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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따먹기/diredtor-민동현 1999.35mm.color.18min 초등학교 영훈은 피나는 연습에도 불구하고 덩치 큰 강산의 억지주장에 밀려 지우개를 뺏기기 일쑤다. 지우개를 찾기위해 집안 구석구석을 뒤지던 영훈에게 누나는 파란 재우개를 건네주지만 그 지우개마저 비열한 반칙으로 강산에게 빼앗기고 간다. 처참한 심경으로 집으로 돌아온 영훈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쑥대밭이 된 집과 텅빈 누나의 방뿐. 영훈은 지유개 따먹기에서 이기면 누나가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으로 오늘도 열심히 훈련을 한다. For the peace of all mankind/director이석훈 199935mmcolor7min 1969년 베트남의 정글. 대열에서 떨어져 낙오된 한 명의 한국군 병사가 있다. 병사는 오랜 행군과 혼자 남겨졌다는 공포심으로 매우 지쳐있는 상태이다. 수통의 물마저 떨어지자 모든것을 포기하고 쓰러지고만 그의 귀에 어디에선가 개울물 소리가 들린다. 물을 마시고 대변까지 본 병사의 얼굴엔 생기가 돈다. 이때 갑자기 느껴지는 인기척. 베트콩이다. 병사는 총을 집고 베트콩과 동시에 상대방을 겨냥한다. 눈물 /director-임창제 1998. color 20min. experimental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소녀가 이상한 꿈을 꾼다. 거기에는 불합리하고 두려운 세계가 있다. 어떤 희망도 기댈 사람도 없이 그녀는 자신의 아이를 포기한다. 죄의식때문에 고통받으면서도 그녀는 그 세계로 부터 도망가려 한다. 물안경(The Goggle)/director-이수연 2000.35mm. color.34min 어린시절 수영교실에서 물안경을 잃어버려 곤욕을 치른 후 지영에게 물은 공포의 대상이다. 성인이 된 지금도 물 속에서 눈을 뜨지 못하는 지영은 기말 수영시험과 진로를 두고 불안하기만 하다. 이발소 異氏(Uncle'Bar'at Barbershop)/director-권총관 2000.35mm.color.22min 80년대초.서울 변두리의 한 조그만 이발소에는 자신의 이발소 만큼이나 조그만 체구의 이발사 한 명이 있다. 손님이 없는 한가한 시간에는 이발소를 깔끔이 정리하거나 차를 마시기도 하고 슾픈 사연을 낭독하는 라디오를 즐겨 듣는 이 작은 이발사에게는 남모를 비밀이 있다. 지우개 따먹기/diredtor-민동현 1999.35mm.color.18min 초등학교 영훈은 피나는 연습에도 불구하고 덩치 큰 강산의 억지주장에 밀려 지우개를 뺏기기 일쑤다. 지우개를 찾기위해 집안 구석구석을 뒤지던 영훈에게 누나는 파란 재우개를 건네주지만 그 지우개마저 비열한 반칙으로 강산에게 빼앗기고 간다. 처참한 심경으로 집으로 돌아온 영훈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쑥대밭이 된 집과 텅빈 누나의 방뿐. 영훈은 지유개 따먹기에서 이기면 누나가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으로 오늘도 열심히 훈련을 한다. For the peace of all mankind/director이석훈 199935mmcolor7min 1969년 베트남의 정글. 대열에서 떨어져 낙오된 한 명의 한국군 병사가 있다. 병사는 오랜 행군과 혼자 남겨졌다는 공포심으로 매우 지쳐있는 상태이다. 수통의 물마저 떨어지자 모든것을 포기하고 쓰러지고만 그의 귀에 어디에선가 개울물 소리가 들린다. 물을 마시고 대변까지 본 병사의 얼굴엔 생기가 돈다. 이때 갑자기 느껴지는 인기척. 베트콩이다. 병사는 총을 집고 베트콩과 동시에 상대방을 겨냥한다. 눈물 /director-임창제 1998. color 20min. experimental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소녀가 이상한 꿈을 꾼다. 거기에는 불합리하고 두려운 세계가 있다. 어떤 희망도 기댈 사람도 없이 그녀는 자신의 아이를 포기한다. 죄의식때문에 고통받으면서도 그녀는 그 세계로 부터 도망가려 한다. 물안경(The Goggle)/director-이수연 2000.35mm. color.34min 어린시절 수영교실에서 물안경을 잃어버려 곤욕을 치른 후 지영에게 물은 공포의 대상이다. 성인이 된 지금도 물 속에서 눈을 뜨지 못하는 지영은 기말 수영시험과 진로를 두고 불안하기만 하다. 이발소 異氏(Uncle'Bar'at Barbershop)/director-권총관 2000.35mm.color.22min 80년대초.서울 변두리의 한 조그만 이발소에는 자신의 이발소 만큼이나 조그만 체구의 이발사 한 명이 있다. 손님이 없는 한가한 시간에는 이발소를 깔끔이 정리하거나 차를 마시기도 하고 슾픈 사연을 낭독하는 라디오를 즐겨 듣는 이 작은 이발사에게는 남모를 비밀이 있다.
더빙 : 한국어 화면 : 1.85:1 레터박스 와이드스크린/스탠다드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서라운드 상영시간 :100 분 지역코드 :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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