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나는 커서 수의사가 될 거예요!
그때가 되면, 내 진료실은 치료를 받으려고 줄 서 있는 동물들로 꽉 차겠죠. 목이 팍 쉰 쥐, 커다란 혹이 난 낙타, 기억력이 나빠진 코끼리, 감기 걸린 고래까지 누구든, 무슨 병이든 다 낫게 해 줄게요! 나는 커서 무엇이 될지 상상하게 하는 책! 아이들의 꿈은 시시각각 변해요. 아이들은 선생님도 되었다가 간호사도 되었다가 소방관도 되는 꿈을 꾸지요. 어른들은 ‘설마~’ 하는 표정을 지어도 대통령이나 슈퍼맨, 연예인도 될 수 있고요. 우리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곳도 많은 아이들이니까요. 이 책 속에도 자신의 꿈을 머릿속에서 이리저리 상상해 보는 귀여운 아이가 등장해요. 수의사를 꿈꾸는 이 아이의 깜찍한 상상 속에서는 못할 일이, 안 되는 일이 없답니다. 이런 주인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이것 저것 상상해 보며 더 크고 풍성하게 키워 갈 수 있을 거예요. 주인공 ‘나’처럼 당당하고 자신 있게 꿈을 그리고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한 힘을 얻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깜찍한 상상력과 사랑스러운 그림의 만남 이 책 속의 ‘나’는 수의사가 꿈인 아이에요. 그런데 병든 동물들을 고치겠다는 방법이 어째 좀 많이 이상하네요. 그도 그럴 것이 병원을 찾는 동물들도 어딘가 좀 엉뚱해요. ‘야옹, 야옹’ 하고 울어서 목이 팍 쉬어 버린 쥐, 몹시 울적해하며 잘 날지 않는 벌, 하도 눈살을 찌푸려서 더 이상 찌푸릴 수 없게 된 고릴라 등등이 수의사를 찾아오는 환자들이라니!! 하지만 나는 정말 대단한 수의사예요. 이런 요상한 환자들에게 잘 듣는 엉뚱발랄 치료법들을 총동원해서 병을 고치고 말 거니까요.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의 엉뚱한 치료법에 감탄을 하게 될 거예요. 이런 깜찍한 이야기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만나 재미있게 펼쳐집니다.사람처럼 의인화된 동물들의 모습과 표정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주며, 즐거운 꿈의 세계로 아이들을 이끌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