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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00년의 교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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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꼬리에 꼬리를 문 인간관계

1. 인간 속 인간의 법칙
각자의 방식대로 교제술을 펼쳐라 / 자기 자신을 연기자로 만들어라 / 허술한 금빛 장식을 버려라 / 행복이나 고통은 퍼트리지 마라 / 침착한 자신을 잃지 마라 / 친절은 베푸는 것이 속편하다 / 약속은 곧 진실이다 / 진심은 마음의 문도 연다 / 강요된 웃음보다 진실한 웃음을 줘라 / 겉치레 없는 깨끗한 대화를 나누자 / 도마 위의 정과 분별력을 가르라 / 한 번 뱉은 비난은 주워 담을 수 없다 / 말을 절약하는 습관을 기르자 / 잘난 척은 모임의 공기를 흐려놓는다 / 겸허한 마음을 사랑하라 / 말로 구워삶지 마라 / 대화를 떼써서 하지 마라 / 장소에 맞는 화제를 찾아라 / 타인의 외모는 화제에서 빼라 / 편지는 기록으로 남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 어떠한 경우에도 모함은 거둬라 / 구차한 참견은 신경 끄자 / 현명한 침묵을 활용하자 / 자신의 약점을 먼저 고백하자 / 예의를 제 본성으로 만들어라 / 돌출행동을 버려라 / 이방인의 자리에 앉아라 / 지나친 기대는 외로움을 낳는다 / 심술쟁이 변덕은 차버려라 / 들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칭찬만 하는 요술 방망이는 버려라 / 친절과 참견의 경계를 확실히 하자 / 사소한 행동에 비밀이 있다 / 대쪽 같은 방침으로 나가라

2. 다양한 성격을 다스리는 법칙
자신에게 맞는 중요한 기질을 알자 / 지나친 욕망의 불을 끄자 / 오만의 끝을 잡아라 / 고집쟁이한테 책임의 짐을 던져라 / 공격적인 사람에게 냉정해져라 / 뒤끝이 있는 사람은 위험하다 / 의심의 나무를 꺾어라 / 질투는 질투를 낳는다 / 인색한 사람의 손은 짜다 / 은혜를 입은 노예가 되지 마라 / 은혜 베푸는 일은 아끼지 마라 /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도리어 안아주라 / 악랄한 사람의 은혜는 거절하라 / 솔직한 행동으로 음모에서 탈출하자 / 허풍선이의 말은 잘라버려라 / 아첨꾼의 노래에 빠지지 마라 / 악인에게 악인은 통하지 않는다 / 산만함을 잠재워라 / 까다로운 사람을 고치려 하지 마라 / 심약한 사람을 흔들어 깨워라 / 비뚤어진 입에 맞장구를 치지 마라 / 방탕한 사람의 옷을 벗겨라 / 몽상가의 생각은 설득하지 마라 / 위선자의 손아귀를 피하자 / 우울증에는 이유가 꼭 있다

2부 끊을 수 없는 인간관계

1. 자신과 악수하는 법칙
자신과 먼저 교제하라 / 자신의 건강을 배려하라 / 내면의 의식을 흔들어라 / 자신과 충실한 친구가 되자

2. 일촌을 사랑하는 법칙
자식의 눈은 부모를 따라 다닌다 / 순도 %의 부모사랑을 믿어라 / 깨끗한 마음으로 아이의 문을 열자 / 행복한 반려자로 보장 받아라 / 결혼은 선착순이다 / 틈이 없는 부부가 되자 / 부부 사이에도 콩깍지가 필요하다 / 부부 사이에도 지킬 건 지켜라 / 불륜은 눈비비면 사라지는 신기루다 / 사랑표현으로 유혹을 단속하자 / 절약은 행복의 지름길이다 / 남편이 총대를 메야 전진한다 / 남편에게 영웅 배지를 달아줘라 / 부부의 다른 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 / 악마의 면사포를 쓴 신부를 조심하자 / 바람과 이혼이라는 주홍글씨를 새기지 마라

3. 세대가 통하는 법칙
세대별 거울을 사용하자 / 젊은 시절을 자연스럽게 넘겨주자 / 야단만 치는 노인은 가라 / 오만함으로 노인에게 덤비지 마라 / 백발은 연륜의 산 증인이다

4. 여성을 유혹하는 법칙
여성의 독특한 감각을 느껴라 / 약골보다 플레이보이가 더 좋다 / 여성들의 이기적인 마음을 이용하자 / 여성의 예민한 부분을 자극하라 / 여성의 돌발행동을 즐겨라 / 여성의 한은 깊고 넓다 / 사랑이라는 달콤한 고통을 컨트롤하자 / 거짓된 사랑에 눈멀지 마라 / 감춰진 여성의 본심을 파악하라 / 지적인 여성의 향기를 맡아라

5. 우정을 새기는 법칙
세 살 친구 여든까지 간다 / 우정은 수평선 위에 있다 / 신뢰를 담보로 내걸어라 / ‘드문’ 친구가 되자 / 친구 사이도 입조심하자 / 돈은 우정을 흔들어 놓는다 / 친할수록 예를 갖춰라 / 우정은 식은 죽 먹기가 아니다 / 우정을 넓은 마음으로 안아라

