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곡가 겸 문필가. 파리에서 Louis Saguer로부터 작곡을 배웠고(1947~1949) Serge Moreux의 비서로도 일했다. 그는 1949년부터 69년까지 〈Cahier du sud〉의 편집위원으로 일하면서 정기적으로 음악에 관한 글을 게재했다. 그의 대표 저작인 이 책은 1960년 파리에서 처음으로 출판되었는데, 단순한 작곡가 전기를 넘어서 한편의 시이자 한편의 드라마이다. 그의 작품 경향은 바르톡과 비슷한 독자적 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관현악곡, 성악곡, 실내악곡, 피아노 독주곡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