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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고 싶습니다
조윤래
답게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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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 삶의 향기 ···························· 우리 가슴속에 저져드는 귀한 말들
제2장 : 나 웃겨! ···························· 웃음의 해학과 풍자
제3장 : 선사의 천둥소리 ···················· 천둥같이 우리들을 일깨워주는 활구
제4장 : 옛이야기 한 토막 ·················· 재미를 더하는 선인들의 지혜
제5장 : 솔바람에 마음 싣고 ················ 차분히 세상을 보는 마음
제6장 : 더 부르고 싶은 노래 ··············· 그래도 들려줄게 남아서
제7장 : 正人君子······························ 평상심이 도라는 사연들

저자 소개

저자 : 조윤래
경북 안동 출생으로 안동농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안동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서울시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49쪽 | 509g | 153*224*30mm
ISBN13
9788975742439

출판사 리뷰

노자의 도덕경 첫머리에 ‘道可道 非常道" 道가 항상 道면 道가 아니라는 말. 참 바탕은 말을 떠났고, 참 이치는 움직이지 않는다듯이, 진리란 문자 속에 있는 것도 아니고, 혀끝에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진리로 말 할진데 ‘일월성신 산천초목 비금수주’가 상주 진리를 설하고 있어도, 다만 우리가 미혹해서 ‘바로 보고, 바로 듣고, 바로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언어라는 수단을 빌리기도 하고, 문자라는 도구를 얻어 오기도 해야 하나 봅니다.

여기! 옹달샘처럼 맑게 솟아오르는 느낌으로, 친구같이 편안한 이웃처럼 듬직한 내용들로, 숲속처럼 상쾌히 읽혀 내려지는, 피어나는 꽃처럼 달콤한 향기처럼, 아름다운 그리움으로 한권의 책 『안아 주고 싶습니다.』가 여러분 곁에 섰습니다. 어차피, 더 있어도 덜 있어도 잘났어도 못났어도 늘 버겁기만 한 세상살이, 버티고 견뎌내어야만 하기에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할 세상인연, 믿고 의지하고 지켜 주고 아껴주며, 이젠 우리 서로를 안아줘야 할 때”입니다.살면서 살아가면서 쌓아 놓은 양심과 도덕을 스스로 허물려 말고, 우리들의 마음 고요히 저져들어 깊은 응어리 되어 남을 이 책을, 차분히 한번쯤 읽어만 보시고 인생의 답은 스스로에게서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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