6. 이웃과 공존하는 법칙
이웃사촌도 핏줄만큼 진하다 / 집주인과의 분쟁을 줄여라

3부 형형색색으로 뭉친 인간관계

1. 신분이 높은 사람과 손잡는 법칙
역전 상황을 만들어라 / 진심은 통하게 돼있다 / 값비싼 미소는 냉정하다 / 반짝 행복에 자신을 팔지 마라 / 비밀은 모르는 게 약이다 / 기브 앤드 테이크가 안 통한다 / 성급한 참견으로 어릿광대가 되지 마라 / 파벌싸움에 요동하지 마라 /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관심 없다 / 엉터리 박수라도 쳐라 / 응석받이 특권층을 달래라 / 특권층 명패는 돌고 돈다 / 색안경을 벗어라 / 황새를 쫓아가지 마라 / 유행의 물결을 타라 / 교육은 훌륭한 회초리다 / 라벨을 살짝 보여줘라 / 여유를 유지하자 /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응하자 / 임기응변으로 살아남자

2. 신분이 낮은 사람과 걸어가는 법칙
인격에 신분 따위는 필요 없다 / 예의를 앞세워 위선을 떨지 마라 / 복수의 칼을 거둬라 / 달콤한 약속을 남발하지 마라 / 자신에게 맡는 지식 옷을 입자 / 조건 없는 베풂을 누려라

3. 직업으로 따져보는 법칙
온화한 성직자 뒤의 검은 그림자를 조심하자 / 예술가도 사람이다 / 작품 평가는 민감한 부분이다 / 개인 입맛에 맞는 책은 없다 / 식자의 경쟁상대 호는 식자다 / ‘익명’ 씨를 수배하라 / 예술가는 말이 없다 / 배우들의 감수성에 휘말리지 마라 / 예술가의 변덕을 다스려라 / 젊은 예술가에게 아첨은 마약이다 / 휴식 같은 예술가를 만나라 / 흰 가운에 권력을 묻히지 마라 / 환자에게는 희망이 약이다 / 교육은 은혜로운 행위이다 / 법률가는 공평의 지팡이를 간직하자 / 군인과는 승부수를 걸지 마라 / 채무자와 채권자는 신용이 우선이다 / 오고 가는 거래 속에 서비스는 싹튼다

4. 생활의 눈을 발견하는 법칙
말쑥한 사람의 접근을 경계하자 / 비열한 겁쟁이들과 같이 언성을 높이지 마라 / 앙숙 사이에서는 침묵이 금이다 / 도박의 늪은 쳐다보지도 마라 / 의심되는 현상은 냉정을 찾아라

5. 동물과 어울리는 법칙
동물도 이성을 가지고 대하라 / 동물은 동물일 뿐이다 / 동물들의 진정한 자유는 자연이다

저자 소개 1

아돌프 크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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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ph Freiherr von Knigge

18세기 독일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작가로, 인간과 사회,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남긴 인문학자. 아돌프 크니게는 하노버 지방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조기에 자립하여 독립적인 사고를 키웠으며, 시대의 지적 흐름 속에서 자신의 사상적 기반을 다져나갔다. 그의 대표작인 이 책 『우리가 타인을 마주할 때(원제: Uber den Umgang mit Menschen, 사람들과 교류하는 방법에 관하여, 1788)』는 처세서를 넘어 인간 존엄성과 관계의 본질을 사유한 철학적 저작에 가깝다. 그는 인간 사이의 적절한 거리감, 배려, 품격에 대해 논하면서,
18세기 독일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작가로, 인간과 사회,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남긴 인문학자. 아돌프 크니게는 하노버 지방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조기에 자립하여 독립적인 사고를 키웠으며, 시대의 지적 흐름 속에서 자신의 사상적 기반을 다져나갔다. 그의 대표작인 이 책 『우리가 타인을 마주할 때(원제: Uber den Umgang mit Menschen, 사람들과 교류하는 방법에 관하여, 1788)』는 처세서를 넘어 인간 존엄성과 관계의 본질을 사유한 철학적 저작에 가깝다. 그는 인간 사이의 적절한 거리감, 배려, 품격에 대해 논하면서, 그 모든 요소의 바탕에 상대방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크니게는 프리메이슨 운동에 깊이 관여하며 인간 평등, 형제애, 이성의 가치를 지지했고, 이러한 이념은 그의 글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그의 이름 ‘크니게’가 오늘날 독일어에서 ‘예절서’를 뜻하는 고유명사처럼 사용된다는 사실이다. 이는 그의 저작이 단순한 시대적 산물을 넘어, 인간관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지형을 바꿔놓았음을 뜻한다.크니게는 “모든 관계에서 상대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것이야말로 지혜의 출발”이라고 말했다. 18세기에 그가 남긴 이 말은 21세기가 된 오늘날 리더십, 조직문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유효한 삶의 원칙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돌프 크니게의 다른 상품

