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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은 세계의 끝으로의 여행
강 정 不 具 고영민 독 경 고형렬 풀이 보이지 않는다 김경주 연두의 시제時制 김기택 구 직 김명인 쌍가락지 김민정 뜻하는 돌 김사인 시간들 김선우 어떤 비 오는 날―김수영의 房을 생각하는 빈房에서 김소연 메타포의 질량 김승일 미안의 제국 김신용 볕 뉘 김 언 죽은 지 얼마 안 된 빗방울들의 소설 김영승 滿殿春 김중일 잘 지내고 있어요―∞×∞/서울/작가미상/2009. 1 김행숙 탁자의 유령들 김혜순 안경은 말한다 남진우 성문 앞 보리수 마종기 겨울 아이오와 문태준 오죽烏竹 곁에서 민 구 가을이라고 하자 박상순 영혼이 어부에게 말했다 박성준 나쁜 신앙 박희수 검은 낚시꾼―소곡집小曲集 반칠환 유모차와 할머니 백무산 내가 계절이다 서대경 서커스의 밤 성미정 김혜수의 행복을 비는 타자의 새벽 손택수 얼음의 문장 송경동 목수일 하면서는 즐거웠다 송재학 구름葬 송찬호 존 테일러의 구멍 난 자루 신영배 발끝의 노래 신용목 격발된 봄 신해욱 전염병 신현정 해바라기 심보선 새 위선환 아침에 유홍준 버드나무집 女子 윤의섭 잉글리시 애프터눈 이근화 네가 사라지고 이기성 줄넘기 이기인 내일은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이병률 무심히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이성복 시창작 연습 1 이수명 비인칭 그래프 이승원 밀실을 벗어나 이영광 사람이 잘 안 죽는 이유 이 원 맛있어요! 이윤학 봄 빛 이장욱 오늘은 당신의 진심입니까? 이현승 젖지 않는 사람 장옥관 죽음에 뚫은 구멍 정 영 달이 제 살을 깎는다 조동범 보트피플 조연호 배농排膿 4제題 조용미 적벽에 다시 조인호 무지갯빛 광석―Rainbow Stone 조창환 달과 고래 조혜은 선풍기 진은영 오래된 이야기 최금진 피뢰침 최승호 칸 나 최정례 선인장 앞에서 하재연 증거들 함성호 파 경 허수경 비행장을 떠나면서 허 연 갈 데까지 간 황동규 겨울을 향하여 황병승 Cul de Sac 황성희 할로윈 무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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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위원
이남호(문학평론가 · 고려대 교수) 문혜원(문학평론가 · 아주대 교수) 신형철(문학평론가) ■ 선정하고 나서 이 책에 수록돼 있는 시들에는 어떤 식으로건 인식적 가치, 정서적 가치, 미적 가치가 포함돼 있겠지만 그 가치가 전달되는 방식은 제각각일 수 있다. 그것이 먼저 찾아오기 때문에 마중을 나가기만 하면 될 때도 있고, 독자가 그것을 만나기 위해 낯선 길을 더듬어 찾아가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분명하게 눈에 보여서 편안하지만 그래서 재미가 덜 할 때도 있겠고, 너무 희미해서 과연 그것이 있기는 한가 수상쩍어 보일 때도 있을 것이다. 대개 전자를 ‘고전적’이라 하고 후자를 ‘실험적’이라 한다. 그러나 오늘의 고전은 어제의 실험이었고 오늘의 실험은 내일의 고전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열린 마음으로 한국시의 넓이를 가늠해보시길 바란다. 그것이 곧 우리 삶의 넓이이기도 할 것이다. ■ 선정대상 문예지 월간지 『현대문학』『문학사상』『현대시』『현대시학』 계간지 『문학과사회』『문학동네』『세계의문학』 『시안』『시와반시』『시와시학』『시작』『실천문학』『작가』『작가세계』 『창작과비평』『문학수첩』『21세기문학』『한국문학』 그 외 시전문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