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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프롤로그 나도 평범한 월급쟁이다 ■ 1장 당신은 왜 아직 부자가 아닌가 01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회사는 직원을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는다 | 자녀에게 가난의 족쇄를 채우지 않는 법 | 월급쟁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02 서민의 발목을 잡는 금융사 금융상품의 치명적 약점 | 부자가 아닌 당신, 은행을 떠나라 | 인과관계의 법칙 03 놓쳐선 안 되는 부자 될 기회들 첫 번째 기회 | 두 번째 기회 | 세 번째 기회 | 성공의 방해꾼, 당신의 선입견 04 전세 난민을 부추기는 사회 가장 위험한 투자 | 부자의 관점에서 보라 | 위험을 다루는 지혜 05 당신이 버려야 할 재테크에 관한 편견들 대출은 재테크의 적이다 | 세금이 너무 많다 | 투자에는 목돈이 필요하다 ■ 2장 월급쟁이 너바나가 구축한 돈 버는 시스템 01 월급쟁이를 위한 부자 시스템 구축법 너바나의 시스템 | 1단계_흑자구조 만들기 | 2단계_수익형 부동산 투자하기 | 3단계_시세 차익형 부동산 투자하기 | 4단계_시스템 확장하기 02 500만 원으로 시작한 지방 부동산 투자[천안 25평 아파트] 임장을 통해 배우다 | 지방 부동산, 괜찮을까? | 너바나의 천안 아파트 매입 내역 03 경매로 잡은 1,000만 원짜리 수도권 부동산[분당 21평 아파트] 시세 차익형 부동산 네 가지 전략 | 부동산 고수의 말, 모두 믿어도 될까? | 너바나의 분당 아파트 매입 내역 04 아내 대신 상가와 맞벌이를 시작하다[인천 90평 상가] 월급을 가져다줄 물건 찾기 | 상가에 가치를 불어넣다 | 180만 원을 벌어오다 | 900만 원의 월세를 창출하는 법 | 너바나의 인천 상가 매입 내역 05 노후를 위해 오피스텔로 연금을 준비하다[청주 16평 오피스텔] 연금 대신 수익형 부동산 | 가난한 비평가 풍족한 실천가 | 너바나의 청주 오피스텔 매입 내역 06 한 번의 투자로 억대 연봉을 벌다[음성 30평 빌라] 기회가 된 위기 | 준비하면 이긴다 | 너바나의 음성 빌라 매입 내역 ■ 3장 돈 걱정 없는 월급쟁이 되는 법 01 당신이 부자가 될 가능성은? 당신의 부자지수는 몇 점? | 당신은 어떤 투자자가 될 것인가 02 당신은 어떠한 삶을 살고 싶은가? 삶의 목표를 설정하는 법 03 노후자금으로는 얼마가 필요할까? 창업이 답이 될까? | 노후에 필요한 적정자금 | 노후자금 계산기 | 경제적 자유보다 경제적 안정 04 자산을 불리는 공격법, 자산을 지키는 수비법 수익을 늘려라 | 비용을 줄여라 | 수익률 10% 투자처 05 투기와 투자를 구분하라 투자하기 전 물어야 할 질문 06 투자 수익은 월급이 아닌 보너스 왜 죽음을 택했을까? | 월급과 보너스 ■ 4장 월급쟁이를 위한 재테크 노하우 01 초보 투자자를 위한 투자 공부법 1단계_경제신문 읽기 | 2단계_투자 관련 책 읽기 | 3단계_온라인에서 정보 및 동료 얻기 | 4단계_매주 1회씩 임장하기 | 5단계_멘토 만나기 02 수익률 계산하는 법 수익률이 중요한 이유 | 수익률 계산식 | 나만의 기준 수익률 정하는 법 03 직장생활과 투자를 병행하는 법 성공적인 투자의 4요소 | 아웃소싱하거나 협업하거나 04 부동산 투자, 언제 해야 할까? 한국 부동산의 역사 | 부동산 투자의 명과 암 | 부동산 투자의 굿 타이밍 05 걱정 없는 임차인 관리 노하우 하나, 임차인 관리에 대한 과도한 공포심을 버려라 | 둘, 계약서에 월세 연체 시 특약 사항을 명시하라 | 셋, 은행의 입금 SMS 서비스를 사용하라 | 넷, 다양한 캘린더 앱을 이용하라 | 다섯, 월세 일자를 매월 말일로 정하라 | 여섯, 임차인을 선별하여 받아라 | 일곱, 월세 2회 이상 연체 시 법적 절차를 진행하라 | 여덟, 연체하는 임차인도 사람임을 잊지 마라 06 알아두면 유용한 현장조사의 기술 현장조사_역지사지가 중요하다 | 수익률 분석_단점을 상쇄할 만한 장점이 있는가 | 입찰과 낙찰_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명도_그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 후기_투자를 통해 내가 얻은 것 07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 상담 상담 요청 내용 | 상담 답변 내용 에필로그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하는 월급쟁이다 부록 01 10년 안에 집 30채 마련하는 투자법 02 1,000만 원으로 할 수 있는 투자처 찾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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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세상에는 가끔 현실에선 통하지 않는 상식이 많이 존재한다. 재테크 상식이 특히 그렇다.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의 90%가 적금과 펀드로 재테크를 하고 있다. 물론 1990년대 은행 금리가 10%를 넘던 IMF시절까지는 그 투자법이 통했을 수 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다. 은행 금리는 1%대가 대부분이고 물가 상승을 감안하면 마이너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보다 앞서 경제 성장의 길을 걸었던 미국, 일본 그리고 유럽 국가들의 상황을 볼 때 우리나라 또한 저금리가 계속 이어질 확률이 높다. 