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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When Love Blossoms 사랑이 꽃필 때
Chapter 2 Sex and the Internet 섹스와 인터넷 Chapter 3 Social Relations 인간 관계 Chapter 4 How-tos for a Storybook Marriage 이상적인 결혼생활 Chapter 5 Boys Will Be Boys 남자들이란 하여튼… Chapter 6 Homosexuals, Born Not Made 동성애, 선택이 아닌 운명 Chapter 7 Sex:Too Much and Not Enough 섹스: 과하거나 부족하거나 Chapter 8 Dealing with Complexes 신체적 결함을 극복하기 위한 처방 Chapter 9 Marriage on the Rocks 위기에 처한 결혼 Chapter 10 Kick Those Bad Habits 나쁜 습관을 고치자 Chapter 11 Parents&Children 부모와 자녀 Chapter 12 The In-laws from Hell 시댁식구 친정식구 Chapter 13 How to Beat Depression 먹고 살기 힘들다! |
Ann La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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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Ann Landers 101은 지난 수 십 년 간 우리나라 영어학도들에게 절대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아왔던 세계적인 고민 상담 칼럼 Dear Ann Landers의 오디오 칼럼집이다. 전 세계 1200개 신문에 연재되고 우리나라에서는 The Korea Herald를 통해 접할 수 있었던 앤 랜더스 칼럼은 그 명성만큼이나 얻을 것이 많다. 따라서 단순히 고민 상담 칼럼집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본다면 이 책이 지니고 있는 많은 미덕과 장점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오디오북이 청취력 향상에 한 몫한다는 사실은 영어고수들의 공공연한 비법! 그러나 오디오 북의 값이 만만찮다는 것이 또 현실이다. Best Of Ann Landers 101은 전문이 Native Speaker의 현지발음으로 녹음되어 3개의 Tape에 담겨있으니 일석이조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처음부터 원문을 읽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원문과 나란히 편집해 둔 한글 번역을 소설책 읽듯 읽어나가도 좋다. 선별하고 선별한 칼럼이니만큼 일단 내용부터가 남의 일 같지않고 친근할 것이다. 그렇게 칼럼을 읽어 내려가다보면 순수한 지적 호기심(?)에 못이겨 원문을 찾아 읽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생각해보라. 앤 랜더스에 편지를 보내오는 사람들은 그저 보통의 평범한 미국 사람들이다. 밥과 김치대신 빵과 스테이크를 먹는다는 것이 다를 뿐 일상에서 부딪치게 되는 온갖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인생사 문제는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다. 미국 문화와 미국인들의 의식에 대한 이해가 한결 수월해진다. 거기에 앤 랜더스의 아름답고 탁월한 문장은 그녀의 칼럼을 읽는 또 다른 재밋거리다. 간결한 문체로 명쾌하고 재치있게 인생사 제반의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앤 랜더스의 지혜와 입담은 굳이 영어공부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우리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고 뒤돌아 보게 한다. 실직한 남편, 동성애, 인터넷 채팅에 빠진 아내,마마보이 남자친구, 사사건건 간섭하는 시어머니, 자식의 성 교육 문제 등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이웃집 아줌마의 따뜻함으로 더 이상 유용할 수 없는 조언을 앤 랜더스는 우리에게 해준다. 지금으로부터 200년 후의 인류학자들이 지금의 미국과 미국인들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앤랜더스 칼럼을 읽어보기만 하면 된다는 말은 결코 괜한 말이 아니라는 것을 Best Of Ann Landers 101을 읽으면서 여러분들이 직접 느껴보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