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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시작하며-주식을 즐기는 자만이 생존한다
Chapter 1. 주식,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01. 지금 주식이 영혼을 갉아먹고 있지 않나요 02. 무엇이 주식투자를 괴롭게 하는가 1 03. 무엇이 주식투자를 괴롭게 하는가 2 04. “주식 안 하면 되잖아?” 또는 “더 공부하랬지!” 05. 즐거우면 선, 괴로우면 악 Chapter 2. 다시 시작해보자 01. 포멧(format)과 리셋(reset) 02. 주식 투자규모는 얼마로 할 것인가 03. 행복을 부르는 주식 고르기 1 04. 행복을 부르는 주식 고르기 2 05. 행복해지는 주식 팔기 그리고 보유하기 Chapter 3. 즐기는 투자 실전매매 테크닉 01. 목표수익률과 로스컷 02. 즐기는 투자 실전매매 워밍업 03. 즐기는 투자 실전매매1-피라미딩 전략 04. 즐기는 투자 실전매매2 ?ELW합성매매 전략 05. 즐기는 투자 실전매매3 ? 손실/이익 확정전략 Chapter 4. 주식, 떠나기 그리고 돌아오기 01. 내가 끝내지 않는 한 절대 끝나지 않는 게임 02. ETF에 관심 가져보는 건 어때요? 03. ETF 투자 실전매매 가이드 04. 잠깐 황금에 맘을 빼앗겨도 좋다 05. 즐기는 법을 알았을 때 돌아오라 강의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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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주식 좀 한다는 아빠들은 눈뜨자마자 인터넷을 켜고 지난밤 미국 증시 결과를 확인합니다. 미증시가 올랐으면 맘 한구석에서부터 알 수 없는 안도감이 몰려오고, 비로소 아이 방으로 달려가 환한 미소를 짓죠. 그런데 반대로 증시가 하락했다면 이번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다음 주 국내 증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죠. -2% 이상의 제법 큰 폭의 하락이라도 나타났다면 온몸의 기운이 쭉 빠집니다. 놀아달라며 다가오는 아이도 꼴 보기 싫고, 오랜만에 외출 한번 하려고 들뜬 와이프에게는 “돈도 없는데 무슨 외출이야!” 하며 짜증을 내죠. 그러고는 침대에 머리를 박고 긴 잠에 빠집니다. 행복해야 할 가족과의 주말이 나와는 별 관계도 없는 미국 증시 때문에 완전 쑥대밭이 돼버린 것이죠.---지금 주식이 영혼을 갉아먹고 있지 않나요 ?
“그런데 말이죠. 주식이라는 것이 과연 즐길 수 있는 대상이 됩니까?” 분명 여러분 중 상당수는 이런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웬만해선 아무리 생각해봐도 주식이 유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쉽게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앞서 저는 주식은 공정하지도 않고, 잘하려 노력해도 결과는 멋대로이고, 적정가격도 없고, 도박 같은 면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경제생활을 하는 이상 포기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도전하게 되는데 막상 시작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필연적으로 괴로움이 수반된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악마의 작품’이라고까지 불리는 주식이란 존재를 과연 어떻게 우리가 즐길 수 있다는 말입니까.---즐거우면 선, 괴로우면 악 한번 눈을 감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과연 나는 어느 정도 손실을 볼 때까지 영혼의 자유로움을 유지할 수 있는가?”라고 말입니다. 쉽지가 않죠? 30만 원 정도까지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 금액으로 아버님께 따뜻한 겨울 코트를 선물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맘이 다시 흔들립니다. 혹자는 500만 원 정도는‘날릴’각오가 돼 있다지만 수개월치 월급이 단박에 사라진다고 생각해보면 맘이 또 바뀌게 마련이죠. 그래서 전 기계적인 설정 방법을 권해봅니다. 먼저 할 일은 내가 맘먹고1년간 절약해서 메울 수 있는 금액을 본인의 손실허용금액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때 포인트는 바로‘절약’입니다. 커피를 안 마시고, 택시를 안 타고, 술을 안 마시고, 외식비를 아끼고, 옷값을 줄이는 등 절약만으로 커버할 수 있는 금액이죠. 누구에겐 50만 원 정도일 수 있고, 또 누구에겐 1000만 원도 될 수가 있습니다. ---주식투자 규모는 얼마로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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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서 불안하고 잃어서 고통스러운 주식투자는 가라!!
80만 독자가 열광한 대한민국 재테크 멘토, 정철진이 공개하는 차원이 다른 진짜 주식투자법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의 저자 정철진, 주식으로 돌아오다! 재테크 책으로는 최초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재테크 열풍에 몰아넣었던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저자 정철진이 2011년 주식투자로 다시 돌아왔다. 세계 금융위기 이후 바닥으로 떨어졌던 코스피 지수가 다시 2000을 돌파했지만 여전히 개인투자자들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호황에 힘입어 수익을 낸 투자자 역시 똑같은 괴로움에 휩싸인다는 사실이다! 수익을 내도 괴롭다는 투자자들에게 80만의 재테크 멘토 정철진은 이기고 싶다면 주식투자를 즐기라고 말한다. 과연 돈이 오가는 치열한 주식시장에서 즐기는 일이 가능한 걸까? 즐겨야만 오랫동안 꾸준히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저자의 즐기는 비법이 한 권의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행복한 투자와 고수익률,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는 법 오늘도 주식투자자들은 손익과 무관하게 인생을 갉아먹는 주식시장에서 괴로워하고 있다. 손실을 보면 손실로 괴로워하고, 수익을 내면 더 들고 있을지, 더 살지, 아니면 팔지를 놓고 전전긍긍한다. 주식을 하는 내내 수익이나 손실과 무관하게 쫓겨 다니는 셈이다. 가치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은 투자의 제1원칙으로 돈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제2원칙으로 앞서 제1원칙을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라고 했지만 이건 일반론적인 이야기일 뿐 누구도 예외 없이 크든 작든 마이너스(-) 수익률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즐기는 주식투자에 있어서는 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정말로 중요한 문제가 된다. 저자는 주식투자를 즐기기 위해서 개인에게 맞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정하고 이를 원칙으로 삼아 매도와 매수할 것을 지시한다. 원칙으로 삼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준으로 매도와 매수를 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한다면 투자자 자신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에서 투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괴로움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앞으로 다가올 장세에 대응하는 최고의 대처법을 공개한다 코스피 지수가 2000을 뛰어넘으면서 사람들은 주식에 대해 다시 기대를 품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가올 2011~2013년까지의 장세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각국 정부의 다양한 대응으로 인한 시장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주식투자 난이도는 훨씬 높아질 것이다. 코스피가 2500, 3000을 돌파해도 개인투자자들은 여전히 손실을 기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저자는 이런 장세에 대응하는 훌륭한 대처법으로 바로 "즐기는 주식투자"를 제시한다. "즐기는 주식투자"는 간단하다. 원칙을 정하고 그 원칙을 지켜나가면 된다. 그렇다면 과연 원칙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 과연 내 자산 중 얼마를 주식에 투자하면 좋은지, 어떤 주식을 골라야 즐기면서 투자를 할 수 있는지, 어느 정도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세워야 하는지, 시장은 오르는데 내가 선택한 종목만 떨어질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 초보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기초적인 원칙부터, 베테랑들도 잘 지키지 못하는 원칙까지 저자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즐기는 주식투자"를 익힌다면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하는 초짜는 훌륭한 주식 매매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이고, 오랫동안 주식을 해왔지만 마이너스 수익률과 괴로움만 경험한 베테랑들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