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책머리에
역자 후기 제1부 전국인민대표대회 내외신 기자회견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 회의 내외신 기자회견 (1998년 3월 19일)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 회의 내외신 기자회견 (1999년 3월 15일)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 3차 회의 내외신 기자회견 (2000년 3월 15일)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 4차 회의 내외신 기자회견 (2001년 3월 15일)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 5차 회의 내외신 기자회견 (2002년 3월 15일) 제2부 외국기자 인터뷰 독일 《한델스블라트》 자이틀리츠 기자 인터뷰 (1993년 5월 6일) 미국 《비즈니스 위크》 기자 인터뷰 (1994년 1월 15일) 불가리아 《언론보》 기자 인터뷰 (1995년 11월 9일) 우루과이 《옵저버》 기자 인터뷰 (1996년 2월 3일)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발행인 피터 칸 부부 인터뷰 (1999년 4월 2일) 캐나다 《글로브 앤드 메일》 회장 겸 발행인 파킨슨 인터뷰 (1999년 4월 2일) 클린턴 미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 (1999년 4월 8일) 미국 공영방송 PBS 짐 레러 앵커 인터뷰 (1999년 4월 9일) 미국 CNN 우드러프 기자 인터뷰 (1999년 4월 13일) 스페인 EFE 통신사 곤잘로 사장 인터뷰 (2000년 6월 21일) 일본 경제학자 미야자키 이사무와 일본 NHK 앵커 구니야 히로코 인터뷰 (2000년 9월 21일) 한국 중앙일보사 홍석현 회장 인터뷰 (2000년 9월 21일) 일본 기자대표 공동 인터뷰 (2000년 10월 8일) 일본 TBS 방송 ‘국민과의 대화’에서의 인터뷰 (2000년 10월 14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 (2000년 10월 16일) 카자흐스탄 통신사 《카즈인폼》 기자 인터뷰 (2001년 8월 30일) 아일랜드 《아이리쉬 타임스》 기자 인터뷰 (2001년 8월 30일) 벨기에 《라 리브르 벨지끄》 인터뷰 (2001년 9월 6일) 독일 ARD 등 언론 3사 기자 공동 인터뷰 (2001년 10월 22일)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 키릴로프 베이징 지사장 인터뷰 (2002년 8월 21일) 제3부 해외순방 시 연설 및 질의응답 홍콩 ‘21세기 중국경제발전 고위급 심포지엄’ 연설 및 질의응답 (1997년 9월 22일) 미국 7단체 만찬회 연설 및 질의응답 (1999년 4월 9일) 미국 중부위원회 오찬회 연설 및 질의응답 (1999년 4월 12일) 뉴욕 경제클럽 만찬회 연설 및 질의응답 (1999년 4월 13일)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연설 및 질의응답 (1999년 4월 14일) 필리핀 상공업계 오찬회 연설 및 질의응답 (1999년 11월 27일) ‘싱가포르 포럼’ 연설 및 질의응답 (1999년 11월 30일) 이탈리아 경제인연합회 연설 및 질의응답 (2000년 7월 6일) 유럽 경제인연합회와 벨기에 경제인협회 공동 환영회 연설 및 질의응답 (2000년 7월 11일) 파키스탄 상공업계 오찬회 연설 및 질의응답 (2001년 5월 12일) 아일랜드 상공업계 조찬회 연설 및 질의응답 (2001년 9월 4일) 러시아 상공업 과학기술계 오찬회 연설 및 질의응답 (2001년 9월 10일) 터키 이스탄불 상공업계 오찬회 연설 및 질의응답 (2002년 4월 19일) 이집트 카이로 상공업계 오찬회 연설 및 질의응답 (2002년 4월 21일) 프랑스 상공업계 환영회 연설 및 질의응답 (2002년 9월 27일) 제4부 홍콩기자 해외수행 인터뷰 영국에서 중국영국 관계 등에 관한 인터뷰 (1998년 