람 부는 들녘에서
커피 잔
내게 묻는다면

제4부
눈길
눈꽃
유리창
섣달그믐
나는 누구일까?
그림자
외출 중
여전한 당신
잠으로의 여행
친구야
괜찮아
집밥이 먹고 싶다
바가지
동행
작은 것
12월 31일
수술 직전

제5부
창이 열리면
또 하나의 이야기
부활의 아침에
출입카드 한 장
새 구두
동그란 그리움
놓친 물고기
들꽃 교회
고백
머리카락 연가
초인종
반달
작은 배
내 고향 그 곳에
봄이 오는 길목에서
물방울 이야기
어머니
눈을 감으면
낮달
집으로 가는 길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18g | 150*205*20mm
ISBN13
9788983926517

출판사 리뷰

추천의 말

참으로 아름다운 시집이다. 읽는 이의 마음을 잠시도 놓지 않는 맑은 심성과 섬세한 언어 감각은 근래에 보기 드문 수확이다. 어떤 경향도 시류도 초월한 시인의 말대로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이웃과 나누어 보는 시집으로 널리 사랑받기를 바란다.
- 신달자 시인 |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김순희 시인의 시적 전개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 책으로 나오기 전 원고를 읽는 내내 어쩜 이렇게 산뜻한 화법을 구사할 수 있을까 무척 부러웠다. 시인으로서는 후배지만 삶에 대한 성찰은 그가 훨씬 넓고 깊음에 진정 경의를 표한다.
- 손해일 시인 |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

시인의 말

시인의 말
망각의 나라에 들 때까지 시를 사랑하리,
주님의 손길에 나의 마지막 생을 맡길 때까지
당신과 함께 노래하고 웃으며 기뻐하리,
이 시집은
추억의 해변에 밀물져오는 나의 지난날과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다정한 이웃과의 못 잊을 감동들을 담은 보석함이자
일상의 뜰에서 만난 아름다운 인연들에 대한 비망록이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함께 있고 싶은 당신,
감사합니다.
- 2017년 봄 눈꽃 김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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