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소리학습(phonemic Awareness)의 모든 것
아이들은 글자언어(written language)를 배우기 이전부터 이미 읽기학습의 첫걸음을 자연스럽게 시작한다고 합니다. 즉, 단어를 이루는 각각의 개별소리를 들어 이를 구분하고, 비슷한 소리를 찾아보기도 하는 등 들리는 소리, 그리고 말하는 언어에 친숙해 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소리에 대한 민감성을 키우고, 이 소리에 대한 민감성은 읽기학습으로 다가가는 든든한 첫걸음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 과정을 겪지 않은 아이들은 글자와 소리와의 상관관계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읽기와 쓰기, 듣기학습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이에 본 책에서는 글자언어로 영어를 배우기 이전의 유치원생이나 이제 막 영어 읽기학습을 시작하는 아이들, 영어가 제2 외국어인 학습자들 그리고 영어환경에 노출이 많지 않은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소리학습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는 Self Correcting Features와 함께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이루어진 40개 이상의 액티비티는 학교나 가정에서 아이들의 소리에 대한 민감성을 충분히 자극하고 글자와 소리와의 관계를 잘 파악하여 튼튼한 읽기학습(Reading)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 *본 책의 구성 -All about Phonemic Awareness(p4) 파닉스(phonics) 가 글자와 소리와의 관계를 배우는 것이라면 소리인지(phonemic Awareness) 는 말하고 듣는 소리언어(Oral language)속의 각각 개별소리를 구분하는 능력을 말하며 이를 단계별로 잘 발달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그렇다면 읽기(reading)와는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Five levels of Phonemic Awareness(p5) 소리인지 발달을 위한 5단계의 소리학습에 관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 Rhythm and Rhyme(p7~ 43) 액티비티 아이들을 다양하고 풍부한 소리환경에 노출시켜 여러 가지 단어 속에서 비슷한 소리를 구분하거나 단어 속의 비슷한 소리패턴을 찾는 활동들입니다. - Parts of a word(p44~67) 액티비티 소리를 작은 단위로 쪼개어 보는 활동으로 단어(words)를 음절(syllables)로 다시 단어패턴(onset-rime)으로, 단어패턴(onset-rime)에서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인 음소(phoneme)로 나눠보고 이를 다시 붙여 단어를 만드는 혼합(Blending)의 과정도 경험하게 합니다. - Sequence of sounds(p68~100) 액티비티 한 단어 속에서 첫소리 끝소리 가운데소리를 찾아보는 활동으로 소리들의 위치를 알아봅니다. - Separation of sounds(p101~114) 액티비티 단어 속의 개별 음소(phoneme)를 알아보고 그 수를 세어보는 활동입니다. - Manipulate of sounds(p115~144) 액티비티 이 단계에서는 단어 안의 첫소리 가운데 소리 끝소리를 빼거나 다른 소리를 그 자리에 대신 집어 넣어 또 다른 소리 조합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소리학습의 가장 수준 높은 활동입니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효과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액티비티들은 말하고 드는 소리언어(oral language)의 작은 단위들을 자유롭게 붙이고 떼어서 다른 소리조합으로 만들어보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이는 영어소리에 대한 친밀감을 키워주며, 이 친밀감과 소리에 대한 민감성은 곧, 아이들의 읽기학습과 내용 이해하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소리학습은 자연스럽게 습득되기보다는 별도의 학습을 통해 경험하고 습득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아이들이 잘 읽고 잘 쓰고 잘 듣고 잘 말할 수 있기를 바라는 선생님이나 부모님께서는 꼭 이 책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소리학습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다 줄 이 책의 액티비티활용이 영어를 공부하는 모든 아이들의 튼튼한 영어기초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