자산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재테크를 해야 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말이다. --- 1장_ 당신은 왜 아직 부자가 아닌가 | pp.25~26 만약 당신이 소액으로 투자해서 큰돈을 벌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적절히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바로 이것이 직장인에게 적금, 펀드보다 부동산 재테크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다. 레버리지의 리스크만 잘 관리할 수 있다면, 당신의 재테크에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모든 대출에는 이자가 있다. 하지만 전세금에는 이자가 없다. 이 사실을 명심하라. 무이자로 세입자의 돈을 빌려 레버리지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의 규모를 크게 확장할 수 있고, 당신의 자산규모에 따라 수익이 달라질 수 있다. --- 1장_ 당신은 왜 아직 부자가 아닌가 | p.58 투자 초기, 나는 가장 먼저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얼마의 돈이 필요할지 생각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최소 30억 원 이상은 있어야 할 것 같았다. 목표는 분명해졌지만 어떻게 이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거듭해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았다. 당시 나와 아내의 월급을 모두 합치면 월 330만 원가량이었는데, 여기서 생활비 200만 원을 빼고 나면 매월 130만 원이었다. 거기에 보너스 등을 합친다고 해도 1년에 2,000만 원을 모으기도 힘들 것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10년을 모은다 해도 고작 2억 원이다. 그 시절 서울 소재 30평대 아파트가 5억 원 정도였으니 10년을 모아도 서울의 아파트 전세금도 마련하기 힘들 터였다. 획기적인 투자 계획이 필요했다. 월급쟁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말이다. 나는 수많은 재테크 책을 읽고 강연을 들으며 고민 끝에 나름의 시스템을 만들어갔다. 결국, 경제적 자유를 위해 ‘부동산 100채 모으기’ 프로젝트를 세우고, 다음과 같은 시스템을 마련했다. --- 2장_ 월급쟁이 너바나가 구축한 돈 버는 시스템 | p.72 우리는 직접 일하지 않으면서도 얼마든지 돈을 벌어오는 맞벌이 상대를 만들 수 있다. 부동산 투자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믿기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앞에 소개한 상가 또한 투자금은 1,000만 원도 들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달에 180만 원이 월세로 들어온다. 이런 상가를 5채 가지고 있다면 약 5,000만 원이 안 되는 돈으로 약 900만 원의 월세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 말을 듣고 “말도 안 돼!”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투자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며, 좀 더 세상을 알아갈 필요가 있다. 당신이 “가능은 하겠지만 그런 물건이 어디 있어”라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좀 더 투자에 대해 깊이 연구할 필요가 있다. --- 2장_ 월급쟁이 너바나가 구축한 돈 버는 시스템 | p.100 나이가 들수록 본인의 근로소득보다는 시스템으로 돈을 버는 소득을 늘려야 한다. 창업을 통해 프랜차이즈 같은 시스템을 만들 것이 아니라면, 급여의 일부 또는 퇴직금의 일부를 계속해서 월 소득이 창출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집중시켜야 한다. 매월 똑같이 300만 원을 번다고 해도, 자영업자가 버는 300만 원과 자영업자를 임차인으로 둔 임대인이 버는 300만 원은 질적으로 다르다는 걸 기억하라.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노후에 필요한 자금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보는 것이다. 2010년 국민연금 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필요한 최소 생활비는 서울 기준 151만 원, 적정 노후 생활비는 210만 원가량이다. 자녀가 이미 경제활동을 하거나 독립했다고 볼 때, 두 부부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금액이다. --- 3장_ 돈 걱정 없는 월급쟁이 되는 법 | pp.138~139 실패를 통해 확실히 배운 덕분에 그 후로 나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하기 전 다음 다섯 가지를 자문한다. 첫째, 이 투자로 어떤 손해가 일어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가. 둘째, 이 리스크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가. 셋째, 이 물건에 투자하면 원금을 보존할 수 있는가. 넷째, 이 물건의 수익률(대출을 제외한)이 내가 목표로 하는 수익률에 부합하는가. 