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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그림책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 규칙적이지 않고, 유연하고 다양한 선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죠. 핑거 플레이 그림책은 울퉁불퉁하기도 하고, 정형화되지 않은 아이들의 그림처럼 ㅤ 순수한 감정의 선으로 표현하고자 애써 열심히 그린 그림이 아닌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스케치북에 낙서하듯 쉽고 즐겁게 그린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는 그림책입니다. ㅤ 올록볼록하고 구겨진 종이, 나무의 표면 등을 활용한 매 장면마다 바뀌는 다양한 질감이 생동감 있는 색채에 그림책의 깊이와 재미를 더 해 줍니다. 함께 놀면 재밌는 친구 같은 그림책 핑거 플레이 그림책은 손뿐만 아니라 온몸으로 움직이며 표현해 보고 싶은 다양한 상상에 따라 표정까지 자연스레 바뀌며 창의적인 경험과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ㅤ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책의 장면들이 어린 시절 함께 놀았던 친구처럼 즐거운 추억으로 연상 될 수 있는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ㅤ 2017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의 화제작 핑거 플레이는 2017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에서 호평과 관심을 받은 그림책입니다. 어떤 장면을 펼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전개로 많은 사람들이 쉽고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 외 2017 아부다비 국제 도서전에서 〈아부다비 국제 도서전에 간 한국의 그림책〉들 중 추천 도서로 전시 되었으며, 2017 폴란드 바르샤바 국제 도서전, 2017 태국 국제 도서전 등에 전시 되어 한국의 그림책으로 소개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