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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생각해?
스누피와 친구들의 세상물정 스티커북: 사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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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스누피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캐릭터 스티커]
스누피/찰리 브라운/라이너스/루시/샐리/리런/패티/마시/슈뢰더/우드스탁/픽펜
[코믹스 스티커]

사랑이 시작될 때: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사랑은 어떻게 하나요
우리는 사랑일까?: 설렘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은 반짝이는 착각
이별이 느껴질 때: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이 궁금해

편역자 후기

저자 소개 1

저찰스 M. 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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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Schulz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소개되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피너츠』의 캐릭터들과 함께했다. 그 대장정은 슐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다음 날인 2000년 2월 13일에 마지막 회가 발표되며 막을 내렸다.

1922년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마다 아버지와 함께 만화를 보면서 자랐다. 1947년 『세인트폴 파이어니어 프레스』 신문에 만화 「릴 폭스」를 처음으로 기고했다. 1950년부터 「릴 폭스」는 「피너츠」로 이름이 바뀌면서 7개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슐츠는 그때부터 「피너츠」를 계속 그렸으며, 2000년 2월에 마지막 만화가 신문에 실렸다. 그 바로 몇 시간 전, 슐츠는 세상을 떠났다. 50년 동안 79,897편이 연재된 「피너츠」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연재된 만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찰스 M. 슐츠의 다른 상품

역자 : 황서미
카피라이터로 10년을 지냄. 중학교 때부터 스누피 비디오를 보고, 대학 때는 스누피 만화로 영어를 공부했던 스누피 키즈였으며 수년간 스누피 달력과 함께 살아온 나름 스누피 덕후. 그런데, 정작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만지지도 못함. 강아지들이 굉장히 우스워하는 인간류.
역자 : 정상우
광고계에서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함. 인터넷서점 YES24의 CEO 역임. 현 오픈하우스 퍼블리싱 얼라이언스 대표. 전편격인 『스누피와 친구들의 인생 가이드』 번역. 스누피와 아주 조금 닮은 파슨러셀 테리어 종인 강아지를 키우고 있음.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400g | 156*156*20mm
ISBN13
9791186009925

책 속으로

“칼 세이건이 그러는데, 우리 은하계에는 천 억 개의 별이 있고, 그 숫자만큼의 은하계가 존재한대. 즉 천 억 개의 은하는 각각 또 다른 천 억 개의 별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지! 그러니까 세상은 얼마나 넓은지, 크게 보자는 거야. 안 그래, 찰리 브라운?”
“나는 우리 집 개가 보고 싶어...”
--- p.74~75

“내 생각에는 우리가 서로 좋아해서뿐만 아니라 서로를 존중해서 가능했던 거 같아...(중얼중얼)”
“(내 저녁 밥이나 잊지 말라구...)”
--- p.140~141

“이번 생은 망했어.”
“그런 생각이 들면 그냥 오후 내내 나무 아래 누워 있어봐...”

--- p.184~185

출판사 리뷰

스누피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랑과 우정

『아직 내 생각해?』는 다종다양한 캐릭터/만화 스티커로 스누피 키즈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재미’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본편 만화로 「피너츠」 특유의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 찰리 브라운, 스누피, 샐리, 루시, 슈뢰더, 패티, 마시 등 슐츠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서 ‘사랑’에 대한 사유를 발견할 수 있다.

슐츠가 전하는 메시지는 소박하고 보편적이다. 사랑이 찾아왔을 때 그 감정이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기묘한 작용을 받아들이고(“사랑은 이상한 짓도 하게 만들지”), 사랑하는 이를 자신의 기준에만 맞추어 바꿀 수 없음을 이해하며(“내가 그를 바뀌게 할 수 있을까?”), 이별 후 사랑의 이면을 발견했을 때 느낀 공허함을 따뜻하게 채워준다(“이번 생은 망했어.” “그런 생각이 들면 그냥 오후 내내 나무 아래 누워 있어봐”). 무심한 듯 툭 던지는 이들의 짧은 대화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화두를 무조건 아름답게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인해 우리가 어떤 식으로 찌질해질 수 있는지 밑바닥까지 보여주고, 씩씩하게 툭툭 털고 일어나 극복하는 방법까지 이야기해준다. 독자는 무심코 지나쳐버린 사랑에 대한 단상을 되돌아보고 곱씹게 된다.

“아이들은 스누피를 단지 동물로 여겼지만, 스누피는 자신은 강아지, 그 이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_사라 박서(미국의 저술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만화 그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6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팬들에게 사랑 받아온 ‘스누피와 친구들’. 어린 시절 작고 귀여운 동물로만 여겼던 스누피가, 독자 스스로도 모르는 새에 사랑과 우정에 대한 무수한 가치들을 일깨워왔는지도 모른다. 이제, 「피너츠」의 사랑 이야기가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그들을 다시금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로 감싸 안아줄 것이다.
리뷰 총점 10.0
한줄평 총점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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