다섯째, 이 물건은 매도할 때 다른 사람이 바로 받을 만큼 매력적인가. 이 다섯 가지 질문에 명확하게 “예스!”라고 대답할 수 있을 때에만 투자를 하는 것이다. 그러니 본인보다 경험이 많은 고수라고, 많은 수익을 냈던 선배 투자자라고 해서 그가 권하는 물건에 쉽게 투자하지 말기 바란다. 그건 명백히 투기다. 스스로 투자에 대한 확신이 서질 않고 자신이 없다면, 좀 더 기다리라. 기다리는 것 또한 기회를 갖는 것이다. --- 3장_ 돈 걱정 없는 월급쟁이 되는 법 | pp.152~153 온라인의 각종 정보 글은 책에 비하면 문장도 엉성하고 정리가 덜 된 것들이 많고, 진위 여부가 부정확해 주의가 필요한 것도 있다. 다만, 확인된 객관적 정보만 편집되어 있는 책의 정보에 비해 걸러지지 않은 만큼, 현실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보가 가감 없이 올라오기 도 하고, 책에 비해 비교적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정보이다 보니 더욱 유용할 때가 있다. 또한 여러 사람들의 투자 후기들을 볼 수 있어 간접적 경험을 통해 여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가급적 온라인 사이트에 본인이 투자와 관련해 공부한 내용이나 정보를 나누면서 온라인상에서 좋은 동료를 만나기를 권한다. 투자 카페 등에서 만난 동료들은 앞으로 투자활동을 하는 데 큰 버팀목이 될 것이다. --- 4장_ 월급쟁이를 위한 재테크 노하우 | p.170 이제 부동산 시장은 사기만 해도 오르는 황금 시장이 아니다. 부동산 투자를 통해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성공사례를 들으면 조급하고 초조해질 수 있다. 하지만 내게 재테크 재무상담을 신청하는 사람들 중 90% 이상이 조급한 마음에 묻지 마 투자를 했다가 큰 손실과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었다. 투자하기 전에는 실제로 부동산 투자로 큰돈을 번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라. 그리고 언론이 떠든다고 해서 불안해하지 마라. 성공적인 투자를 하고 싶다면 고독한 상황에 익숙해져야 한다. 언론이 부동산 침체기라고 떠들던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나는 부동산 투자로 많은 수익을 거뒀다. --- 4장_ 월급쟁이를 위한 재테크 노하우 | p.204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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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종잣돈 1,500만 원을 시작으로 41채 부동산을 갖기까지 “나도 평범한 월급쟁이였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과외 한번 받지 못하고, 부유한 친구들이 어학연수를 떠나는 방학엔 막노동을 뛰며 학비를 마련했다. 취업만 하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허름한 빌라 꼭대기 층의 신혼집을 마련하는 데도 엄청난 대출이 필요했다. 어렵게 입사한 대기업에 다니면서도 돈에 쪼들리고 노후에 대한 불안감으로 걱정하는 직장 선배들을 보며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철저히 깨달았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의 저자, 너바나(필명)의 과거 고백이다. 이 이야기가 낯설지 않다면 당신도 평범한 월급쟁이일 것이다. 다만 평범한 월급쟁이에 지나지 않았던 그는 현재 상가와 맞벌이하고, 빌라로 연봉을 벌며, 아파트로 보너스를 받는, 그래서 급여보다 많은 월세를 받으며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설레는 은퇴를 기다리고 있다. 그가 부럽다면 당신은 분명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이다. 대한민국에서 맞벌이를 하고 있는 기혼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배우자에게 “힘들면 회사 그만두고 쉬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밤새도록 야근과 새벽까지 이어지는 회식에 지치고 인간미 없는 상사를 만나 괴로워하는 남편을 보면서, 혹은 적성에 맞지 않는 일로 힘들어하고 갓난애를 어린이집에 맡기면서까지 출근하는 아내를 보면서도, 차마 회사를 그만두라는 말은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맞벌이 상대가 일을 그만둔 후 소득이 줄어드는 상황이 두렵기 때문이다! 저자는 바로 이런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해봤기에, 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리는 직장인 투자자다. 그는 이러한 삶에서 벗어나고자 부동산 투자 세계에 본격 뛰어들었다. 그리고 5년 후 아내 대신 월급을 벌어오는 상가와 맞벌이를 시작하면서 두 자녀에게 엄마를 선물할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직장생활과 투자를 병행하면서 마련한 41채의 부동산 시스템은 그에게 월급보다 많은 월세, 연봉보다 많은 수익과 보너스를 안겼고, 지긋지긋했던 돈 걱정, 노후 걱정, 자녀양육 걱정으로부터 그를 해방시켜 주었다. 