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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격동의 세월
제2부 강에서 바다로 제3부 웅비를 품고 내달린 곳, 꿈을 이루다 제4부 새로운 길 제5부 내가 본 우리나라 대통령들 제6부 덧붙이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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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은 철모르던 시절에 일제강점기와 8.15광복, 그리고 정부 수립기를 겪으면서 세상에 눈뜨기 시작한다. 그는 6,25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피난 생활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학업을 포기하지 않는다. 가난이 그를 힘들게 하여도, 세상이 그를 버려도 그는 ‘배움’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어렵사리 학업을 계속하게 되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후 그는 공직에 입문하게 된다. 그는 진취적인 사고와 공정무사라는 신념으로 공직생활에 임한다. 한편으로는 여가를 활용하여 ‘나’ 자신을 위한 길보다는 이웃의 어려움과 생활의 불편함 등을 개선하기 위해 힘써 낙후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편의를 증진하였다.
저자는 끊임없이 도전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여 이루어 낸다. 1999년에는 마산항 개항 100주년을 맞이하여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서 국가행사인 ‘제4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마산항에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한다. 이는 한일어업협정체결로 인해 사기가 저하되었던 어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책에서 저자 이종석은 자신의 평이하지 않은 삶과 지나온 세대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과거사나 담론이 아니라 경험과 실천에서 우러나온 당위이며 외침이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