3월 31일~4월 1일) 미국에서 구위슈 선생과의 면담에 관한 인터뷰 (1999년 4월 9일) 싱가포르에서 주택제도개혁에 관한 인터뷰 (1999년 12월 1일) 벨기에에서 중국유럽 협력과 미국 탄도미사일방어체계에 관한 인터뷰 (2000년 7월 10일~12일) 일본에서 중일 협력에 관한 인터뷰 (2000년 10월 16일) 한국에서 국제범죄 소탕과 금융위기에 관한 인터뷰 (2000년 10월 18일~22일) 싱가포르에서 ‘10+3’·‘10+1’및 중국 증권시장에 관한 인터뷰 (2000년 11월 23일~25일) 스리랑카에서 중국의 WTO 가입에 관한 인터뷰 (2001년 5월 18일) 태국에서 아시아 경제와 중국 서부대개발에 관한 인터뷰 (2001년 5월 19일~21일) 아일랜드에서 중국경제에 관한 인터뷰 (2001년 9월 3일~4일) 브루나이에서 중국과 아세안 협력에 관한 인터뷰 (2001년 11월 4일~6일) 방글라데시에서 중국방글라데시 협력에 관한 인터뷰 (2002년 1월 11일~12일) 인도에서 중국인도 관계에 관한 인터뷰 (2002년 1월 14일~18일) 터키에서 중국터키 경제무역에 관한 인터? (2002년 4월 15일~ 18일) 이집트에서 중국 경제상황 및 중국 기업의 ‘해외진출〔走出去〕’전략에 관한 인터뷰 (2002년 4월 20일~22일) 케냐에서 중국케냐 협력과 환경보호에 관한 인터뷰 (2002년 4월 24일~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속가능발전과 WTO가입이 중국에 미칠 영향에 관한 인터뷰 (2002년 8월 31일~9월 6일) 덴마크에서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에 관한 인터뷰 (2002년 9월 23일~25일) 프랑스에서 해외인재 영입에 관한 인터뷰 (2002년 9월 28일) 캄보디아에서 중국과 아세안 자유무역지대 건립 등에 관한 인터뷰 (2002년 11월 2일~3일) |
황선영의 다른 상품
|
중국의 주룽지 전 총리가 재임기간 동안 기자들과 한 인터뷰 내용과 연설내용 수록.
본서는 모두 네 부분으로 나뉘는데 매 부분의 내용은 시간 순서에 따라 배열했다. 제1부는 주룽지 총리가 1998년 3월에 국무원 총리가 된 후부터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까지 5차에 걸쳐 개최되었던 기자회견에서 국내외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한 내용이다. 당시 CCTV ? 중앙인민방송국 ? 중국국제방송국과 신화넷에서 현장을 생중계하여 세계 각국의 유명 매체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제2부는 주룽지 총리가 외국기자들의 인터뷰에 응한 것이다. 인터뷰 내용은 외국 매체에는 당시 보도되었으나 중국 내에서는 비공개되었던 것이다. 제3부는 주룽지 총리가 외국에서 발표한 연설과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중국 국내 및 외국 매체들은 이에 대해 종합적인 보도를 한 바 있다. 이번에 본서에 수록한 것은 연설과 질의에 대한 전문全文이다. 제4부는 주룽지 총리의 외국 순방 시 홍콩 기자의 수행 인터뷰에 응한 내용이다. 당시 해외 매체에 보도되었으며 이번에는 그 중의 일부를 선별 수록했다. 이 책에 수록된 내용은 녹음과 녹화자료 ? 문서기록 원고를 근거로 하여 정리된 것으로 개개 문자에 대해서만 수정했다. 문장 중에 언급된 관련 인물과 전문용어에는 간단하게 주석을 달았다. 영어 전문용어는 처음 나올 때 페이지 아래에 주를 달았고 이후 매 편에 처음 나올 때는 괄호 속에 주를 넣어 문장 안에 표기했으며, 두번째 나올 때는 주를 달지 않았다. 본문에서 사용한 영어는 영문으로 표기하고 중국어 번역을 괄호 안에 주로 넣었다. 중앙 지도자들은 이 책에 대하여 귀중한 의견을 주었고 중앙의 유관 부문 책임자는 본서 편집에 지도적인 의견을 주었다. 외교부 ? 중앙신문기록영화제작소 ? 홍콩 봉황TV ? 아시아TV 등에서도 일부 자료를 제공해주었으며 인민출판사는 본서 출판에 대대적으로 협조해주었다. 이 책의 편집 업무에 참가한 사람은 리빙쥔李炳軍, 롄융廉勇, 셰밍간謝明干, 린자오무林兆木, 루징魯靜, 허우춘侯春 동지다. 