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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마 탄생과 포에니 전쟁
2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 3 아인슈타인과 상대성 원리 4 칭기즈 칸과 몽골 제국 5 예수와 기독교의 시작 6 르네상스와 휴머니즘 7 독일 통일과 소련의 붕괴 8 미국의 독립전쟁 9 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 10 카이사르와 로마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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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린, 살아 있는 세계사
유명한 역사학자 E. H. 카는 역사를‘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렇듯 역사는 인류가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환희와 좌절의 기록이기 때문에 역사에 대한 진정한 고찰 없이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어 우리는 수많은 방법으로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세계사라는 방대함 앞에서 누구나 머뭇거리게 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주니어김영사는 미래 세계사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세계사의 풍부함을 잘 녹여내면서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세계사 책을 만들 수는 없을지 오랫동안 고민해 왔고, 마침내〈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를 기획하고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기존의 세계사 책들처럼 역사적인 사실들을 단순히 시대별로 나열한 것이 아닙니다. 통사적 흐름 대신 세계사에서 인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들에 주목했습니다. 세계사의 흐름에 큰 곡률을 만든 사건의 발생 배경과 진행 과정, 그리고 그 영향으로 인류의 삶이 어떻게 진보했는지를 자세하고 생생하게 보여주는 데 방점을 찍었습니다. 그렇게 4년여의 산고 끝에 강대국들의 전쟁, 독립과 인권을 위한 투쟁, 새로운 과학의 혁명, 세계를 지배하던 국가의 흥망성쇠, 각종 사상의 발전 등, 세계 역사를 입체적이고 역동적으로 묘사할 뿐 아니라, 역사 속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함께 설명하고 분석해서 역사를 다각적으로,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통합교과에 대한 이해와 서술형 평가에 답을 제시한다 21세기 최대 트렌드는 컨버전스(convergence), 즉 융합입니다. 각 영역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유기체적인 통합이 자유자재로, 신속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배경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그러하다는 말입니다. 이는 최근 초중고 학교에서의 평가 방식이 서술·논술형 평가로 바뀌는 추세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교과목을 아우르는 통합형 공부법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변화된 공부 방법과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종합적인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한데, 그 첫걸음이 바로 세계사 학습입니다.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깊이 있게 다룬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종합인문교양서로, 통합적 학습의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일선 교사들과 개성 넘치는 만화가들이 함께 만들어 낸 제대로 된 세계사 만화 주니어김영사는 인문고전을 쉽게 만화로 풀어낸〈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으로 이미 대한민국에 인문 고전 독서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초등학생부터 성인들에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전통은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의 성공으로부터 쌓여 온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펴낸 것이 바로〈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입니다. 세계사 속의 주요사건을 심혈을 기울여 하나하나 선정하고,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습니다. 또한 실력 있는 만화가들이 각 권의 주제에 맞게 개성을 살려 역사 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각 권의 특성에 맞춘 각기 다른 정보 페이지 역시 이 책의 내공을 할 수 있게 합니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내용의 정확성, 풍부한 정보, 친절한 설명,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는, 최고의 역사교양만화입니다. |