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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에 담긴 뜻을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고사성어의 탄생 배경을 살피는 <유래를 찾아서>라는 코너를 마련했다. 나아가 <역사 속 말의 쓰임>, <생활 속 말의 쓰임>에서는 고사성어가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꼼꼼히 살펴본다. 이는 이해를 뛰어넘어 자신의 견해를 조리있게 말할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역사 상식까지 동시에 살펴봄으로써 실제 말하기,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또, 고사성어와 관련된 재미있는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아는 만큼 보여요>와 <한자를 익혀요>를 통해 고사성어를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고사성어를 만화로 볼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 페이지로 구성된 짤막한 만화는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고사성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주고 있어 가볍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 고사성어로 글쓰기와 말하기 실력을 키운다 갈수록 초등학생들의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 한자 생활권인 우리나라에서 풍부한 언어 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고사성어이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고사성어를 통해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 바로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고사성어>이다. 이 책에 포함된 <역사 속 말의 쓰임을 찾아서>는 역사적 사실을 한 가지씩 보여주고 고사성어가 그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할 때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준다. 이를 통해 풍부한 역사 상식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자를 보고 빈칸에 들어갈 고사성어를 직접 써 보면서 글쓰기 실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고사성어가 우리 생활 속에서 맛깔스럽게 쓰이는 예를 보여주는 <생활 속 말의 쓰임을 찾아서>는 고사성어를 말하기에 적용시키는 상황을 제시한다. 이 역시 한자를 보고 직접 빈 칸을 채워보면서 실제 대화 중 적재적소에서 고사성어를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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