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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르쳐 주세요!
Playtime 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심어 줘야 할까요? 아이의 생활 중 대부분의 놀이 시간이므로 굳이 의미를 전달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What are you doing?" (너 뭐하니?)라고 물었을 때, "I'm playing."(놀아요) 이라는 대답을 유도하여 자연스럽게 Playtime이라는 개념을 익히도록 합니다. 책을 읽기 전 아이와 장난감의 이름을 먼저 익힙니다. 책의 내용만큼 장난감을 갖고 있다면 실제의 사물로 그 이름을 익히지만 만약 그것이 충분치 않다면 그림 카드를 만들어 이름을 익힙니다. 책을 보여 줍니다. 1. 겉 표지의 그림에는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책을 펼쳐 먼저 아이와 함께 사물의 이름을 이야기합니다. 이번에는 엄마가 말하는 사물의 이름을 따라 하게 합니다. 2. 사물의 이름 말하기와 따라 말하기가 끝나면 책을 펼쳐 각 사물에 관한 문장을 재미있는 목소리로 하나 하나씩 읽어 줍니다. 3. 책을 읽어 줄때, 위의 대화를 많이 사용하여 되도록 자연스럽게 아이와의 대화를 이끌어 갑니다. 한 가지 사물의 명칭뿐만 아니라, 그것의 색깔이나 아이가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묻기도 하고 (What color is the car? / Do you have it?), 이야기 속에 장난감도 등장시켜 간접적 체험과 실제의 놀이를 함께 하여 이야기하도록 합시다. 4. 맨 마지막 장의 "Did you see my shapes and the doll?" 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보게 합니다. -Can you remember where the shapes and doll are? (각 모양과 인형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하니?) -Tell me where they are. / Find them. (어디에 있는지 말해봐. 찾아 보거라.) 책 읽기에는 반드시 반복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번에는 책과 똑같은 상황을 연출하여 이야기를 시도합니다. 엄마는 가급적 아이의 놀이를 눈여겨 보면서 그 상황에 대한 설명을 이야기하듯 아이에게 반복하여 들려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