장창이張長義, 마둥성馬東升, 리리쥔李立君 동지가 관련 자료의 수집과 정리 업무에 참가했다. 편집자들의 자료 수집에 한계가 있어 적절치 않은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 비평과 질정을 바라마지 않는다. ( -2009년 8월 본서 편집팀) ◎ ‘경제 차르’‘철의 재상’ 등으로 불리며 강직한 태도로 부패관리를 척결하고 경제 개혁을 추진했던 주룽지 전 총리의 면모를 볼 수 있는 책! 이 책은 인물전기식의 회고록이 아닌 실록형식이다. 공식문서와도 같은 본서는 어떤 해설이나 분석도 전혀 없이 시간대별로 엮었기 때문에 다소 ‘읽는’ 재미가 없어 보이지만 글을 읽다보면 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부분이 적지 않다. 시종일관 소신있게 일을 진행해 나가는 주 총리의 모습을 보면 저런 자신감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무척 궁금해진다. 올해 그 결실을 맺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상하이 엑스포 유치와 WTO에 가입하기까지 지루하게 반복되는 협상진행과 설득과정에서 중국인의 심성을 엿볼 수도 있다. 현재 G2가 되어 세계 경제를 이끌어 가는 양대 축의 하나가 된 중국이 있기까지 그 토대를 마련한 장본인이 바로 주룽지 총리라는 사실을 본서를 통해서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중국 인민출판사의 황수위안黃書元 사장과 양쑹옌楊松岩 선생의 적극적인 지지와 주룽지 사무실의 허가로 번역될 수 있었다. 2009년 9월 4일, 베이징국제도서전에 맞추어 범우사 윤형두 회장을 모시고 중국을 방문하였다. 황 사장은 그날 남방으로 출장가는 비행기 시간을 변경하면서까지 우리를 환대해주었다. 그날 환영회에 참석한 인민출판사 관계자분들은 모두들 기분이 좋았는데 바로 9월 2일에 배포한 본서가 다음날에 25만부가 매진되어 다시 20만부를 추가인쇄하기로 결정하였다면서 모두들 무척 고무되어 있었다. 또 인민출판사에서 간행한 범우 윤 회장의 저서 《한 출판인의 중국나들이一位韓國出版家的中國之旅》가 아시아출판문화상을 수상하였기 때문에 환영회장은 온통 축하인사로 화기애애하였다. 인민출판사는 그동안 중국 지도자들에 관한 여러 책을 출판하였는데 이런 책에 관한 중국인들의 관심도 대단하였다. 이 책 역시 2009년도 중국 출판계와 서점계를 강타하면서 “2009년도 우수베스트셀러 1위”의 영예를 필두로 많은 상을 휩쓸었다. 중국인들의 주룽지 총리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경제대국 중국이 있기까지의 수많은 중국의 정치지도자들을 생각하기도 하고, 참된 정치인들의 자세는 무엇일까 고민하기도 하고, 또 세계 어디서도 자신만만하게 자신의 소신을 피력하는 자세가 부럽기도 하였다. 물론 우리의 정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도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또한 이 책을 번역하면서 행간의 숨은 뜻은 없을까 고민하면서 옮겨나갔다. 본서가 질문과 대답의 ‘말글’이기 때문에 어떤 곳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곳도 있었고, 또 질문과 대답이 약간 동떨어진 경우도 있었지만 이 역시 ‘답변의 기교’가 아닐까 생각하였다. 언어는 생성 ? 변화 ? 소멸이라는 단계를 거친다고 하지만 이 책을 번역하면서 한국어가 아주 많이 변화되었음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이미 한국어에서 기정사실화되어 바꾸기 어려운 단어들도 있었다. 중국의 정치경제 전문가는 물론이고 통역이나 번역을 하는 분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번역하였지만 많은 부분이 미흡할 것이라 여겨진다. 독자 여러분의 애정어린 충고와 가르침을 바라마지 않는다. (- 2010년 7월 옮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