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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 헬로, 룻! 2. 나, 하갈 3. 밧세바 왕비 4. 기도하는 한나 5. 일어나세요, 리스바! |
하갈, 리스바, 밧세바, 룻, 한나
구약 여성들과의 만남! 작열하는 태양을 견뎌내며, 폭풍우에 내몰리기도 하고, 무거운 짐과 인내와 고난을 감내한 여인들의 이야기! 룻 _모압 여인으로 말론과 결혼했다가 과부가 되어, 나오미를 좇아서 유대 땅으로 와서 보아스와 결혼하여 오벳을 낳았고, 다윗의 증조모로 메시아의 족보에 오르는 여인이 되었다. 하갈 _아브람의 첩이 된 이집트 여인으로, 광야로 도망쳤다가 하나님의 인도로 돌아온 후, 이삭을 희롱한 사건으로 다시 광야로 쫓겨났다. 광야에서 이스마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이집트로 가서 살았다. 밧세바 _헷사람 우리아의 아내였으나 다윗과 불륜의 관계를 맺은 후, 다윗의 아내가 되었다. 첫 아이는 하나님의 징계로 잃게 되고, 나중에 낳은 솔로몬이 다윗을 이어 왕위에 앉았다. 한나 _오랫동안 아기를 낳지 못해 남편의 다른 아내에게 멸시를 당했다. 성소에서 서원기도로 얻게 된 첫아들을 하나님께 바쳤다. 그녀의 아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사사와 선지자, 제사장까지 1인 3역을 감당했다. 리스바 _기브온을 멸하려 했던 사울의 죄로 그의 첩인 리스바의 두 아들과 사울의 손자 다섯 명이 죽자 그녀는 시체들을 짐승들로부터 보호하였다. 리스바의 극진한 모성애로 인해 다윗이 사울의 자손들을 장사지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