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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정부 과제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 당신이 꿈꾸던 창업과 정부 지원 과제의 멋진 만남 프롤로그 - 당신의 미래를 위한 7가지 고민과 그 해답 1장 정부 과제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01 정부 과제란 무엇인가 02 정부 과제 공고 03 정부 과제의 종류 04 창업 정부 과제 찾기 2장 퀵 스타트(Quick Start) 05 서면평가가 먼저다 06 대면평가까지 가보자 3장 창업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07 개업과 창업은 다르다 08 창업 지원금: 출연금 vs. 융자 09 창업하기 전 자세와 제한 10 금방 창업한 사장은 잡부다 11 목표를 두어야 한다: 출구 전략 4장 정부 지원 받고 창업하기 위한 3가지 노하우 12 사업 계획서를 잘 쓰자 13 인맥 활용을 하자 14 지원금 사용에 유의하자 5장 정부 창업 과제 시작하기 15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16 창업 과제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17 정부 창업 사업화 과제는 어떤 것이 있는가 18 정부 창업 시설·공간 지원 과제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19 정부 창업 교육 과제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20 정부 창업 판로·해외 진출 과제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21 정부 창업 멘토링·컨설팅 과제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22 정부 창업 행사·네트워크 과제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23 정부 창업 R&D 과제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24 그 밖에 정부가 창업을 위해 무엇을 지원하는가 6장 정부 창업 과제 사업 계획서 만들기 25 사업 계획서 기본 용어 26 사업 계획서 공고문 살펴보기 27 사업 계획서 양식 살펴보기 28 사업 계획서 작성 시 주의할 점 부록 - 2017년도 정부 창업 지원 사업 현황 -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 지역별 창업 선도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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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제라는 단어만 들으면 대학 시절이 생각난다. 그러다 보니 오랜 시절 직장생활을 했던 사람들에게는 과제라는 단어가 그다지 친근하지 않다. 그런 이유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과제’라는 단어에 지레 겁을 먹고 학문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오해한다.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과제는 숙제 같은 개념이 아니라 일종의 ‘프로젝트’ 개념이다. 정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참여할 사람을 찾는 것이고 그 내용에 부합되는 사람에게 과제를 위탁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결국 정부가 창업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기 위해’ 만드는 프로젝트가 ‘정부 과제’인 것이다. 그럼 정부는 왜 이런 사업을 하는 것일까? 정부는 국민을 먹여 살려야 할 의무가 있다. 그리고 국민이 안정된 수익을 창출해야 국가의 재정도 건강해진다. 따라서 국가 재정 안정을 위해 국민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국가의 정책행위다.
--- 「01 정부 과제란 무엇인가」 중에서 이제 대면평가를 준비해야 한다. 아직 와 닿지도 않은 단어인 대면평가를 준비하다니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간단하다. “내가 에 이력서를 넣었더니 면접 한번 보자”는 뜻이다. 즉, 대면평가는 “얼굴 한번 보자”는 것이다. 보통 서면평가 발표 후 2주 내에 대면평가를 진행한다. 서면평가가 통과되었다는 통보를 받으면 대면평가 일정이 따로 공지되지 않았더라도 바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평가관 앞에서 발표할 ‘발표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반드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작성해야 한다.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입사지원서에 적은 내용과 면접 내용이 다르면 취업이 될 리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 --- 「06 대면평가까지 가보자」 중에서 정부 과제를 기준으로 삼아 보면 개업과 창업은 확연히 구분된다. 정부 과제를 통한 지원금은 창업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소상공인 관련 지원금을 비롯한 일부 정부 지원금은 개업에도 해당되지만 여기서는 다루지 않는다). 또한 정부 과제 입장에서 보면 프랜차이즈 창업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프랜차이즈 개업이 더 명확한 표현이다. 정부 과제를 통한 창업은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정부 지원 과제에 왜 ‘개업’이 포함되지 않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정부 지원 과제의 목적은 앞에서도 여러 번 언급했듯 ‘새로운 업종을 만들어 고용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데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미 생태계가 확보된 업종에서 고용이 일어나는 쪽에 투자하기보다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사실 기존 업종에서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라면 ‘정부 과제 형식’으로 지원할 필요도 없다. 과제 형식보다는 정부 지원금 형식으로 저금리 대출을 확대하는 것이 시간, 인력, 자본 차원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 --- 「07 개업과 창업은 다르다」 중에서 정부의 공감을 얻고 투자를 얻기 위해서는 정부가 어떤 아이템을 중시하는지 미리 파악해야 한다. 먼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매년 12월에 발간하는 ICT 표준화 전략맵을 활용해보자. 이는 국가 R&D 전략을 중점 분야와 세부 기술 분야로 구분하여 나아갈 방향을 정리해둔 문서로, 이를 근거로 정부는 예산을 책정한다. 이 정보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도표와 성장 예측치 및 표준화 현황, 우리나라 기술 수준 등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많이 있다. 사업 계획서 작성 시 자료 참조 및 인용에 매우 유용하다. --- 「사업 계획서를 잘 쓰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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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정부과제를 활용한 창업의 정석
정부 과제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당신이 꿈꾸던 창업과 정부지원 과제와의 놀라운 콜라보레이션!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부 지원 창업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다. ‘정부 지원 창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이다. 그러나 정부 지원 창업은 전문가들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이 결코 아니다. 자신의 꿈이 있고 이를 정부가 가치 있는 창업이라고 판단하면 누구에게든 ‘지원’을 해주는 시스템이다. 즉 정부가 돈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다. 정부가 판단하건대 괜찮은 제안이라고 생각되면 창업에 필요한 자원(금전, 장소, 영업, 홍보,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사업을 하면서 시제품을 만들려고 하거나 사업의 초반 기틀(특정 분야에서는 이를 초기 ‘세팅’이라고 부른다)을 잡고자 한다면 정부 지원 창업은 아주 좋은 국가 사업에 틀림없다. 이 책의 1부에서 4부까지는 사회 경력은 많지만 자기 사업에 대해서는 초보자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정부 지원 창업 사업이란 어떤 것인가를 알려주는 내용이다. 예비 창업자와 필자간의 초보적인 궁금증에 대한 ‘질의 문답’으로 구성하여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5부와 6부에서는 본격적인 정부과제 창업을 위하여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했다. 복잡한 내용 없이 핵심만을 설명하였으므로 빠른 해답을 원하는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