현재 포털사이트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직장인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행복한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투자 내역을 낱낱이 공개하면서 급여 외 소득을 가져오는 시스템 마련하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초보 투자자들이 책을 덮은 뒤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투자 계획표를 알려주는 한편, 부록으로 ‘10년 안에 집 30채를 마련하는 투자법’, ‘1,000만 원으로 할 수 있는 투자처 찾는 법’을 제공한다. “1년 적금 모아 집 1채씩, 10년만 투자하라!” | 평생 월급을 가져다주는 투자 시스템 만드는 법 | ‘10년 안에 10억 만들기’는 이를 모토로 내건 ‘텐인텐’이라는 이름을 가진 재테크 카페가 있을 정도로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상징적인 목표가 됐다. 10억이란 금액은 적금으로만 재테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현실적이지 않은 숫자로 보일 수 있지만, 저자는 투자를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들에겐 그리 먼 미래가 아니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는 10년보다 더 짧은 기간에 10억보다 많은 자산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있던 시절 자신이 얼마나 많은 기회를 놓쳐버렸는지 고백하면서, 아직까지도 금융사의 배만 불려주는 재테크에 집착하고 있는 대중의 선입견을 환기시킨다. 그리고 실제 종잣돈 1,500만 원이라는 크지 않은 돈으로 아파트 1채를 처음 마련한 후 지금까지 어떠한 방식으로 급여 외 소득을 만들어왔는지를 자신의 부동산 매입 내역을 공개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의 차별적 장점은 매월 일정 수준의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투자법을 알려준다는 데 있다. 이른바 ‘10년간 10억 모으는 프로젝트’는 매월 받는 급여 중 얼마를 1년간 모아서 매년 부동산 1채씩을 매입하는 방법으로 10년 동안 투자하는 것이다. 억대 연봉자가 아니고서야 생활비를 제외한 1년 적금으로 어떻게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겠냐 싶겠지만, 실제로 저자는 투자금 1,000만 원, 500만 원, 심지어 돈 없이도 집을 장만했다. 10년 안에 10억을 모으고도 남는 구체적인 부동산 투자법이 책에 상세하게 나와 있으며, 소액으로 할 수 있는 투자처 찾는 법 또한 부록으로 제공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당신이 부자가 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내·외부적 장애물을 하나씩 꼽으며 선입견을 버리는 단계다. 2장은 실제로 월급쟁이인 저자 너바나가 구축한 돈 버는 시스템을 부동산 투자 매입기를 통해 공개된다. 3장은 돈 걱정 없는 월급쟁이가 되기 위해 독자들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들이 담겼으며, 4장에서는 초보 투자자가 바로 시작해야 할 공부법과 실전 투자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투자 기술들이 소개된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하는, 월급쟁이 부자다!” 월급쟁이로서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면, 자아실현을 위한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면! 그동안 재테크 분야에서 ‘월급쟁이 부자’라는 키워드가 빈번히 오르내렸다. 월급쟁이 부자가 있다, 없다 논란까지 있었다. 엄밀히 말해 이 책의 저자는 월급쟁이 부자이지만, 월급만으로 부자가 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는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급여 외 소득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투자와 직장생활을 병행했다. 실제로 투자로 큰돈을 번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투자자의 길을 걷지만, 저자는 그 길을 택하지 않았다. 좋은 선배와 후배, 동료라는 인맥의 장을 마련해주고, 매월 가족의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직장이 고맙기 때문이다. 또 일정한 생활비가 있었기에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했다. 이 책은 노후를 책임져주지 않는 직장에 다니면서 끊임없이 불안해하고, 매년 물가상승률 만큼도 오르지 않는 연봉에 한숨을 내쉬며, 내 집 마련을 위해 성실한 빚쟁이로 살아가야 하는 월급쟁이들을 위해 씌었다. 그들이 급여 외 소득을 가져오는 시스템을 마련한다면, 지금보다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회사에 출근할 수 있을 것이며, 직장은 밥벌이가 아닌 자아실현의 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너바나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대한민국 월급쟁이로 살아가면서 돈 걱정 없이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