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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제1부- 北間島(북간도), 그리고 안개 속의 時節(시절) 龍井(용정)에서 豆滿江(두만강)변에서 ‘ㄱ’자 예배당과 큰누님 淸津(청진)에서 서울에서 해방이 되면서 명동에서 부산으로 대학진학 -제2부- 6·25에서 월남전까지 싸늘해진 서울 한강을 건너자 낙동강 전선을 뚫자 9주 훈련으로 消耗少尉(소모소위) 우리 사단 어디 있나? 가리왕산 전투 인민군 10사단의 패잔병 주먹밥과 지게부대 誤發(오발)과 야전 營倉(영창) ‘빽’ 하고 죽는 군인과 韓信(한신) 장군 후방은 요지경 동래 온천장에서 있었던 일 戰略(전략)정보 과정과 渡美(도미) 미국은 지상낙원 결혼과 마흔 번의 이사 상무대와 광주방송국 월남전과 전략정보 사이공 그리고 舊正(구정)공세 -제3부- 임시직 囑託(촉탁)에서 任員(임원)으로 김포공항의 임시직 신규사업 준비요원으로 7.5평 연립에서 32평 아파트로 라면과 청와대 호출 통일주체국민회의와 초대 KAL TOUR 팀장 12·12와 5·18 현대그룹으로 이사에서 가칭 전무로 -제4부- 또 하나의 무대 시애틀(Seattle) 첫 자영업과 강도 여행업도 힘들다 宇和島屋(우와지마야-일본어)와의 인연 오로라街(가)의 ‘만나’ 식당 病魔(병마)와의 싸움 1년 다섯 번째 직업 ‘통역’ 프라비덴스(Providence)와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