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은 누구인가?
월드비전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은 1960년 8월 월드비전 창시자 밥 피어스(Bob Pierce) 목사님과 한경직 목사님에 의해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창단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합창단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어린이 합창단입니다.
9세에서 16세의 어린이합창단 250명으로 구성된 월드비전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은 지금까지 약3,500여회의 컨서트를 갖은 바 있는데, 미국의 카네기홀, 캐나다의 로이톰슨홀, 호주의 오페라하우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오페라 극장, 일본의 산토리홀, 한국의 예술의 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등과 같은 유명 연주회장에서 공연을 하였으며, 국내외 언론에서 '천상의 메아리', '천사의 노래', '수정같은 맑은 소리'등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한 1978년 영국 BBC 방송 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는 동양권 국가로는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세계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월드비전선명회 어린이합창단'은 노래를 통해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어린 천사들로서 맑고 따뜻한 노래들을 세상에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제 구호 기관인 월드비전 한국 산하 단체입니다.
월드비전선명회 어린이합창단의 국내외 활동
월드비전선명회 어린이합창단은 한국 문화를 알리는 민간 외교 사절로서도 훌륭히 역할을 해왔는데, 88 올림픽 개막식 연주, 2002년 월드컵 유치홍보를 위한 유럽순회 연주, 각 국의 정상 방한시 환영 연주와 지구촌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연주 등 그 활동 또한 다양합니다. 또한 월드비전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은 2000년도에 제1회 '월드비전 세계어린이합창제'를 개최하여 전세계 어린이합창단을 초청하여 성공적인 합창제를 개최하였는데, 제2회 합창제는 2004년에, 그 후로는 매 3년마다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 대회는 한국에서 주최한 최초의 본격적인 세계어린이합창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은 행사입니다.
월드비전선명회 어린이합창단 출신들 중 많은 졸업생들이 한국 음악계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으로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홍 혜경씨를 들수 있습니다. 월드비전선명회 어린이합창단은 지난 1970년 이래로 지도해오신 음악 감독 윤학원 교수의 지도 감독과 김희철 상임 지휘자를 포함한 합창지휘를 전공한 지휘자 7명과 성악 지도 선생님들로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으로6개반의 교육반과 1개의 연주반을 현재 운영중이며 미래의 기독 음악인들의 양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