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용은 일단 액션영화의 감독으로 기억된다. 데뷔작인 <잃어버린 면사포> 이후 <돌아온 외다리>, <사생결단> 등의 액션영화를 연출했다. 전영록 주연의 <돌아이> 시리즈는 80년대 영화계의 한 켠을 장식했다. 이미숙 주연의 <뽕>은 해학적이면서도 에로티시즘을 잘 표현해내어 80년대 에로영화의 걸작이라고 할 만하다. 유지인 주연의 <피막>은 한 여성이 원한을 품고 복수를 하는 과정을 샤머니즘적인 분위기로 잘 표현해 베니스영화제에서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이조여성 잔혹사인 <여인 잔혹사 - 물레야 물레야> 역시 국제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영화들은 80년대라는 억압적인 현실
이두용은 일단 액션영화의 감독으로 기억된다. 데뷔작인 <잃어버린 면사포> 이후 <돌아온 외다리>, <사생결단> 등의 액션영화를 연출했다. 전영록 주연의 <돌아이> 시리즈는 80년대 영화계의 한 켠을 장식했다. 이미숙 주연의 <뽕>은 해학적이면서도 에로티시즘을 잘 표현해내어 80년대 에로영화의 걸작이라고 할 만하다. 유지인 주연의 <피막>은 한 여성이 원한을 품고 복수를 하는 과정을 샤머니즘적인 분위기로 잘 표현해 베니스영화제에서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이조여성 잔혹사인 <여인 잔혹사 - 물레야 물레야> 역시 국제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영화들은 80년대라는 억압적인 현실을 여성육체에 대한 가학적인 행위로 표현한 것이라는 해석을 낳기도 했다. 그는 이후 <청송으로 가는 길>과 < 위대한 헌터 GJ >를 만들었으나 별다른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
[필모그래피]
뉴욕 44번가(1976)|감독
비밀객 2(1976)|감독
초분(1977)|감독
경찰관 (1978)(1978)|감독
물도리동(1979)|감독
오빠가 있다(1979)|감독
최후의 증인 (1980)(1980)|감독
쌍웅 (1980)(1980)|감독
우산 속의 세 여자(1980)|감독
해결사(1981)|감독
욕망의 늪(1982)|감독
이상한 관계(1983)|감독
여인 잔혹사 물레야 물레야(1983)|감독
낮과 밤 (1984)(1984)|감독
장남(1985)|감독
돌아이(1985)|감독
내시 (1986)(1986)|감독
돌아이 2(1986)|감독
고속도로(1987)|감독
뽕 2(1988)|감독
업(1988)|감독
침묵의 암살자(1989)|감독
흑설 (1990)(1990)|감독
청송으로 가는 길(1990)|감독
뽕 3(1992)|감독
연애는 프로
결혼은 아마츄어(1993)|감독
위대한 헌터 G.J(1994)|감독
아리랑(2002)|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