역자 : 유진상
옮긴이는 서울에서 태어나 대일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를 다니면서 틈틈이 번역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는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미국으로 건너가 어학연수를 마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철학과 심리학에 심취하였다. 그는 철학과 심리학에 관한 책을 많이 탐독하고 공부하면서 누구나 쉽게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연구에 몰두하기도 하였다. 또한 잡지에 미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글을 쓰기도 한 그는 귀국하여 무역회사에 다니면서도 번역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전문번역과 출판기획자로 나서게 되었다.
번역서로는 『조직을 관리하는 2대 원칙』, 『철학이란 무엇인가』,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학』, 『내 마음의 보석』, 『지식으로 승부하라』, 『학문의 권장』, 『철학의 즐거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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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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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7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2만자, 약 5만 단어, A4 약 95쪽 ?
ISBN13
9788992433266

책 속으로

사소한 행동에 비밀이 있다

첫인상을 보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사람 됨됨이를 판단할 때에는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가’를 근거로 삼지 말고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하는가’를 근거로 삼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단, 사람을 관찰할 때에는 관찰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 된다. 상대가 정장을 입고 위엄 있게 행동하는 것은 관찰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오히려 사소한 행동상의 특징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 건강한 사람이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어떤 기분이 되는가.
? 어떤 음식, 음료수를 좋아하는가.
? 손이 많이 간 음식이 아니라도 양이 많은 요리를 좋아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맛이나 장식에서 신경을 쓴 고급스러운 요리를 좋아하는가.
? 어떤 걸음걸이를 하는가.
? 어떤 매너를 갖고 있는 사람인가.
? 혼자 외출하는 것을 좋아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항상 동반하는 사람과 팔짱을 끼고 걷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 똑바로 걷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그렇지 않으면 옆에서 걷는 사람 쪽으로 비틀비틀 걸어가서 부딪치거나 상대의 발을 밟기도 하는 사람인가.
?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하며, 옆 사람이나 동료가 어떻게 하는지 묻지 않으면 안심을 하지 못하는 사람인가.
? 물건을 떨어뜨렸을 때 무슨 일이 있어도 당장 주워야 하는 사람인가, 그렇지 않으면 천천히 자세를 가다듬고 나서 그것을 주울 수 있는 태세가 될 때까지는 그대로 두는 사람인가.
? 사람의 얘기를 가로막고 자기 이외에는 아무도 말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인가.
? 비밀을 갖는 것을 좋아하며 다른 사람을 몰래 불러서는 비밀 얘기를 속삭이는 사람인가.
? 무엇이든지 혼자 결정해 버리는 사람인가 등이다.

당신은 인간의 모든 행동을 관찰해야만 한다. 단, 다른 사람의 여러 가지 행동상의 특징으로부터 상대의 성격을 파악하려고 할 때에는 공정하도록 해야 한다.
당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있어도 그 상대하고만 사이좋게 지내서는 안 된다.
당신 쪽에서 희생을 해도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 비로소 애정이나 우정을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것으로 신용할 수 있게 된다. 마음으로부터 몸을 바칠 수 있다는 태도를 보여주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단념하고 상대의 이익이 되도록 행동해야 할 사태에 직면하면 즉시 뒤로 물러나 버리고 만다.
어떤 사람이 가치 있는 사람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당신이 여러 방면에서 배려할 필요가 있다. 만약 당신이 상대가 원하는 것을 전부해주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그러한 당신에게는 교제술 같은 것은 필요 없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간심리에 대한 현실적이고 냉정한 통찰!

남보다 우수하고 영리하며 분별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일상생활에서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세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사기에 걸려들기도 한다. 또한 사리판단이 분명한 사람이 변덕스럽고 어리석은 사람의 말을 따르거나 자신보다 뒤떨어지는 사람의 고집에 끌려 다니기도 한다.
반면에 정신면에서 미숙한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조차도 거의 바랄 수 없는 일을 이루어내는 경우도 있다. 또한 미인이라고 해서 어디서나 인기를 끄는 것은 아니다. 외견은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여성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경우도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도대체 이런 사람들에게는 무엇이 부족하고, 다른 타입의 사람에게는 무엇이 갖추어져 있는 것일까?
인간관계에 있어 교제술을 터득하면 세상 사람들로부터 어엿한 인물로 통용되고, 게다가 다른 사람들의 원망도 받지 않게 된다. 또한 자기 자신의 마음을 배반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의 기분이나 생각, 기회에 보조를 맞출 수 있게 된다. 어떠한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느긋한 기분으로 대화에 맞출 수가 있고, 자기다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저속하게 아부하거나 아양을 부릴 필요도 없다.
따라서 《100년의 교제술》은 인간관계라는 넓은 바다를 거침없이 헤엄치라고 당부하고 있다. 또한 가까운 가족에서부터 이웃, 직장, 더 나아가 세상에서 접하게 되는 모든 인간관계에 적합한 이론들을 자세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인간관계에서 진정한 1인자가 되고 싶다면 과감하게 이 책을 펼쳐보자. 《100년의 교제술》이 당신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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