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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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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 언니
마음에 감동을 주는 이야기
목온균 장인한 그림
아이앤북(I&BOOK)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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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금희 언니
난 바람이 되고 싶어
참 고마운 사람
들꽃 다발
또야와 옆집 아줌마
별이 쏟아지는 방
빈 병과 자전거
비닐 우산
생일 건너뛰기
솜사탕
요술 돌멩이
안 무겁지?
연수의 지각
요술 티켓
잉어빵
파란 대문 집
하얀 발자국
또 너야?
우리는 부자야
우리는 친구

저자 소개

저자 : 목온균
1954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1989년 마로니에 전국여성백일장 동화부문에서 장원으로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0년 아동문예작품상을 받았고, 그 동안 펴낸 책으로는『애물 단지 꿀단지』『나루와 숲 속의 모험』『너무너무 좋아요』『자라는 돌』『아빠는 요리사 엄마는 카레이서』등이 있다.
그림 : 장인한
1969년 순천에서 태어났으며, 조선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혼자보다 둘이 좋아』『우리 해피 못 봤니?』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9쪽 | 346g | 183*238*20mm
ISBN13
9788990267313

책 속으로

다희는 눈물을 글썽이며 학교로 달려갑니다.
다희는 언니가 잘못을 해도 언니에게 화를 내지 못합니다.
언니는 장애인입니다. 나이는 15살이지만 꼭 아기 같습니다.
걸을 때 온몸을 뒤흔들고, 말도 떠듬떠듬 겨우 하고, 가끔 간질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다희는 오늘따라 언니가 더 밉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희는 지각을 하고 말았습니다.
선생님은 지각하면, 벌로 교실 뒤에 서서 공부를 하게 합니다.
다희는 1시간을 서서 공부했습니다.
금희 언니가 실내화만 빨지 않았어도 지각은 안 했을 거라는 생각을 하니 가슴에서 불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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