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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가 지나가는 이야기
최진아
좋은땅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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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우물 밖 낯선 개구리
모를 때 행복하다 / 새 영화의 신인 배우인 듯 / 소리 죽인 미국영화 / 바보 같은 외톨이 / 치즈 ‘코딱지’ / 가리개에 불과했던 나무 / ‘Happy birthday, myself.’ / 처음으로 다가온 백인친구 / 슈퍼 스펀지 우리 가족 / 바비인형들의 비치파티 / 화장실에서의 이산가족 상봉(최민아) / 자신감을 준 나들이(최민아) / 수학학원 대신 드라마 캠프 / ‘하이, 머저리! 하이, 밥!’ / 내가 애냐? / Trick or treat / 타국이라 더 서러웠던 교통위반 / 마음만은 풍요로운 추수감사절

불타는 가슴으로 추운 겨울나기
발전되는 아시안 산타 / 미국에서까지 전학! / 달리는 거북이 / 엄마, 나 학교가 재밌다?! / 고생스러운 아침 봉사, 카풀 / 울면서 연주하네~ / Sorry, President Bush!(최민아) / 디베이트를 통한 소중한 인연 / 피는 물보다 진하다 / 용감한 초이(Choi) 시스터즈 / 교내 절대 민주주의 / 맨땅에서 못할 게 뭐 있나! / 1800명의 대표가 되어

그래도, 그래서 나는 한국인이다
디즈니랜드에서의 퍼레이드 공연 / 스포츠 걸 / (최민아) / 무너지는 수학여행의 꿈 / Dr. Caroll이 세 모녀에게 보낸 러브콜 / 불끈하는 / 애국심과 수치심 / 당황스러운 과학숙제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 엄마가 된 민아? / 할리우드의 연예기획사 / 나도 봉사할 수 있다 / Thank you, President Bush! / 행복한 눈물의 졸업식 / Rancho Santa Margarita Intermediate School 졸업연설문 / / 새로움이 두렵지 않은 시작 / 전설의 주인공이 된 진아와 민아 / 놀라운 언론의 박수갈채 / 추억의 로맨스 / 그들의 리더가 되어 / 마지막 만찬(최민아) / 자랑스러운 내 동생 민아

새로운 날개를 달고 새로운 꿈을 품고
귀국하면서의 각오 / 귀국을 생각하는 / 친구들에게 / 긍정의 힘으로 아름다운 정착 / 영원히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학교, 서울국제고 / 나를 돌아보는 미국체험학습 / 가족 같은 친구들과 함께한 전국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 세기 유관순이 되어: 유관순 횃불상 / 아시아의 별, 싱가포르 / 국제청소년 성취포상제 / 마카오에서 온 손님들 / 나의 어머니 /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 진아가 지나가고 싶은 이야기

저자 소개

저자 : 최진아
초등학교 졸업 후 미소와 당당함으로 자신감 있는 유학생활을 하였고 현재 귀국 후 서울국제고등학교 학생으로서 조기졸업을 준비하고 있다. 늘 새로운 도전에 개척자가 되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녀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등의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항상 감사하는 태도와 긍정적인 자세가 세상을 더 밝게 만든다는 교훈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유학을 준비하거나 유학 후 귀국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153*224*20mm
ISBN13
9788964490716

책 속으로

나는 현재 서울국제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꿈 많은 여학생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드라마나 소설이라고 표현하듯이 나 또한 어려운 고비와 갈등 속에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성장하였다. 나는 어린 시절 즐겁게 초등학교의 생활을 끝내고 막막하고 어려운 미국유학생활을 용감하게 시작하였다. 그 시간 동안 나는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부터 ‘어느 나라에서 살 것인지’까지 나의 미래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며 혼란에 빠질 때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나는 점점 서양 문화에 적응하고 미국이 좋아질 수 록 한국인으로서 나의 정체성을 살리고 내 자신을 뚜렷이 하고 싶었다. 그리고 미래에는 한국의 대표가 되어 다시 외국인들을 만나리라고 다짐하며 한국으로 귀국한 것이다.
내가 미국유학생활을 하면서 배운 여러 가지 중에 하나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것이다. 나는 그 말을 많이 들어보았었지만 유학생활을 하면서 가슴에 가장 많이 와 닿았다. 그래서인지 점점 빠르게 세계화되어 가는 이 시대에 ‘글로벌(global)’한 사람으로 성장하기위해서는 우리 문화의 이해와 바른 표현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유학생활 느꼈던 가치 있는 아픔과 그로 인한 성취감을 토대로 더 넓은 견문을 갖고 세계무대에서 일할 것을 꿈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내 자신, 내 나라에 대해서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최진아’가 될 것이다. 그리고 세계를 바라보는 한국인이 되어 한국을 바라보는 세계인을 만들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금 조기 유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꼭 한 번 읽어 볼만한 도서이다. 다른 사람들이 간다고 함부로 조기 유학을 떠나는 것은 금물! 단, 이미 조기 유학을 결정했다면 어떻게 유학생활을 보낼지 지침서가 되는 책이다. 물론 유학생활을 접고 귀국을 결심한 독자가 있다면 한국학교에서 재적응을 하는 노하우도 담겨 있다. ‘세계를 바라보는 한국인이 되어 한국을 바라보는 세계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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